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5일 상황실에서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과제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과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정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패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제도개선과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은 보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전 부서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맞아 3월 25일, 대소초등학교 일대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및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등교맞이 학생 생활안전(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자살예방, 도박예방,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권 교육장을 비롯해 음성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김항년 음성경찰서장, 인권지원단, 음성군청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하여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생활안전을 위한 5대 실천 과제(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교통안전 준수, 생명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함께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교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조성 및 도박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홍보했다. 또한 음성경찰서, 음성군청, 음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음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음성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음성가정(성)폭력상담소, 음성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연합회 등 유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대소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새 학기 등교맞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서포터즈와 함께 음성교육지원청 청렴 정책을 알리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교육청 마스코트인 ‘별이’와 ‘송이’가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청렴 실천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청렴의 의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권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교직원들에게는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음성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연중 다양한 청렴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4~25일 소통간담회를 통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학교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특히 교육지원청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의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학교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초·중등 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장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과 공감·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노무·민원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갈등 관리, 학교 예산 회계 운영 등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함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 정서적 회복과 성찰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장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변화하는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3월 25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및 위(Wee) 프로젝트 기관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1차 안전망인 위(Wee) 클래스 운영을 내실 있게 하고, 위(Wee) 센터, 가정형 위(Wee) 센터, 위(Wee) 스쿨(꿈나래교육원) 등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우리 학교 위(Wee) 클래스는 이렇게 운영됩니다’라는 주제 아래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상담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Wee) 클래스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뤄 실질적인 상담 운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날 강의는 한국상담학회 수퍼바이저인 우송고등학교 이영아 교사가 ‘학교상담의 정체성과 경계 세우기’를 주제로 전문가적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025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충남여자고등학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천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사고나 질병,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법 시행에 맞춰 관내 13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해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방문의료 및 건강관리 △가사 등 일상생활 지원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통합돌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3개 읍·면 전담 창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25일 위기가구 긴급지원 대상자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긴급지원 대상자의 생활안정과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은 JCI충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세정)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시는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대상자 가정을 연계하고, 사회공헌분과 위원들이 직접 방문헤 복지욕구를 파악한 뒤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상자는 “심한 우울증으로 외부와 단절된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희망을 전달해 주니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인협 분과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늘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분과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의회는 3월 25일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점검 권한 지방 이양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밀착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음성군의회는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원남·금왕테크노 산업단지와 대소면 미곡리 등 음성군 내 5곳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역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체계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음성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25일 본서 후정에서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기량을 점검하고 대회 준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출전 선수들의 실전 대응능력과 종목별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대회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일간 영동·보은·괴산소방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최강소방 ▲생활안전 ▲구급전술 ▲구조전술 ▲화재전술 등 경연대회 전 종목이 실제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훈련 전 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하며 보다 입체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현장에는 소방서 직원 등 60여 명이 참관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종목별 전술 수행 능력과 장비 운용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영동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을 향후 훈련에 즉시 반영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4일 학교지원센터 2층 집단상담실에서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과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생활 부적응과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는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동교육지원청 Wee센터 및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2차 심층평가와 상담·의료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단계적 지원 체계는 학생 개개인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학교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김현지 임상심리사가 각급 학교 업무담당자 26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