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동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기관·사업장 등에 소속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구는 지난 28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제8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위원회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현안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참여”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용수골 어린이공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펫119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 인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물품 배부 ▲범죄예방 교육 ▲기초 활동 교육 ▲임명장 수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반려견 산책 시간대를 활용해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하는 등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펫티켓 홍보와 합동 순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4월 권역별 야간순찰 교육을 통해 순찰 역량을 강화하고, 5월과 10월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을 실시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은 주민이 일상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인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내달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등 내빈과 학부모, 어린이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관 기념식을 비롯해 드림캠퍼스의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술쇼를 비롯해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놀이·문화·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내달 6일부터 유치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 한밭도서관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도서관 회원증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회원증으로 슬기로운 문화생활’은 지역 공공도서관과 문화시설이 협력하여 도서관 회원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약 46만 명에 이르는 대전 공공도서관 회원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에도 메가박스(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 넥스페리움, 아쿠아리움, 아신극장 등 총 12개 문화시설이 참여해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에게 영화관, 과학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 이용 시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대전 공공도서관 누리집 ‘나의도서관-문화시설 할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증(모바일 포함) 제시 또는 인증 절차를 통해 온라인 예매 및 현장 방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 서비스는 도서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대전시 대표도서관의 문화상생 협력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지속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건환경연구원은 탈모 환자 증가에 따라 장기간 사용되는 탈모 치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6년 3월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 품질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최근 국내 탈모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탈모 치료 의약품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탈모 치료 의약품을 대상으로 품질검사를 실시해,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허가·유통 중인 탈모 치료 의약품 46개 품목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전문의약품과 미녹시딜 성분의 외용 일반의약품이 포함된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 식의약안전과가 유통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해당 시료를 대상으로 주성분 함량시험을 중심으로 붕해시험, 용출시험 등 품목별 시험 기준에 따른 주요 품질 항목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품질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신속히 통보하고 회수·폐기 명령 등 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수리온, 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 보훈회관 호국보훈역사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표된 날을 기념하여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하고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사회복지사 3명이 표창을 받았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 50여 명이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사회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31명), 시설채소과(34명), 치유농업과(41명)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 △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7일 영동군 여성회관 예식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이끌 ‘2026년 영동군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동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0명,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5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1명 등 총 4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이번에 위촉된 46명의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영동군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제안 활동은 물론,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과 자문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으로 청소년 자기 주도성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고, 권익을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는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배혜영)가 3월 27일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총 8건의 장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및 여성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새일본부는 우수기관과 유공자 선정(2건)뿐 아니라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총 3개 부문(▲구인발굴 부문 대상 ▲창업 부문 우수 ▲경력단절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에서 수상하는 등 총 8건의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는 전국 419개 응모작 중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특히, 구인처 발굴 부문 대상은 제조업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턴제 도입을 통해 7명의 경력보유 여성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사례로, ‘고용 창출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력단절 예방·사후관리 부문 최우수상 ▲창업 부문 우수상 등은 여성의 경력 유지와 지역 기반 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모범 사례로 꼽혔다. 충북도 오경숙 양성평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3월 27일 오후 2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이 여는 충북 콘텐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 충북 스토리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 충북 스토리 크루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자원을 청년의 창의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구현하고 확산하는 대학생 중심의 창작 네트워크로, 지역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이번 발대식은 건국대학교, 극동대학교, 세명대학교, 우석대학교,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에서 선발된 150명의 청년 크루가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상호 협력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발대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충북 지역특화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성과영상 상영 ▲오동하 감독의 AI미디어 분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창작자들이 최신 콘텐츠 제작 흐름을 공유하고 실무적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충북과기원과 7개 대학 간 ‘청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충북 진천군에 국내외 기관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2025년에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입소문을 타 지난 11일, 23일 각각 제천시와 문경시 상수도 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사후관리와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사례를 견학했다. 군은 방문단에 군의 체계적인 상수도 관망관리와 수도공급 운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유지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누수 관리 기법과 유수율 제고 방안,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여 지자체 관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에 앞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는 고위관계자들이 군을 방문해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하는 등 진천군의 운영 사례는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작년 상수도 분야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