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책의 날’은 유네스코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4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앙상블 솔리 데오’의 야외 음악회,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 국악 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공연을 비롯해 종이 공예, ‘이야기가 쏙!’ 그림책 큐브, 그림책 보드놀이, 책 속 길잡이 만들기, 구슬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하고, 공주시 지역서점을 알리며 도서를 판매하는 ‘우리 동네 책방’, ‘야외 도서관’, ‘지난호 잡지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11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2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345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참여해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분야에 대해 업종별 세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노란색 등급) ▲80점 미만은 일반업소(흰색 등급)로 분류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 개선)의 ‘보령형 특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북도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연간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전국(15.8%) 및 충북 평균(18.5%)보다 높은 수준이며, 절주·금주 계획률은 11.0%로 전국(13.5%)과 충북(12.6%)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절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술BTI(음주 습관 심리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음주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절주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음주 속도 줄이기, 술자리 거절 방법 익히기, 음주 없는 날 정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주 전략을 함께 안내해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추천받은 절주 방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실천 항목을 선택해 다짐을 작성·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프로그램 완료 시 절주 실천을 응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증평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독거 어르신 고립 예방 사업 ‘나와YOU’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둔형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 위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외출이나 사회활동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 10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복지관에서 월 2회씩 총 1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건강 증진을 결합한 플로깅 등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티타임을 통한 관계 개선 활동, 인권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나들이와 심리 건강 프로그램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종식 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독거 어르신들이 외출과 만남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이 여전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존재라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며,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도민 화합의 시간을 만든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통 불교의식인 영산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도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으로, 197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내달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는 주택 가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택가격 결정·공시 이전에 진행되는 사전 절차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4228호와 공동주택 1만2163호다. 주택 가격은 군청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의 특성, 적정 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확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염미숙 재무과장은 “주택가격 의견청취 절차는 소유자가 주택가격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시된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내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며, 필요 시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해 균열과 침하, 세굴, 낙석 위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5일 이재영 군수는 증안교 옆 옹벽(초중리 341-10 일원)을 직접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군수는 해빙기 균열·침식·낙석 등으로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는 옹벽 상태와 주변 시설물을 직접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및 퇴적 상태 등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해빙기에는 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5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괴산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괴산군청 교통팀, 아동친화드림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관계자 3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학교 정문과 후문 일대에서 등굣길 안전지도를 진행했다. 이어 현수막과 피켓을 내걸고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학생들에게 리플릿을 배부해 교통안전 수칙 주의를 환기했다. 괴산군은 향후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에 맞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기적인 캠페인 전개로 운전자와 어린이 모두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오가는 환경을 만들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