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6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7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사회서비스원 등 관계 기관에서 담당자 대상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진천군은 수년간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자체 교육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행에 맞춰 개편되는 통합돌봄 사업 절차와 본인부담금 변경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무자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7일, ‘행복e음’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시스템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했다. 김남현 군 주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현업근로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의 강경우 실장을 초빙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위험요인 점검 방법 △작업 전 안전 확인 습관 △중대재해 예방 핵심 안전수칙 △사고 사례 기반 재발방지 대책 등이 포함됐다. 구는 교육과 함께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사고를 떠올리면 마음이 무겁다”며 “이번 교육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확인과 원칙을 지키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 초 ‘중대재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 구축과 헌혈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위원장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충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 충주교육지원청 등 11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충주시 헌혈 추진 현황 공유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방안 △기관별 협력 사업 발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단체헌혈 확대, 헌혈 캠페인 추진,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진석 위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26일, 동성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 식생활 지도에 참여했으며, 식생활관 위생관리와 급식 설비 및 기구 안전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안병권 교육장은“급식시설 증축 공사가 지연되어 학교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현재 급식시설 개선을 마치고 정상 급식이 재개된 만큼,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이 군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직자 적극행정 역량 높이기에 나섰다. 군은 감사원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와 연계해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감사원 김상혁 부감사관은 적극행정 추진 시 활용 가능한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감사원의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전반을 다뤘다. 또한 실무자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상황에 대비한 적용 방향과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불편을 줄이는 개선 과제를 더욱 능동적으로 발굴·추진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적극행정은 ‘해도 되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 교육담당자(소방안전강사)는 충남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화재 발생 주요 원인 및 사례 ▲사업장 내 화재 예방 수칙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대피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 점검의 중요성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기관 모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 나가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26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정수 구로누리문화도서관장이 나서 ‘인공지능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가치와 공공도서관의 역할 변화, 독서국가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서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서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천군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남TP, 참여기관인 선문대학교 및 지역산업연구원, 관내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운영계획 안내 ▲1:1 맞춤형 사업계획서 컨설팅 ▲산업화 지원센터 내 연구·생산 장비 활용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마케팅 등 사업화 전주기를 아우른다. 특히 생산성 향상 지원과 외국인 인력 채용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4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1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가 공공기술거래 중개기관으로서 참여하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과 더불어, 유망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회가 진행되어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충남 소재 8개 대학과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해 충남 주력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1,882건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는 기술이전 및 맞춤형 지원사업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