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2026 교육복지 기관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설맞이 ‘사랑나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가 기탁한 250만원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취약계층 학생 10명이며,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활용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역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한 나눔 실천 사례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태안해양경찰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설 명절과 인사발령 시기를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다짐하는 청렴서한문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문은 명절과 인사철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한문을 통해 부패 취약 시기마다 엄정한 기준으로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며, 모든 태안교육가족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서한문에는 5대 청렴 실천 약속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이는 청렴 실천 ▲직무관련자 여부와 무관하게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지속 ▲친절·봉사를 통한 적극행정 추진 ▲교육공동체 간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행정의 투명한 공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태안교육지원청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명절이나 인사 시기에 오가는 선물·식사 대접·편의 제공 등의 관행을 완전히 근절할 방침이다. 대신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로 서로를 축하하며, 건전하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5년 청렴도 평가 1위와 관내 학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담당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및 맞춤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5·6학년 교육과정 도입에 앞서 개정 취지를 공유하고, 교과별 주요 변경 사항을 심층 분석해 교사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교사들이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학생들에게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장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사)열린옷장(서울 광진구 소재)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컨설팅)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 대여는 연간 3회까지 가능하며, 1회당 최대 4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바지, 셔츠, 구두, 벨트, 상의(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복장을 포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비용 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도전이 소중한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절인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논산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연무읍 권역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행복다함께돌봄센터’(연무 시민행복채움센터 3층, 연무읍 안심리 1125-102 소재)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돌봄 공간으로, 특히 맞벌이 가정ㆍ저학년ㆍ다자녀 가구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지난 1월 개소한 · 연무읍 행복다함께돌봄센터’는 시설 준비와 이용 아동 모집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뒤 2월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읍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보호자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연무 권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이 부족했던 현실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한편, 논산시는 기존 면 지역에 ‘광석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해 온 것에 이어, 올해 1월 ‘연무읍행복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3월 중 내동 논산미래광장 내‘다꿈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읍·면·동 권역별 돌봄 기반(인프라)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음 달 6일까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이어유’ 6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의 청년으로, 선발된 인원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정기 회의를 통한 정신건강 전문 소양 교육이 병행될 계획이다. 마음이어유는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서포터즈 활동 지원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하며, 매달 우수 팀을 선정해 소정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종 우수 6팀을 선발해 총 14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한승열 장학사업’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정우마트 한승열 대표가 사재 2천만 원을 출연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 입학을 앞둔 성적 우수 장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 나머지 1천만 원은 추후 저소득가정 학생을 선발해 지급할 예정이다. 한승열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나아가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의 배움을 돕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서철모 서구청장은 “한승열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등재될 만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기부를 펼쳐 왔다”며 “장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도록 이번 장학금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갈마ㆍ가수원ㆍ둔산ㆍ월평)은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동화구연 및 영어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주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생동감 있는 동화구연과 손동작 놀이, 책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돼,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 달 7일부터 5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가족 동화구연은 4개 도서관에서 관별 10회씩, 영어 동화구연은 갈마ㆍ가수원도서관에서 각각 10회씩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주말 오전 혹은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운영 일시와 장소를 확인한 뒤 해당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평생학습원은 2026년 상반기 행복배움터 운영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된 5개소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배움터 사업은 마을 내 공공 유휴공간을 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마을 학습공동체’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모로 새롭게 선정된 배움터는 △가수원복합생활관 △삼성래미안아파트 △관저더샵2차아파트 △효성해링턴플레이스아파트 △현대향촌아파트 등 5개소다. 서구는 기존 배움터를 포함해 올 상반기 총 1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각 마을배움터는 다음 달부터 총 2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민원 담당자 및 임용 1년 이내 신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행정 절차와 법적 기준에 따라 처리된 사안임에도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등, 이른바 ‘특이 민원’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기관의 대응 역량 강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서구는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능력을 높임으로써 더 전문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신동택 특이 민원 시민상담관이 강사로 나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이 가능한 응대법과 접근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민원 유형이 복잡하고 불명확한 경우가 많아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관한 주민들의 제안을 받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업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다. 올해 서구 주민참여예산은 총 12억 원 규모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주민자치형과 구 단위 현안 해결을 위한 구정참여형 공모사업으로 나눠 운영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내년 본예산 편성에 반영된다. 올해는 주민제안사업의 분야별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환경 △문화예술·체육 △자치·안전 △교육·복지 등으로 사업 유형을 구분해 공모한다.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서구 내 사업체 대표(임직원)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서구청 홈페이지 혹은 우편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27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지반의 동결 융해로 안전 취약이 우려되는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8개소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토사 유출 방지 조치 △공사장 주변 침하 및 건축물 균열 발생 여부 △가설 울타리‧방진막 등 공사장 위험 요인 안전조치 △해빙기 대비 공사장 관리 계획 수립 여부 △비상 연락망 체계 유지 등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