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의 노인일자리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며 진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 환경 정비에 머물렀던 일자리가 시대의 흐름과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력을 결합한 전문 직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천안시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급증하는 노인 일자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 수를 늘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사회적 참여 가치를 높이고 노동 강도는 낮춘 ‘지속 가능한 맞춤형 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현장에서도 급변하는 소비 시장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천안시시니어클럽 공동체 사업단에서 선보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출시이다. 시니어카페 ‘남산의 봄’에서는 한 달 전부터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이다. 하루 30~40여 개 한정 생산되는 쿠키는 매장에 나오기가 무섭게 판매가 완료되며, 최근에는 단체 주문 요청까지 쇄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카페 풍경까지 바꿨다. 주로 어르신들이 머무르던 ‘남산의 봄’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을 앞둔 지난 9일 영동시장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과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설 연휴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영동군 재난안전과, 영동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 리플렛을 배포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안전, 가스안전, 낙상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장기간 외출 시 안전수칙 등을 홍보해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겨울철 막바지 대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캠페인 후에는 설맞이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도 재난안전실장과 이택수 영동부군수 등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재래시장을 순회하며 장보기에 동참해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지원 대상자 280명을 대상으로, 기존 밑반찬 배달 물품에 떡과 명절 음식을 함께 포장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봉사단, 연꽃봉사단, 푸르미봉사단, 보현회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떡국떡, 부침, 사골곰탕, 만두, 식혜, 수정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했으며, 완성된 음식은 각 읍·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아침해봉사단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 꾸미를 함께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봉사자들은 음식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김창호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유아 나이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며 신학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학사일정, 입학, 출결 관리 등 교무업무 기능 개선 사항과 유아학비 청구·정산 등 실무 중심 과정을 다루었다. 참가 교직원들이 단계별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확인하여 신학기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에 이어 상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교무업무와 학교행정 등 나이스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신학기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해 청렴한 교육 행정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공사업체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근로자 임금 적기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기성 및 준공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가칭)대전용계초등학교 신축공사 등 총 227억원 규모의 시설공사비와 노무비, 관급자재비 등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함으로써 건설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한 공사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선금 및 기성금 제도를 안내하고,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하여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재정과 윤석오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둔 공사대금 신속 집행이 지역 공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2월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여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현장 안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선도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강사가 3월 시행에 대비한 학교 내 운영 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하고,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사례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생 지원을 위한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과 지역사회를 연계해 지원하고, 다양한 학교 구성원 연수와 찾아가는 컨설팅단 운영 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실제 사례를 곁들인 유익한 강의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성패는 학생을 가장 잘 아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찰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월 10일 오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 및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 최대화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집행 부진 기관에 대한 수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에 돌입한다. 특히 연간 소비·투자 분야의 집행률을 집중 관리해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하고, 모든 예산이 계획대로 신속히 투입되도록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집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금, 집행, 계약, 시설 등 4개 중점분야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신속집행 실무추진 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집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즉각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5년간 상반기 신속집행 중점관리 대상에 대해 평균 80%의 집행률을 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9일까지를 중점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관리 ▲환경정비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등 8개 분야, 29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됐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오는 13일까지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배·소고기 등 20개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확인해 불공정 상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청소·교통 분야 대책도 강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연휴 이후에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과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시·구 공영주차장 123개소 4,494면을 무료 개방하고, 노은·유성·송강시장 주변 도로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연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참학력 충청남도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특수교육 주요 사업계획 중 학생 지원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사회 적응 소양을 키우는 특수학급 교육과정의 실제'를 주제로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당진 지역 내 동일 학교급 특수교사들과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기르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었고, 교육과정 문해력 신장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와 특수교사 미배치 학교의 업무 담당 교사 간 소통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참여해 촘촘한 당진 특수교육을 실현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기초학력 진단검사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부터 기존 기초학력 관련 시스템 운영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기초학력 평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등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운영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실시 안내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법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소개 및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모든 기초학력 관련 평가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각 학교별 담당자(학교별 1명 이상)의 연수 참석을 필수로 하여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당진교육지원청은“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진단과 평가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하여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학생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관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2월 10일까지 동계강화훈련 격려를 실시했다. 이번 동계강화훈련은 관내 12개 학교, 20개 종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선수들이 동계 기간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습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학생선수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운동부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 ‘상반기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아리 선사교실’은 전국 5~7세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아 프로그램으로, 구석기를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석장리박물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개로 쓱쓱! 석장이, 가죽 장인이 될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선사시대 유물과 도구 이야기를 아동극과 가죽 무두질 체험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극 중 ‘석장이’와 함께 구석기인들이 가죽을 다루는 데 사용하던 도구인 ‘밀개’의 쓰임새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구석기 시대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총 18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명 이상 30명 이하의 단체로 제한하며,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석장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