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봉사 활성화에 나섰다. 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배움나눔청년봉사단 5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총 44명의 청년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대식은 24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으며, 청년 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인사, 임원 위촉장 전달, 기념촬영, 2026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배움나눔청년봉사단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 주도성을 강화해 보다 창의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플로깅(Plogging) 등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배움나눔청년봉사단은 현장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며 청년 참여형 자원봉사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자치위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선거중립 의무와 관련 법령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강화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역 12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대덕구 선거관리위원회가 강의를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위원의 선거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실제 위반 사례 중심 실무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자치위원은 공직선거법 제60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선거운동이 금지된 대상에 해당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자치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선거 시기에는 더욱 엄격한 정치적 중립성이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과 법 준수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월 26일 오후 7시에 산성동 부엔까미노 카페 별관(중구 탑골로18번길 3)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산성1지구는 산성동 12번지 및 사정동 201-1번지 일원 132필지, 180,577㎡ 규모로 시행되며, 토지소유자는 63명, 공유자 포함 총 211명으로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시행할 수 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추진절차, 경계설정 방법 및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주민들이 토지소유자로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산성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불규칙한 형태를 정형화하고 맹지를 해소해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뿐 아니라, 주민 간 경계분쟁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5일 새학기를 맞아 동문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하여 대형공사장 주변 안전한 학교 가는 길 조성에 앞장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등 5대 분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가는 길의 안전점검을 체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며, 스스로 지키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중구 관계자는“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 주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새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로 주변 위해 요소 점검과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6일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어린이 도시건축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건축의 기본 개념과 도시 구조를 이해하고, 모형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만의 공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다양하고 신기한 건축의 세계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도시‘아동친화공간’디자인과 모형 만들기 ▲건축의 구조와 원리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건축 환경을 탐구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대사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복지 요람이 될 ‘대전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노인복지관 건립에 앞서, 실사용자가 될 지역주민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시설 설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건립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설명회는 총 1시간에 걸쳐 내실 있게 진행됐다. 먼저 구청 노인시설팀장이 노인복지관의 건립 목적과 그간의 추진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본 사업의 설계를 맡은 ‘이신 건축사사무소’ 측에서 건축물 설계 개요와 향후 공사 방법 등 기술적인 부분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석한 주민들과 다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구는 복지관 공간 구성, 접근성 개선, 안전 시설 확충 등 주민들이 현장에서 제안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으며, 이를 향후 설계 과정에 적극적으로 검토 및 반영할 방침이다. 중구는 이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앙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예약은 모내기 성수기인 5월~6월에 집중되는 농업기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앙기를 공정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예약은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웅천읍 소재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순서에 따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이앙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운영 장비는 본소 5대, 남부 4대로 총 9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관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에 앞서 신규 도입한 이앙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농업인이나 기종 변경에 따른 조작 미숙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nb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청소년 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을 안내했으며, 아동권리 교육과 지방의회 이해 교육을 실시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며 의회 운영의 막을 올렸다. 앞서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22일간 제9대 의원을 모집했다. 이번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각 회차 주제별로 조를 나눠 운영한다. 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의장단 선출, 다양한 주제별 정책 선정, 분과별 정책 토론 및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시각이 담긴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활동은 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읍면동장)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 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도 인상된다. 기존 월 10만 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 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 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 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 명으로 확대된다. 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