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10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건립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는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문정묵 상명대 교수, 이관호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부위원장, 박종기 순천향대 교수, 유영채 천안시의원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건립자문위원들은 이날 박물관 건립 예정부지를 둘러본 후 축구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건축 설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건축 설계 공모시 반영될 예정이다. 문정묵 건립자문위원장은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수집·연구·전시·교육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축구역사박물관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세종 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파견 인력 파견보조비 지급과 관련해 “26년부터 특자체 기준경비 협의 규정 신설에 따라 4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지급 가능한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충청광역권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개최 등 초광역 차원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충청광역연합의 사무는 개별사업 중심을 넘어 충청권 전반의 권역 단위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영호 의원(서천2, 국민의힘)은 지난해 간사이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의 핵심은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연합은 개별 사업 수행보다 4개 시도를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과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충청광역연합의 기능과 역할은 지속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통합 후 충청광역연합의 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지난해부터 잦은 공장 화재 등의 사고 발생,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고려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지시를 내렸다. 이번 특별지시는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도민 안전관리 인식 제고 홍보 강화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화‧발화성 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유해물질 및 위험물의 취급·저장·운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자체교육을 병행한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연락망도 정비한다.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산림 인접 및 입산통제구역, 산불 취약 산림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2월까지 집중 홍보하고 공원묘지·사찰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와 산불감시원 고정 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시행(’24.7월)된 지 1년 8개월 만에 일 참여인원 4,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누적 참여인원 30만명 돌파, 일 참여인원 3천명 돌파와 지난달 누적인원 40만명을 연이어 돌파한 데 이어, 일 참여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을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행복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내 보건소와 협력해 전 작업장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하여 참여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예방교육 △겨울철 한랭질환 및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 등을 실시하여 작업장 내 참여봉사자들을 대상으로 20분정도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등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 혁신도시발전과는 설을 맞아 10일, 혁신도시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전공공기관 직원과 진천, 음성군 등 합동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활동은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충북혁신도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10개이전 공공기관 및 진천·음성군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담당구역별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 주변과 공원,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 부착물 제거 등을 실시해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섰다. 곽봉근 충북도 혁신도시발전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 재난안전실은 지난 9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도, 영동군 공무원과 영동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명과 함께 영동군 영동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안전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먼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실시하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한편, 좁은 골목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위해요인을 점검했다. 위험요소 발견 시 시장 상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자율점검을 안내하며, 시장을 방문한 군민들에게 설 연휴 안전정보와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행동요령 안내문을 나눠주는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에 앞장섰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을 보호하는 영동 읍내 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노인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겨울과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충북도 김두환 재난안전실장은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 속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지난해 상수원보호 규제 완화의 결실로 문을 연 ‘Cafe The 청남대’의 1주년을 기념행사를 열었다. ‘Cafe The 청남대’ 1주년 기념행사는 휴게 음식점 위생등급 ‘최고 등급’ 지정 현판 제막식과 함께 클래식 음악회, 청남대 신규 커피 시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일일 카페 점장으로 손님들에게 커피 서빙을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Cafe The 청남대’는 2024년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수차례 협의 끝에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11일 개점한 청남대의 공식 휴게음식점이다. 또한, 조성 단계부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 청주시와의 논의를 통해 별도의 오수처리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개점 후에는 친환경 포장재·다회용기 사용 등 다양한 위생·환경 보호 조치를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 인증도 획득했다. 이는 시설 위생, 종사자 위생, 조리 과정의 안전성, 청결도 등 종합적인 위생 관리 수준이 정부 기준을 상회해야 받을 수 있는 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10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농산부산물을 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산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전처리·공급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업사이클링 산업과 연계해 농산부산물의 산업적 활용과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충북농업기술원을 포함한 전국 7개 도 농업기술원(충북·충남·강원·전북·전남·경북·경남)과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분야의 11개 스타트업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사과박, 감귤박, 커피박 등 다양한 농산부산물을 원료로 재생가죽, 기능성 식품, 화장품, 친환경 자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농산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과 7개 도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농산부산물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모델화 연구’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충북 돌봄 현장을 확인하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충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영유아 발달지원 사업 ▲유아활동 자원봉사자 지원 ▲‘어디서나 운동장’, ‘언제나 책봄’,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 사업 ▲어-초 이음교육 ▲거점형 돌봄기관 운영 ▲‘나도 예술가’문화예술‧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청주 꿈나래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환경을 돌아보고 영유아 보육활동을 참관했으며, 원아들과 함께 보육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민간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유아기는 한 사람의 삶을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며, 아이들 곁을 매일 지키는 선생님들의 역할은 그 어떤 제도보다 큰 힘을 지닌다.”라며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교육과 보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세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조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용과 포용의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윤건영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조 임원들이 참석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노사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직종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공무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업력 5년 이내), 성장기업 10개사(업력 5년 이상)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조성하여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했다. 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기업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초.중.고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영화 창작 지원을 위한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상의 이야기를 영화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사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연수 첫날에는 교육과정 기반 교육영화 창작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 촬영 장비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둘째 날에는 촬영과 편집 실습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연수 과정에서 제작한 창작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전 과정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지원되며, 연수를 이수한 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에서 영화 창작 교육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센터 창작 공간 대관과 전문 장비 대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영화는 일상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력한 교육 매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