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역 육상선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봄철을 맞아 전국단위 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달에는 ‘제30회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 축구대회(춘계)’와 ‘제38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이 열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보은을 찾았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는 ‘2026 KY페더레이션컵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춘계)’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유소년 축구팀 71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맞아 학부모와 가족 단위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4월에도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이어진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4월 4일부터 5일과 11일부터 12일까지 유소년 야구대회가, 4월 11일부터 12일과 18일부터 19일까지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5월에는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금 진행되는 ‘U-리그 대학야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보은컵 꿈나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창단하는 자연울림 괴산오케스트라는 괴산 지역 주민이 클래식 음악으로 화합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창단 단원에게는 악기 무상 대여, 파트별 개인 지도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괴산의 첫 번째 선율을 만들어갈 주인공을 찾는다”라며 “음악에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3월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남녀 각 23개 종목과 혼성 1개 종목을 합쳐 총 47개 종목을 치르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대회에 출전한 괴산군청의 김동혁 선수는 남자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 55.38m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장거리 간판 최진혁 선수는 남자부 10,000m 경기에 출전해 30분 58초 8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보탰다. 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괴산군을 빛낸 선수들의 땀방울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발휘하도록 훈련 인프라와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기름값 걱정 없이 난방비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산림 재생 에너지 육성과 화재 위험 감소, 탄소배출 절감, 대기환경 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한 충북 괴산군의 한 마을이 눈길을 끌고 있다. 6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장연면 장암·신대 마을이 그 주인공으로 흔한 매연 냄새나 시골 마을 특유의 매캐한 장작 타는 연기 대신 맑고 투명한 산바람이 마을을 감싼다. 국내 몇 안 되는 '산림 에너지 자립 마을'인 이곳은 친환경 지역난방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산촌 에너지 자립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군은 폐교된 옛 장풍분교 부지에 지난 24년 ‘담바우 에너지공급센터’를 조성해 산림바이오매스 기반의 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공급센터에는 400KW 목재칩보일러 2대가 가동 중이며, 장암·신대마을 총 60여 가구가 참여해 기존 개별난방방식을 300리터 온수 탱크와 벽체형 열교환기를 들여 지역난방 설비로 전면 교체했다. 센터 내 목재칩보일러에서 생산된 80~90℃의 온수가 80cm 깊이로 매설된 7.17km의 열배관을 타고 각 가정에 온기를 전달한다. 각 가정에는 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은 지난 26일 과수 무병 묘목 생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기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최대 묘목 유통 허브인 충북 남부권 묘목 업체의 기술 자립을 돕고, 바이러스 없는 고품질 무병 묘목 공급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인 농업회사법인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 대표 김정범)는 500여 종 이상의 신품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실수 및 조경수 종묘 생산 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품질 과수 무병묘의 대량 증식을 위해 3,300㎡ 규모의 조직배양실과 온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대량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주요 지원 내용은 △조직배양실 공조시스템 및 효율적 동선 설계 △조직배양묘 단계별 관리 기술 △스마트 양액 시스템을 활용한 과수 묘목 생산 기술 등이다. 현재 도 농업기술원 분원은 과수 무병묘 생산을 위해 ‘바이러스 진단실-조직배양실-순화 온실’로 이어지는 연계형 생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가 고비용·대규모 시설 중심의 기존 스마트팜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농업시설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농업 혁신 모델인 ‘충북형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에 총사업비 40억원을 반영했으며, 20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최대 2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다. ‘충북형 스마트팜’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신규 유리온실·완전 자동화 시설을 도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을 업사이클링하여 베드시설, 양액시설 등 필수 스마트 기술만을 적용한 충북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저비용 스마트농업 모델이다. 특히,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기존 시설농업인, 청년농업인, 중소규모 농가도 현실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충북형 스마트팜의 또 다른 핵심은 충북도 일자리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다. 충북도는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 지역 일자리 사업과 충북형 스마트팜을 연계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청양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6일 단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학생 생명지킴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제1차 자살위기관리위원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군가족센터, 단양군보건의료원, 단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스심리상담센터의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하여 마음건강 위기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를 거쳤다. 위(Wee)센터에서는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 학생 생명지킴 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위기학생 지원 방안 및 사안 발생 시 절차를 안내했다. 이어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 분담을 재확인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는 “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노력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통합적인 접근 방법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위원들 또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 및 지역 유관기관 연계망을 내실화해야 한다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