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10일(화) 설 명절을 맞아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반부패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수련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공직사회의 청렴의지를 알리는 한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수련원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제철 농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생활 속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렴으로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감물면 무지개마을을 시작으로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시설 관계자들과도 대화를 통해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은 총 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품은 물티슈, 세제, 화장지 등 시설 운영과 입소자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마련됐다. 송인헌 군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군수는 오는 12일에도 청안면 부흥실버요양원과 청천면 청천재활원 등 사회복지시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민간 사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민간보조사업자)과 오후(공무원)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반납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 사업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 행정에 대한 군민들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립대학교(총장 천범산)는 10일 오전 11시 교내 라이프스타일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장애학생 11명, 외국인 유학생 7명을 포함한 총 280명의 졸업생이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미래자동차전공을 졸업한 베트남 국적 졸업생 7명은 지난 2024년 한국어교육원 운영을 시작으로 도립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래 처음으로 배출하는 외국인 졸업생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지도교수를 비롯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충북도의회 유재목 부의장, 이상식 정책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지헌 도의원, 박용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황규철 옥천군수,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중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이찬우(만 25세·남) 씨가 전체 수석, 환경보건학과 한지연(만 21세·여) 씨가 전체 차석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학과별 수석 9명, 공로상 14명, 기타포상 5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천범산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완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충북 청소년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도민,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본 공유회를 통해 도는 충청북도의 2026년 청소년 정책 방향과 함께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 연계 강화·위기 청소년 지원·청소년 역량 강화 등 주요사업을 소개했으며, 특히 '트렌드코리아 2026'의 저자 전다현 강사의 ‘트렌드로 읽는 청소년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특강은 사회 흐름 속 청소년 세대의 특성과 정책 대응 방향을 짚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환 지사는 “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해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공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10일 군청 군수실에서 ‘퇴원환자 재가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된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사회·경제적 여건과 신체·기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의뢰한다. 옥천군은 의뢰된 대상자에게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 소재 옥천성모병원과 지역 주민이 다수 이용하는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이 참석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옥천군은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건강과 회복,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퇴원 이후에도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과 한파 대비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헌창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건설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상인과 방문객에게 안내했다. 또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대피로 확보 여부, 불법 적치물 등을 함께 점검하며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창 옥천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10일(화),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 조사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분야별 전문가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심의위원 17명과 전담조사관 4명이다.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법령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하며, 심의위원은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를 진행한다. 특히 전담조사관은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확보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처리가 최우선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위원과 조사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향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연수를 지원하고 유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0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마을교사 대표, 군청·교육지원청 관련 업무 담당자, 교원 대표들과 함께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운영 전반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현재 군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교원 대표 등 총 12인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2026 태안마을교육박람회'학교와 마을을 잇다'의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민·관·학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추진협의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돌봄과 배움을 실천하며 태안교육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는 과거 건물의 지붕을 덮을 때 주로 사용했다. 오래된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나 벽면 내부에 석면이 확인되면 반드시 전문 업체에 처리를 의뢰해야 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가 건물을 철거할 때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주택, 창고, 축사는 물론 노인·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취약가구는 철거비용 전액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택이 아닌 건물도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전액 지원된다. 철거·처리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은 신청 주민이 부담한다. 또 지정 업체가 아닌 다른 곳에 철거를 의뢰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건물 노후 정도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7남매를 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초청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다자녀가정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새해맞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실제 양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동에 거주하는 7남매(1남 6녀) 부모인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와 자녀들을 비롯해, 신인동 주민자치위원장‧복지만두레회장‧적십자봉사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영진·배정혜 씨 부부는 “아이들이 많아 행복도 크지만, 교육비나 주거 지원 등 실제로 도움이 되는 다자녀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일곱 천사들과 함께한 이 자리가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다자녀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