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가 설립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았다. 2021년 3월 개관한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문화 교육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어린이문화시설이다. ‘놀 권리가 보장되고 꿈과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 세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꿈누리터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공연,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왔다. 특히 체험 공간인 ‘흥놀이터’를 인터랙티브 중심의 놀이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어린이문화시설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개관 5주년을 맞은 꿈누리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3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4일 어르신 수강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도서관 이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큰글자도서 활용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폰 100% 활용 수업’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현장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직접 수행하고, 사서의 안내에 따라 2층 일반자료실에서 회원증 발급과 자동대출반납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또한 시력 저하로 독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큰글자도서 소개하고 대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당진도서관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주 스마트폰 수업 시작 전 20분을‘큰글자도서 독서 시간’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다. 매년 정기 검사 층인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검증된 도구인 초등학생용(CPSQ-II-I, 62문항)과 중·고등학생용(AMPQ-III-I, 65문항)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검사 절차의 이해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연계 기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으로 분류될 경우, 교육청 지정 전문 병원 및 지역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검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첫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0시에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사업과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유의사항 ▲문제지 보안 관리, 시험 감독 철저 ▲난청지역 학교 시행 안내 ▲부정행위 사전 예방 관리 대처 등 평가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영어듣기능력평가 종료 후 중학생은 4월 3일 15시 이후, 고등학생은 4월 10일(목금 15시 이후에 문제지, 대본, 정답지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에서는 학년별 평가 종료일 21시 이후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다시듣기를 통해 재학습을 할 수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연수를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단양소백산중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탑로더 꾸미기’ 형태를 활용해 진행됐다. 증명사진 크기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소지할 수 있는 작은 물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해 정책자금과 교육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1년 이전에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이 지원되며, 연 1.5% 고정금리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대출 신청은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2년 이내에 가능하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경영능력 향상과 농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가공·유통 기반 구축 등 영농 규모 확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를 직접 찾아가 전입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유원대학교 교내에서 열린 ‘유원Day’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신입생을 비롯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홍보부스를 찾은 가운데, 군은 인구 증가 시책과 함께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학생이 지역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 1개월 뒤 25만 원을 지급하고, 이후 1년이 지날 때마다 25만 원씩 3회 지원해 재학 동안 최대 100만 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학업성적 우수 학생에게는 150만 원의 영동군민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20리터) 50장과 문화체육센터, 와인터널, 난계국악박물관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우대증도 지급한다. 군은 이날 전입 혜택뿐만 아니라 영동군 주요 관광지와 레인보우영동페이 등도 함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지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의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재단에 따르면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최대 와인 생산지인 영동의 와인을 널리 알리고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와인 시음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와인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와인 시음·판매장 운영, 버스킹 공연, 와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와인 문화의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고 음악과 함께 와인만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전통시장도 축제에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가 택견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협회의 활동과 성과를 디지털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택견의 중심 단체로서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협회는 사용자 중심 맞춤 정보 제공,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개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 구축, SNS 연계 소통 강화, 택견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 정보 제공을 위해 기존 나열식 화면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한다. 영문 홈페이지는 해외 지도자와 수련생에게 정확한 택견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창구 역할을 한다. 연간·월간 사업일정 공유 시스템은 전국 대회와 전수관별 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수련생 편의를 높인다.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지역민과 수련생이 협회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특히 택견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검증된 역사와 기술 정보가 우선 노출되도록 하고, 온라인상 부정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2026~2030)에 맞춰 유관 기관 연계․협력을 통한 치매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와 충주시노인복지관(본관·남부분관·동부분관)이 협력해 진행하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4월 8일부터 5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총 24회 실시된다. 사업은 제5차 치매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방향인 ‘예방 중심 치매관리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지건강 관리 확대’, ‘지역사회 협력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반영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터넷 기반 인지훈련 ‘웹-코트(Web-Cot)’로, 기억력·지남력·분류화 등 다양한 인지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다.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단계별 맞춤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치매예방체조와 치매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해 참여도를 높인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주관적기억감퇴평가(SNCQ), 노인우울척도검사(SGDS-K),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인지기능 변화와 정서적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사)충주예총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헹사는 실내 돔에서 진행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기획연주회 ‘Carnival × 호암지 페스타’가 마련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소규모 앙상블 형식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민요, 리듬감 있는 창작곡 등 총 11곡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해설이 곁들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객이 손뼉과 구호, 리듬에 직접 참여하며 국악을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충주예총 창작 어린이 환경국악극 ‘한솔과 그래대 도깨비소동’이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남매 ‘한솔’과 ‘그래대’가 도깨비에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봄을 맞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학적 가치를 나눌 수 있는 ‘슬기로운 인문학 생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삶을 성찰하고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총 5~6회에 걸쳐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북토크 형태로 진행된다. 첫 강연은 3월 26일 오후 7시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 열리며, 심리학 분야 작가인 정여울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천선란, 김동식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참여하는 북토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연 중심을 넘어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을 포함한 소통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석자들이 직접 생각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보희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는 삶의 균형을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