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9일 오후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루시모자원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1,000세대와 복지시설 31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제공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오송읍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 해오름집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최복수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매년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9일 충북창업스타티움 회의실에서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금년도 사업 고도화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군 경쟁력강화산업 육성사업’은 2020년 기획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지역별 산업 여건과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간 산업 격차 완화와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도내 11개 시군 기업지원 성과 공유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시군별 특화 산업군 재정비 논의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고도화 방안 및 시군 의견 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5년간 R·D 과제 63개사와 사업화 지원 과제 49개사를 지원하며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사업화 역량 강화는 물론 도내 전반에 걸친 산업기반 확충과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최근 3개년 성과조사 결과 지원기업들의 ▲매출 평균 25% 증가 ▲수출 평균 36% 증가 ▲고용 평균 12% 증가 ▲특허 출원 및 등록 179건 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9일 단양에 위치한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제조사업장을 찾아 광산 발파 현장을 확인하고 비산먼지 발생 실태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그동안 광산‧채석장 인근 지역에서 비산먼지와 미세먼지 관련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상황에서, 도 기후대기과와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부서 합동으로 시행됐다. 이 행정부지사는 실제 발파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양상과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과학적 대응을 위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의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해 광산 발파 전·후 대기질을 측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측정 결과를 도와 시군 누리집에 공개해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 세륜·세차시설과 살수시설 등 비산먼지 저감시설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원석과 토사가 쌓여 있는 장소와 사업장 안팎의 운반도로 관리 상태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점검을 마친 뒤에는 지역 주민들을 만나 비산먼지로 인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중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 전환기 진로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교급 전환기를 맞이한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분리하여 운영한다. 학생 프로그램은 나에게 맞는 직업 유형 알아보기, 미래 인재 학습법, 중학교 생활 미리보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부모 프로그램은 미래 사회 변화와 진로 교육의 중요성, 자녀의 중학교 학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중학생 자녀의 심리적 특징과 대처법 등 가정 내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기존 교육원 내 프로그램 외에 인근의 대전동문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추가하여 운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총 16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며 “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며 “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세계유일 1속 1종의 희귀식물이자 도내 자생 중인 미선나무의 산업화를 위해 보유 특허 4종을 도내 바이오기업에 이전한다. 센터는 2월 9일 괴산군 소재 바이오기업인 주식회사 미선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순영)과 특허 통상 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미선나무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이번에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의 핵심 성분인 ‘버바스코사이드(Verbascoside)’의 함량을 높이고 이를 상품화하는 핵심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전되는 특허는 ▲미선나무 캘러스의 유도와 유용물질인 버바스코사이드의 함량 증진 기술 ▲미선나무 추출물을 첨가한 버바스코사이드 함유 약과의 제조 기술 ▲반응표면분석법을 이용한 미선나무 유용성분의 추출 최적화 기술 ▲유전 분석을 통한 미선나무의 품종 구분 기술 이다. 미선나무는 항염 및 항바이러스 활성이 뛰어난 버바스코사이드 외에도 루틴, 클로로겐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센터는 그동안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미선나무의 원료 공급과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가 신입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모집 공고에 총 284명의 청년이 지원해 약 8.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의 인턴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오는 2월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 8일까지 6개월 간 도 본청 20개 부서와 직속기관 등에 배치된다. 이들은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정책 기획 및 집행 과정 참여 ▲정책 자료 분석 ▲현장 지원 및 협업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공공 업무의 전문성을 체득하게 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도청뿐만 아니라 산하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했다. 현재 과학기술혁신원과 역사문화연구원 등에서 인턴십이 진행 중이며, 향후 신용보증재단, 기업진흥원, 문화재단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채용을 추진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인턴 사업은 단순 근무에 그치지 않고 ▲취업 전문 교육 및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제공 ▲도내 우수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도의회,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충북이 구조적으로 배제되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국회에서 충북의 생존권이 걸린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충청북도는 2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와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및 의원단,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브리핑을 열고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 지사는 최근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지자체 간의 행정통합 논의가 충청권 전체의 합의 없이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충북은 대전·충남 등과 달리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만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하는 것은 충북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는 것이다. 이미 특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하여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하여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오는 3월 실시 예정인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 합동 ‘간부 모시는 날’ 3차 실태조사에 앞서 선제적으로 내부검검과 개선에 나서며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2월 중 자체 실태파악·설문조사를 실시, 조사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해당 관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찾아가는 간담회’운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자율적인 개선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조직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