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 보령 일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지원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이달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지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담당자 연수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담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 사례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관계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해 보다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위원회 구성과 센터 출범은 충남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든든한 통합지원망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 도교육청 본관 주 출입구 앞에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2026년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부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더했으며, 헌혈 참여를 돕기 위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내 나눔 실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들의 헌혈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12일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기반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기관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설명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방향 ▲사업별 세부 운영 내용 ▲기관 참여 방법 ▲현장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쌍방향 소통 중심의 설명회로 운영됐다. 특히, 2025년 운영 실제 사례인 ▲공모사업 계획서 ▲현장 지원 요청서 ▲정산서 등을 미리 안내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시는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폐기물 소각업체 ㈜대성에코에너지센터, 리뉴에너지충청㈜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로 인해 수도권의 폐기물이 민간 업체를 통해 지방으로 유입되는 상황에서, 당진시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관내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 초기 수도권 외 지역으로 위탁 처리되는 물량은 전체 발생량의 약 1.8% 수준이나, 지역 사회에서는 환경 불평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당진시의 경우 지난해 말 관내 소각업체와 수도권 소재 기초 지자체가 계약을 체결해 1,100여 톤의 반입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민관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해당 기업들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의 우선적 처리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의 잔여 물량 및 보수 기간 중 긴급 물량 처리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가연성 폐기물의 신속 처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2일 설명절 기간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활 편의 등을 책임질 관계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119안전센터 △단월2 정수장 △클린에너지파크 등 시설을 방문해 연휴 기간 운영방안을 비상시 대응책 등을 확인·점검했다. 특히, ‘상수도 공급 안정성’,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소방·의료 등 긴급상황 대응’, ‘생활 속 치안 안전’ 등 시민과 귀성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분야를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휴일에도 충주시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각자의 시간을 희생하고 자리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설을 맞아 충주를 찾아오는 한 분 한 분의 기쁨과 행복이 여러분의 소임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빈틈없는 명절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소증한 분들과 넉넉함을 나누는 설 연휴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쓰레기 관리 종합관리대책 수립 △진료 공백 해소 위한 응급진료체계 운영 △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감염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한 점검·관리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감염병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설 내 감염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다. 또한 방문객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2명 이상 환자 발생 시 격리 병실 운영 등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안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방역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과 대전 오월드를 연결하는 302번 시내버스 신설 노선의 첫 운행을 1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302번 노선은 계룡시 신도안을 출발해 엄사면, 계룡과선교, 서대전IC, 건양대, 복수동을 거쳐 대전 오월드까지 운행하는 직통 노선으로, 계룡시민의 대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02번 노선에는 계룡시 차량 3대와 대전시 차량 3대 등 총 6대가 투입돼 30분의 배차 간격으로 하루 60회(왕복 기준) 운행된다. 계룡시 신도안에서 대전 오월드까지 소요 시간은 편도 약 70분이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대전시내 환승 지점이 확대돼 시민들의 이동 선택권이 넓어지고, 문화·여가시설과 의료·교육시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초기 운행 기간 동안 이용 현황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결과에 따라 배차 간격과 운행 체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302번 노선 개통은 계룡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전 생활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독사 고위험군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상’을 지원했다. 대덕구는 12일 장기간 외부 활동이 뜸한 은둔형 중장년(40~64세) 84명을 대상으로 떡국 재료와 불고기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해 정서적·생활적 지원을 병행하는 예방형 돌봄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는 식료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는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설 연휴 기간 누구도 소외됨 없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현재 △1인 가구 모바일 안심케어 안부확인 서비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12일, 3월 1일 자로 신규 발령 예정인 초·중등 교감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직무연수(1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승진 발령된 교감들이 학교 조직 운영과 관리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적인 소양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중등 급별로 각 6시간씩 진행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교감의 역할과 책무 이해’,‘학교 조직 관리와 의사소통 전략’, ‘학교 행정·학사 운영 실무’등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사례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교감으로 첫발을 내딛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춰 안정적으로 학교를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교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교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연수 지원 체제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정착 기반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시책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이며,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 및 홍보물을 참고해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봉사, 진로탐색, 공익활동 등 청년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이며, 선정된 팀에는 모임 운영비와 연구활동비 등이 지원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심사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 방식을 적용해, ▲최우수 2팀(각 300만 원) ▲우수 3팀(각 200만 원) ▲일반 6팀(각 100만 원) 등 총 11개 팀에 총 1,8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신도꼼지락시장을 시작으로 ▲9일 용운시장 ▲11일 중앙시장 및 역전시장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역별 지정된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 청장은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와 함께, 구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농수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병행 추진한다. 환급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3만 4천 원 이상은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구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6개 대응반 총 85명으로 편성되어 교통·청소·재난·의료 등 6개 분야에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시 전파와 긴급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설 맞이 구민 대청소 운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연휴 기간에는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2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쓰레기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쓰레기 수거 및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아울러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