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복지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현판 전달식은 복지관 관계자와 이용자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사회 내에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단체로, 기존에 지정된 선도단체 9개소, 가맹점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전남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 지정된다. 앞으로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를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인 진도군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진도군 보건소(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점차 확대되면서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후 2시 30분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유·초·중등 신규교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초임 교사 발령에 따른 사명감을 높이고, 교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고 학생 교육에 대한 소명을 다지는 자리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 6명, 초등 3명과 중등 4명, 총 13명의 신규교사가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 공무원 선서가 진행됐고 교육장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다. 이어 ‘무엇이든 물어보쌤’과 ‘슬기로운 교직 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컨설팅을 운영해 선배 교사와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 컨설팅은 진도군내중학교 이미숙 수석교사가 맡아 학급 경영,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현장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신규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들으며 교직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하숙자 신임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3월 3일 진도중학교에서 열린 등교맞이 캠페인에 참여해 교육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하 교육장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이 강한 학생], [존중의 언어를 사용하는 학생], [배려의 행동을 실천하는 학생], [의(義)로 배우고 의(義)로 행동하는 학생]이라는 진도 학생상을 제시하며 ‘자랑스러운 진도인’ 육성에 앞장설 뜻을 밝히며 진도교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공·사립의 벽을 허물고 관내 모든 학교를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부임사를 통해 진도교육의 중점 방향으로 ▲탄탄한 기초 위에 꽃피우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3개 권역별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 실현 ▲예술영재교육원과 글로컬교육센터를 통한 진도 예술 자산의 세계적 브랜드화 ▲작은학교 특화교육과정 운영과 마을 연계 돌봄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생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남도예술의 전통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새 학기를 맞아 "당당한 발걸음, 청렴의 아침을 열다"를 주제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첫걸음부터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 앞 등굣길에서 진행함으로써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이 자연스럽게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은 3월 중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등교시간에 맞춰 ▲청렴 실천 구호 제창 ▲청렴 메시지 전달 ▲학교별 청렴 주제 현수막 게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하숙자 교육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특별한 가치가 아닌 일상의 약속으로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더불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문화가 학교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오전 8시 진도중학교 정문에서 신임 교육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새 학기 등교 맞이 캠페인’을 열고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숙자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진도군청, 진도경찰서, 진도중학교 교직원, 학부모회와 진도중 학생자치회 학생 등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서로 배려하는 행동이 신뢰를 만듭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존중의 시작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홍보자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의 전면 시행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습·정서·생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하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4년 동안 진도군민은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450건, 총 9억 9,5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작년과 동일한 40개 항목에 온열과 한랭질환 진단금이 각각 30만 원씩(연간 1회) 추가되어 총 42개 항목이다. 해당 항목에 대해서 다른 보험의 보상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되며, 올해 보험의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본인 또는 법정 상속인이 엔에이치(NH)농협손해보험에 문의 후 청구하면 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안전보험과 같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도움벨 민원서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 진도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도움벨 민원서비스를 향후에 읍면 사무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청 육상팀이 지난 22일, 제주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서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0킬로미터(km)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실업팀과 동호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진도군은 10킬로미터(km) 남자부 단체전에서 백승호(32분 03초, 개인 5위), 조민혁(32분 25초, 개인 7위), 이주니(32분 27초, 개인 8위) 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종합기록 1시간 36분 55초를 기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진도군 육상팀이 올해 처음으로 로드레이스에 출전하는 대회이며, 시즌 시작과 함께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올 한 해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영입한 백승호 선수와 황지향 선수의 합류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진도군청 육상팀의 김후진 감독은 “새 시즌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재료 품질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4,000원이었던 급식단가를 올해부터 5,000원으로 인상했다. 급식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급식의 전반적인 질이 높아져, 매일 점심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급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복지관 내 식당에서 제공되며, 이용자로 등록된 모든 장애인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보호자 등도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진도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에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를 이어왔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매주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용자들과 신뢰를 쌓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청취하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는 주민복지과 외에도 국제로타리진도백조클럽, 바르게살기운동 진도군협의회, 국제라이온스진도여성클럽,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복지관에 신청하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식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경찰서는 2월 9일부터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최근 금값 상승에 따라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은방을 대상으로 하는 강·절도를 예방하고, 귀향객 증가로 인한 유동인구 밀집구역에 대하여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전후에 현금·귀금속 거래 증가로 범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금융기관·금은방 밀집 지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범 취약 시간대인 야간 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 취약요인 사전 차단에 주력했다. 진도경찰서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들이 평온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치안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을 공고히 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불편사항이 있을 때는 즉시 11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지역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합동순찰을 이어가며 지역치안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석 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비롯해 떡국 나눔, 사진촬영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웃고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유대감을 더욱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자는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꼈었는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있어 정말 즐거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창호 관장은 “이번 설맞이 나눔 놀이 한마당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명절의 따뜻함과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계가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