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고·특수·각종학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삶의 질과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정서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작된 교육활동이다. 특히 2025년부터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은 2026학년도에 초·중·고 8개 학년을 대상으로 7차시 운영되며, 2027년에는 전 학년 17차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정서교육의 활성화 방안,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조회·종례 시간을 활용한 운영 방안,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사회정서교육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운영 역량이 강화되어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와 ‘역량 강화 특강 및 그룹컨설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25일과 27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 사업설명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동·서부다문화교육센터의 주요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모두의 한국어’ 진단 시스템 활용법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4일과 26일에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담당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4일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가 ‘최신 다문화교육 정책의 이해와 운영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26일에는 ‘다누리 전문교육컨설팅단’이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15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 구성, 사용자 참여 기반 공간 구상, 안전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발주 방식과 디자인 방향, 에너지 효율화 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설계 기준이 공유됐으며,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새일복합문화센터’는 수영장, 도서관, 돌봄교실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복합공간 구축과 공공서비스 효율화,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및 개관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최근 발간한 『마음의 나침반』이 개인의 성찰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음의 나침반』은 권선옥 문화원장이 연무고등학교 재직할 때에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학교라는 목표아래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었던 책이다. 요즘에 맞게 일부 내용을 보완해 특히 청소년 인성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다시 발간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와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가꾸기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정직한 생활, 예절 바른생활, 질서 있는 생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등 8가지 실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출간 이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의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쉽고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마음의 나침반』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스스로를 성찰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라며 “앞으로도 강연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책의 메시지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다”라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 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가 27일부터 본격적인‘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추진에 나선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으로 개별 제공되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주거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으로, 기존의 공적돌봄과 연계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일상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미용 ▲이불세탁 지원 ▲식품안전 확인 등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병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일상 돌봄을 긴밀히 연결하여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 가족 부양 부담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돌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함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시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을 병행했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시‧도교육청 간 통합적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국가 차원의 플랫폼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교육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미 구축한 개별 플랫폼과 국가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제안 설명에서 교육부가 기존 시도 플랫폼을 대체하거나 획일화하는 방식이 아닌 ‘공존과 연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교육부 보고에 따르면 국가 차원의 플랫폼은 공공 교육 인프라로서 AI 및 학습분석 등 공통 기능을 제공하고, 시‧도교육청이 이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는 구조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특히 국가 플랫폼이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시‧도교육청 간 공동 협력이 필수적이며, '교육 플랫폼 상생 특별위원회'에서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한방애(愛) 건강 타이치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금산군스포츠센터에서 총 2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금산군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타이치 티셔츠와 실내화가 제공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참가기념품이 증정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타이치는 중국의 전통 체조인 태극권으로 부드럽고 느린 동작과 심호흡을 통해 기혈 순환을 돕고 유연성과 균형감각, 근력 향상에 효과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타이치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까지 사용할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품절과 구매 제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으나, 공주시는 사전에 확보한 재고 물량과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공주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적정 재고의 상시 관리 ▲제작업체와의 협의를 통한 공급 물량 우선 확보 ▲재생 원료 사용 확대 검토 등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판매점과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사재기와 과도한 구매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추가 물량 확보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시민들께서 우려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