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9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50명의 참여자와 함께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이라는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며 성실하고 안전한 근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장애인복지 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리, 버스 승하차 보조 및 청결관리, 급식지원, 영유아 돌봄,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식개선교육 보조, 스포츠 이용시설 안내, 무인발권기(키오스크) 안내, D&D케어, 농업 직무 등 총 12개 직무로 운영된다. 복지관은 참여자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배치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명구 관장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과 음성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으로, 양 군 주민의 학습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어, 미술·공예, 인문교양, 재테크, AI 활용 등 총 43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진천군민의 관심이 높은 재테크 분야는 수요를 반영해 강좌 수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수강생의 이해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강의계획서를 포함한 수강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해, 수강 전 강좌 내용과 수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0일 오전 9시부터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윤미선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공유평생학습관은 진천군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에 기반한 실용적이고 수준 높은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년간 총 145시간에 걸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양성 실행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립공주대학교에 위탁해 온 전문교사 양성 과정을 올해부터 대전특수교육원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특수·일반교사가 장애학생의 문제행동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중재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한국행동분석학회의 자문을 거쳐 탄탄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행동분석 전문가와 현장 우수 교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는 기초과정(31시간), 심화과정(32시간)과 더불어 학기별로 41시간씩 운영하는 실습과정(82시간) 등 총 145시간으로 구성했다.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기초과정은 유·초·중·고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위기 행동 지원, 기능적 행동 평가, 행동중재 이론 및 윤리, 협력적 행동 지원 등 장애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이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초·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배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 2일부터 26일까지 원격과 집합 연수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정책 이해부터 수업 설계, 학급 경영, 학생 생활지도, 행정 업무까지 교직 전반의 핵심 역량을 균형 있게 함양하도록 구성했다. 유·초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대상 연수는 갈등 관리와 교수·학습 방법 등 기초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에듀테크 활용 수업과 학급 운영 실제 등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등 신규임용 예정교사 연수는 대전 교육정책 이해, 교육활동 보호, 생태전환 교육 등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보건, 영양, 전문상담, 사서, 특수교육 5개 비교과 교사들을 위해 선배 교사와의 만남을 통한 업무 활용 사례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새 학기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운영 역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치과의사회는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118명이 소속된 단체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 천안시치과의사회장은 “시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의회 이금선(국민의힘, 유성구4) 의원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여당 주도로 급격하게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자치 수호와 민주적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영재학교 및 특목고 설립 권한을 통합시장에게 부여하는 등 교육자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계 대책위원회와 교사노조연맹도“교육자치를 행정의 하위로 종속시키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헌법 제31조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며, “교육이‘경제·과학 중심도시’라는 성과지표 중심으로 운영된다면 학교 현장은 취업률과 진학률 경쟁에 내몰리고, ‘소규모 학교 살리기’ 대신‘폐교’와‘통폐합’이라는 경제 논리가 교실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이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6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고, 대전시의회 홈페이지에는 5일 기준 행정통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조규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명절을 맞아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미래지기지역아동센터(내동)와 둔산지역아동센터(둔산동)를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규식 의장은 “아이들이 설 명절의 따뜻함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란다”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종사자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9일 진천군 소재 의료법인가은의료재단 혁신성모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어르신과 심한장애인(지체·뇌병변)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혁신성모병원은 퇴원 과정에서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음성군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돌봄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음성군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