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난 25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 및 개선사항 공유와 2026년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제 우수사례를 검토하고, 우선순위 사업 선정 기준, 사업 현장 모니터링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방안 및 효과적인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직접 반영되는 소중한 통로”라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시민 모두가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29일까지 2027년도 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는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3월 24일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개학기 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청소년유해환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편의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은 분기별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협약식 이후 동결건조 들깨미역국 140개를 기탁하여 해당 물품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을기업 대표 김정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장 박병열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충청남도교육청과 충남도청, 탕정제일산업단지 관계자들과 탕정고등학교 신설 관련 중간 점검을 진행했다. 이지윤 의원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탕정고 설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꾸준히 제기해 온 ‘탕정고 신설 촉구’의 연장선 상에 있다. 이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의 추진 과정을 면밀히 청취한 뒤 적기 개교를 위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탕정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과 충남도청이 준공까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2028년 개교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제356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탕정고 설립 지연 문제를 공론화한 바 있으며, 2025년 6월 제359회 정례회 교육행정 질문에서도 충남도교육청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6일 증평군재향군인회가 장뜰시장 중앙광장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무력도발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11번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이사진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내 300여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안보의식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윤해명 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사회서비스원(예산)에서 충남도청, 충남서비스원 업무 관계자들과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초등돌봄·교육 광역협의체는 충남의 다양한 돌봄·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기 위하여 충남교육청과 충남도청, 지역 관계자가 협력하는 조직으로, 실무협의회는 광역협의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의 담당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 2026년 기관별 추진 사업 공유 ▲교육 협력 사업 운영 현황 및 공동 모니터링 방안 ▲초등돌봄·교육 지원을 위한 맞춤형 협력 사례 발굴 방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하여 협의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실무협의회로 각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초등 돌봄·교육 모델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6회 공주 3·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여성동지회 공주지회(회장 정금선)가 주관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과 학생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3·1만세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세대별 참여와 체험에 중점을 두고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고등학생들은 태극기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독립정신을 기렸고, 어린이집 원아들은 자신이 그린 태극기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며 역사적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행사가 열린 산성시장 일대는 1919년 4월 영명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들고 시민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 현장으로, 재현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정금선 3·1여성동지회 회장은 “공주는 1919년 일본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역사의 현장”이라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후손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병덕 복지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제도로 운영돼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되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202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련 부서와 의료기관, 돌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 서비스를 연계하며 대상자 관리와 사례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는 동구 판암동에 대전 최초의 공공요양시설인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이 3월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원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김인식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 박헌철 대한노인회동구지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립요양원은 동구 판암로 128-52에 위치하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입소 정원은 총 108명으로 1인실 9개, 3인실 9개, 4인실 18개 등 총 36개 생활실을 갖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은 1유닛당 12명이 생활하는 총 9개 유닛 형태로 구성돼 가정과 같은 생활환경을 구현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전체 유닛 중 2개 유닛은 치매전담실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도 실시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오후 7시 30분,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교 생활 첫걸음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교육감의 '여는 이야기'와 학교 현장의 '현장 이야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부모의 역할을 중심으로 고교 생활의 방향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교사가 참여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에서는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과 교육과정 운영, 학업 설계 과정 및 운영 로드맵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표 읽는 방법과 과목 선택 및 이수 과정이 진로와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등학교 1학년 시기는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각종 대형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지휘‧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제 재난 발생 상황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통제단 운영요원 간 역할 분담과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재난현장에서의 지휘‧조정‧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서는 상황 전파부터 통제단 가동, 단계별 대응 조치, 상황관리 및 협업체계 운영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각 부서별로 부여된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으며, 상황 변화에 따른 유기적인 협력체계도 실제와 같이 구현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