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27일 건강증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건강통계' 발간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회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교인 충북대학교 교수와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옥천군의 주요 건강지표 변화와 읍면별 통계를 비교·분석하고, 지역 건강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보건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에 근거해 매년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이환, 의료이용 등을 조사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계획 수립과 정책 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옥천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대소면이 대소읍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기 위한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27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소면이 1973년 금왕읍 승격 이후 53년 만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음성군 내 세 번째 읍으로 승격되는 뜻깊은 순간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6일 행정안전부의 대소읍 승격 최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25일 관련 조례를 공포하며 기존 ‘2읍·7면’에서 ‘3읍·6면’ 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을 완료했다. 이날 행사는 개청식과 열린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가 열렸으며, 이어 음성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다. 본행사인 개청식에서는 읍 승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고, 초대 대소읍장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의 새 시작을 상징하는 현판 제막식이 거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열린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보건소는 27일 음성읍 전통시장에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음성군보건소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충북지부가 함께했다. 이날 △성 매개 감염병 무료 익명 검사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2주이상 기침하면 무료 결핵검진 △대상포진‧백일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감염병 예방 OX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시장 방문객의 참여를 높였다. 특히 3월 24일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로 군 보건소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결핵예방주간에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결핵예방 안심교육 △보건소 무료결핵검진 △결핵예방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조기 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재향군인회(회장 윤상영)은 27일 음성명작관 대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영웅을 추모하는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일에는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수호 희생 장병 추모를 위한 헌화, 기념사, 추모 헌시 낭독,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윤상영 재향군인회장은 “서해수호 55용사분들의 희생과 헌신의 뜻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 기념식이 군민의 애국정신과 호국·보훈 의식을 확고히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3월 27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와 2026 MSI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최 도시로서의 지위를 공식화했다. MSI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1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양 기관은 대전 시민과 전 세계 이스포츠(LoL) 팬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유치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이스포츠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이스포츠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27일 D-유니콘라운지에서‘제6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 및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의 남상철 양극재연구센터장을 초청해, 이차전지 소재 개발 전략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3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사의 파트너십과 신소재 및 배터리 분야 혁신 연구를 지원하는 ‘머크-카이스트 어플리케이션 앤 익스피리언스 랩(Merck-KAIST Application and Experience Lab)’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협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최근 충북대학교 등 4개 기관과 체결한 이차전지 생태계 기반 조성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중동 정세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봉투의 가격 인상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올해 서산시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 시는 3월 27일 기준,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를 확보한 상태이며 추가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되도록 계약 물량 제작도 정상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물량을 배치하는 등 유통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불안으로 인한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부 판매소에 집중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정한 양의 봉투 구입을 당부했다. 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올해 종량제봉투의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이미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시민들께서는 적정한 양의 봉투를 구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는 27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도민참여예산-시군 주민자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 연계를 강조한 정부기조에 발맞춰 시군 및 마을단위 사업 발굴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도민참여예산위원, 시군,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시군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운영방향과 시군밀착 제안사업 공유에 이어 종합토론 등을 통해 도와 주민자치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 발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와 주민자치회, 관련부서와 협력해 참여예산의 접근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참여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핵심 동력이자 재정민주주의 시작”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내실 있는 예산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정광섭 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표창 수여에서 대상은 천영옥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이 받았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 동안 채운면 새마을부녀회장을 역임하며,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부녀회원과 독거노인 간 1대 1 결연을 통해 청소와 빨래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도록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이번 영예를 안았다. 채운면 부녀회는 또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봉사에 헌신해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 만 명을 돌파(3.26. 기준 576,615명)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 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 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모종 키우기)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정기회의, 분과위원회, 워크숍 등)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 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 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