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계룡시의회는 3월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이어진 제1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3월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계룡시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신동원 의원) ▲계룡시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미정 의원) 등 20건은 원안가결했으며 ▲계룡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채택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에서 심사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084억원에서 문화체육관광실 등 3개 부서 3개 사업에 대해 3천8백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2026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1억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범규 의장은“제6대 계룡시의회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다양한 현안 속에서도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고 전하며,“지난 4년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신 동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느린학습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 '애플씨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경계선지능 학생 등 느린학습 특성으로 인해 기초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애플씨드'는 학생의 연령, 발달단계, 장애 특성, 학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초학력 향상, 자기표현 및 자기탐색, 또래관계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 속도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정서·사회성 영역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역 맞춤형 소방정책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6일 영동소방서에서 ‘2026년 1분기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소방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자문기구로, 영동소방서는 2024년 12월부터 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위원회는 이동환 2대 위원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소방정책 개선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영동소방서는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방안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소방행정 운영과 현장 대응 체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영동소방서 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소방이 함께 안전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26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와 협력하여 진행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센터’ 정책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기초-광역청년센터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및 지역 청년 200여 명과 소통하며 정책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충주시 청년센터와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이벤트를 병행해 청년들이 향후에도 실시간으로 최신 정책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을 확보했다. 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정책을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오는 가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를 방문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주시는 27일 충주시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장, 장홍석 충북북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시민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표창 수여,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호국영웅 관련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세를 맞은 6.25참전용사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시하며,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바다를 지키다 산화한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서해수호 55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협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6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4월 24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소공연장에서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에 나선다. 장기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호흡기 감염병과 전염성 피부질환 집단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 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및 장기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시설장과 감염관리 담당자 약 50명이며 4월 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옴(Scabies)의 정의 및 감염경로 △주요 증상 및 감별 진단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격리 기준 △손위생 및 환경관리 등 예방수칙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육 후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통해 향후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협력해 올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에 나선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전염 경로,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농업인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전 예방관리 방법과 과원 위생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으로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찰을 통해 금산군이 과수화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