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윈드오케스트라가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올림포스의 신과 영웅들의 서사를 관악기와 타악기만으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소리로 풀어낸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성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그리스 신화라는 친숙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으로, 현악기 없이도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을 동시에 담아내는 관악합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산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악과 타악이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그리스 신화의 장면을 여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력이 필요한 기업체에 적합한 인재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구인기업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 상담부터 취업 성공까지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함께 ‘찾아가는 채용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센터는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인난에 따른 실질적인 어려움과 문제점,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구직자 발굴 등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체와 협력할 방침이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구인 채용 대행, 일자리 매칭데이 진행 등 기업 수요에 맞는 채용 서비스 제공과 연계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 구직자의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며 “일자리를 찾는 군민에게 질 좋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의료비 부담으로 적절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가입자 7만380원, 지역가입자 1만5830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하면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 등이다. 다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질환은 어르신에게 발생 빈도가 높은 7개 질환으로 척추·어깨질환,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중재술 등이며, 무료검진과 수술비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검진과 수술은 도내 4개 지방의료원(천안·공주·홍성·서산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특히 수술 환자는 수술 후 재활치료와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받는다. 아울러 군은 관내 60세 이상 시력 취약 어르신을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개안수술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태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식생활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2020년 11월 이후 출생자)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1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 소득기준 판정 방법이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액 판정 방식에서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인 경우로 변경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보건소 1층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으면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후 사업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능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거리 노숙인 다빈도 지역과 위기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보호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군과 읍면은 명절 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예산시장,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주변, 공원,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교량주변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한파로 인한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노숙인에게는 상담, 귀향 유도, 여비 지원, 응급진료 등을 제공해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거리 노숙인의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발생 우려지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숙인 현장 상담과 예찰 활동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오는 3월까지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소3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99억9000만 원을 투입해 창소리 67-22번지 일원(연면적 6만942㎡)을 중심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골목길 환경 정비 △주차장 및 공원 조성 △풀빛이음길 조성 △풀빛행복 이음마루 조성(마을회관 신축) 등 생활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은 지난 4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주요 내용과 연차별 추진계획을 안내했으며, 설명회에는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 군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치는 등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귀농·귀촌인, 고령자,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새단장(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7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을 받은 빈집 소유자는 새단장 후 의무임대기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소규모주택정비법’ 및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이며,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일정은 군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청년·귀농귀촌인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 추사고택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추사고택·추사기념관·추사체험관을 정상 운영해 귀성객과 관람객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나 추사체험관은 별도 체험 비용이 있다. 조선 후기 대표적인 서예가이자 실학자인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의 학문과 예술을 조명한 추사기념관, 서예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추사체험관은 명절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추사고택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많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당일 휴관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관람에 불편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준공된 추사서예창의마을 추사기념관은 올해 3∼4월 정비 기간을 거쳐 5∼6월 시범 운영 후 7월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추사고택로 249에 위치한 추사기념관은 이번 달까지 관람할 수 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방문과 연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군은 명절 기간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겨울에도 매력적인 예산 관광지,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2억 6천만 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최근에는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퇴비로 재순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실제 파쇄지원을 받은 소원면 농가 김 모 씨는 “파쇄기 사용이 서툴러 늘 처리가 고민이었는데,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파쇄지원단은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가구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상반기는 5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파쇄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지역 불법소각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소각 금지 구역 내 순찰 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보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냠냠꼭꼭 사랑한끼’ 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은 제철 김치와 겨울철 김장 김치를 포함해 불고기, 육원전, 진미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밑반찬 2~3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어머니봉사단, 요리 기능사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와 봉사 참여로 이뤄져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관내 조리업체에 모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역할까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월 10일 첫 활동을 통해 설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20가정에 전달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도 계절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