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정주 여건을 심도 있게 전달할 ˊ2026년 제4기 블로그 기자단ˊ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충북경자청이 지난해 ˊ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ˊ 공공부문-공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증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해 블로그 기자단은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오송의 바이오·항공 산업 현장과 정주 여건을 상세히 취재하는 169건의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고 5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충북경자청의 소셜미디어 채널 성장을 이끈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러한 성공 DNA를 이어받아 충북경제자유구역의 미래 가치를 발굴하고 전파할 제4기 블로그 기자단의 모집 인원은 10명 이내로,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충북ㆍ대전ㆍ세종ㆍ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평소 블로그 활동을 즐기며 글쓰기와 사진·영상 촬영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상반기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5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맞춤형 취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병역 의무 이행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난 2022년 대전충남지방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취업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요원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취업스터디 및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소개 △천안형 채용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천안시는 지속적인 취업 관련 교육을 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취업 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생명존중 문화집중주간(3월 23일 ~ 4월 10일)에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통한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25일 보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속리산중학교, 탄부초등학교, 종곡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맞이’와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호흡명상, 스트레스 해소, 생명존중 미션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교 맞이에서는 생명지킴 안내자료 배부와 위(Wee)센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는 실질적인 생명존중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한 주요 현장감사 사례와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감사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함으로써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2007년 도입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시설 현장점검 등 다양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제 행정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5일 70여 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했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고(故) 김건수 병장과 故 윤만암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했다. 훈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수여했다. 故 김건수 병장은 제1전차대대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공을 세운 공적이 인정돼 서훈이 결정됐으며, 故 윤만암 일병은 제3사단 22연대 소속으로 경북 영일지구 전투 등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받은 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복지정책과는 지난해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유공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 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이 구정아트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 우수전시 초청 《침묵 사이로 깃든 빛》이 공간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정아트센터 운영 및 공간 조성에 깊이 관여해 온 신탁근 고문은 이번 전시에 대해 “구정아트센터 건축의 특성과 공간성을 가장 잘 살린 전시”라고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정아트센터는 ‘돌·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공간으로, 자연과 건축,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은 전시 기획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그동안 이를 온전히 반영한 전시는 드물었다는 평가도 있었다. 이번 전시는 빛의 조형작가 폴씨(조홍래)의 작품을 중심으로, 빛과 그림자, 정적과 파동의 흐름을 공간 속에 구현함으로써 구정아트센터가 지닌 명상적이고 사유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작품과 공간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신탁근 고문은 “공간을 단순히 전시 장소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축이 가진 본질적 의미를 해석하고 작품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인상적”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새마을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헌옷줄게, 새옷다오'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로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을 기부받아 충주시니어클럽 리폼사업과 새마을회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활용하고, 그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되는 뜻깊은 사업이다. 공단은 지난 2년간 충주시니어클럽에 헌옷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자원 재활용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는 보다 확대된 협력체계 속에서 본 행사에 공식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하게 세탁된 헌옷을 기부하고, 자원순환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홍순규 이사장은 “헌옷 기부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진미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민관협력형 산후조리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를 인용하며 출산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등 산후조리원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한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평균 이용 비용이 2주 기준 약 286만 원에 달하고, 가구소득 60% 미만 가구의 이용률은 38.6%에 그치는 등 비용 부담으로 인한 이용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산후 회복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시설 설치와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이 크고 개원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이 전혀 없고 민간산후조리원도 8곳에 불과한 상황으로, 산후조리 서비스 공급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공공이 기준과 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손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이 ‘성천초 부지 활용, 공백 없는 준비가 필요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성천초등학교가 2027년 3월 폐교 예정인 가운데, 폐교 이후 부지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부지를 생활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갖춘 공공시설로 활용해 달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성천초 부지 활용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대전시와 교육청, 서구청이 협력해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공모사업 중심의 단일 추진 방식은 중앙부처 심사와 예산 반영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미선정 시 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공모사업 참여와 함께 자체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재원 확보 방안을 사전에 준비해 공모 결과와 관계없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추가 재정 투입을 전제로 하기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용준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의 조속한 검토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가 1991년 건립 이후 30년 이상 경과하며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고,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공간 부족으로 외부 공간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상황은 공공청사 기능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임차료가 연간 약 1,584만 원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임차 운영이 장기화될 경우 재정 부담 또한 지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청사 접근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청사 전면이 도로와 인접해 있고 보행 동선이 충분히 안전하지 않은 구조이며, 일부 구간은 인도 연결이 미흡해 어르신과 주민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해당 문제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 지적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사 건립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둔산1·2·3동)이 ‘방위사업청 이전 효과, 서구의 미래로 연결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이 진행됨에 따라 관련 기능과 인프라 변화에 대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방산 행정 기능과 연계한 교육·연수 기능 확보와 관련해, 방위사업교육원의 이전 또는 분원 설치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방산 교육·연수 기능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아울러 국방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교육 기능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 필요성을 설명했다. 신혜영 의원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관련해 산업과 교육, 일자리 등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관련 기능 간 연계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