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까지 상향한다. 이번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충전할 경우 9만 원만 결제(10%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천 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시에만 적용되며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시 10% 할인만 적용된다. 단,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공익수당, 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원으로 유지된다. 최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은 ‘2026년 제1차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김돈곤 군수와 이진우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추진 성과 공유, 올해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추진 성과 보고에 따르면, 스마트청양 운동은 지역화폐 활성화, 전통시장 살리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10대 중점 분야에서 총 1,870억 원의 소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이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주목했다. 위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스마트청양 운동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소비 진작과 인구 유입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퍼포먼스에서 위원들은 ‘스마트청양’ 문구가 적힌 손피켓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 직속기관, 사업소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을 대상액의 62%인 2,295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정부 재정집행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자금 흐름을 원활히 해 소상공인과 지역 업체 등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3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및 지방재정 신속집행 활용 지침을 적극 적용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분야별 집행 실적을 상시 점검한다. 추진단은 예산 집행의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즉각 해소하고, 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추진 중인 마을밀착형 통합 케어 체계,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이 참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장평면 구룡리 등 관내 8개 마을을 순회하며, 사업의 출발점인 ‘통합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크리닝은 어르신 개개인의 정확한 건강 지표를 설정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신체 수행능력 평가(평형성, 보행속도, 악력 측정) ▲우울증 및 치매 선별 검사 ▲영양 및 노쇠 평가 등 다각적인 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측정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현재의 노쇠 단계와 신체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 속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로부터 큰 신뢰를 얻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사전 평가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향후 10주간 마을별 특색에 맞춘 4가지 테마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 관내 복지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情) 나눔’ 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명절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2월 10일에는 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주관으로 홀몸어르신 80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꾸러미는 라면, 떡국떡, 만두, 국수, 사골곰탕, 한우 국거리, 과일 등 총 18종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820명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키트를 마련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플란트치과, 뉴옥천라이온스클럽, ㈜우리들기업 등 지역사회 후원이 이어지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2월 12일과 13일에는 옥천군노인복지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을 오는 2월 13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조 모임은 재가 암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와 가족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과 환자 간 경험 및 정보 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 극복을 돕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를 대상으로,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자조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2월 첫 자조 모임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2026년 재가 암 관리사업과 자조 모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체험 등 다양한 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옥천군에 주소를 둔 장애인 관련 시설 및 단체다. 이번 사업은 교육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경계선 지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여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위해 최대 15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초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료와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강의는 주 강사와 보조강사 등 2인 체제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이 학습 기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및 행복옥천교육포털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3)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혁, 민간위원장 송유정)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중 하나로, 노인성 질환이나 근력 저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행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이동 보조 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방문을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 23가구를 발굴·선정했다. 보행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없었던 보행기를 지원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보행기 덕분에 앞으로는 외출도 한결 편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보행기는 어르신들께 단순한 보조기구가 아니라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1월 말 기준 신청률이 대상 10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주말에도 신청 접수를 운영하는 등 현장을 뒷받침한 공무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 기관·단체의 협력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기간 동안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도 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신청 절차와 안내 체계를 사전에 정비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썼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신청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도우며, 원활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지역 기관·단체에서는 신청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러한 배려는 장시간 이어지는 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 부담을 덜고, 현장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친절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025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 배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신규 9농가 27억2600만 원, 연장 5농가 15억7800만 원 등 총 14농가 43억 원 규모로 배정됐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청년 및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으로 영농시설과 장비 확충 등 농업 경영 전반에 활용된다. 대출 실행 기한은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군의 사업 추진계획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농협을 통해 정책자금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농촌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배송업체, 관내 학교 간 계약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 정시 배송, 위생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계약 조건을 정비했다. 계약서에는 △납품 품목 및 규격 기준 △검수 및 반품(교환) 절차 △식재료 위생·온도 관리 기준 △이행관리 및 위반 시 조치 사항 등을 명확히 반영했다. 또한 군은 계약 이후에도 정기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 전 과정의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발주부터 납품, 검수, 정산까지 단계별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납품 단계에서는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에는 식재료 공급업체 16곳, 배송업체 14곳이 참여했으며, 계약 대상 학교는 관내 38개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체결은 2026년 공공(학교)급식 운영의 출발점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가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기준과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