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내용을 확대해 2026년에도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와 농기계 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7년 1월 20일까지이며, 계약은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고, 군민안전보험 통합콜센터로 문의해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에 따른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 사망(일사병·열사병 포함)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29개 항목으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상해 사망(교통사고 제외) △상해 후유장해(교통사고 제외) △상해사고 진단위로금(4주 이상) △온열·한랭질환 진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진행되며, 군청 실·과·소별로 기간 중 1회 이상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실구매 중심으로 구매해,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장보기 전·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안내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전반의 소비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 소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1일부터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계해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일손을 지원받고 참여자는 활동에 따른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 대상 농가는 신청일 기준 농가주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내 농가로, 고령농가와 장애인 농가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일손 지원 참여자는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기준으로 농작업을 지원하게 되며,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한다. 군은 전담 인력을 통해 농가와 참여자를 매칭하고,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를 병행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참여자는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 문광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민생안정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면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요양시설 3개소와 병원 1개소, 22개 마을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고 있다. 특히, 문광면의 한 요양시설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 30여 명이 한 번에 신청을 마쳤다. 요양시설에서 신청을 마친 김모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안 났는데 공무원들이 여기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군배 면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찾아가는 신청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 결과, 현재 95%의 신청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의료복지향상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자는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짝수년도에 출생한 51세 ~ 80세( 1946.1.1.~1974.12.31. 기간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건강검진 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농작업 질환의 조기진단과 사후관리․예방교육 등 전문의 상담까지 함께 진행된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90%(19만8천원)는 군에서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10%(2만2천원)이며, 올해 사업량은 444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거나, ‘농업e지’ 앱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검진은 지정된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시행되며, 신청 후 병원에서 예약 전화를 받고 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안미숙 센터장은 “농작업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실질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가 오는 12일까지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일간 3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부군수는 지난 9일 조령4관문 하늘숲정원 조성사업장을 시작으로 △연풍면 도시재생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산림레포츠단지조성 △산촌청년공동체활성화센터 △탄소흡수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쌍곡계곡 둘레길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후 3일간의 추가 일정을 통해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괴산 지방정원 조성사업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괴산아트센터 조성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 부군수는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상수도 신규급수공사비를 고시하고, 급수 여건 개선을 위해 감압밸브를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 단가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신규급수공사비는 관경 15mm부터 50mm까지 구경별로 산정됐으며, 비포장 구간은 토공 기준 단가를 적용했다. 포장 구간의 경우 콘크리트, 아스콘 등 포장 종류와 보·차도 구분에 따라 포장 복구 비용이 추가로 합산된다. 예를 들어 관경 15mm 기준 비포장 구간 신규급수공사비는 800,420원이며, 콘크리트 포장 구간의 경우 토공비 30,430원, 직관부설비 3,670원, 포장깨기복구비 78,770원이 추가돼 1m당 112,870원의 비용이 별도로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압이 높은 지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감압밸브 설치를 희망하는 경우 구경별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선택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6년도 신규급수공사비는 전년 대비 약 1.9%~4.0% 수준 인상됐으며, 군은 물가 상승 요인을 반영하되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비용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 향수시네마가 오는 2월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앞으로는 연중무휴로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설 명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이후에도 계속 적용해 관람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작은영화관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신 개봉영화를 제공하며 군민의 문화적 소외 해소와 영화 관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2D)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경찰 및 소방공무원 등은 일반영화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작은영화관 관계자는“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모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