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25년을 마감하는 진도체육회장배 광주·전남 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체육회가 주관해 진도가계야구장에서 리그전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광주, 여수 등 야구부 선수들과 학부모 약 400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조규철 진도군체육회 회장,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김미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진도군체육회클럽야구부는 첫 경기에서 정읍유소년팀을 상대로 12대8로 승리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여수유소년야구단을 상대로 접전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11월 29일에 펼쳐진 세 번째 경기에서 광주대성초를 상대로 6대3으로 승리한 후, 11월 30일 결승전에서 학강초를 상대로 9대0 등 전승으로 대망의 우승패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진도군체육회클럽 야구부는 우승패를 비롯해 5개의 기념패를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우승 진도군체육회클럽야구부 ▲최우수선수상 권지민(내북중 1학년) ▲우수선수상 송지훈(금성초 4학년), 주루아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은 군민이 살아온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요양, 일상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공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진도군은 ‘통합돌봄’의 체계를 탄탄히 갖추기 위해 주민복지과에 ‘통합돌봄 티에프(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보건의료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와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은 기초연금 단독가구 약 4,3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개인별 돌봄 설계에 반영해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7개 읍면에서는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하고,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주민이 실제 겪고 있는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이 11월 27일 오후 2시에 진도초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대상 보배섬 글로컬+ 교육 아카데미 3차 연수’를 열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초등 3-4학년 담임교사와 각 학교 교무부장이 참여해 ‘보배섬에서 함께 키우는 꿈, 학생이 이끄는 주도성 수업’을 주제로 진행한다.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의신초 오주선 교사와 진도초 박지정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동교육과정 준비 과정, 온·오프라인 도구 활용 방법, 학년별 편성 운영 전략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실행 경험을 전달한다. 의신초는 고성초·오산초와 연계한 인접 학교 공동교육과정, 소속 접도·모도분교와 본교를 잇는 본-분교 공동교육과정, 전남 다른 지역 학생들과 연결하는 2030 온라인 교실 등 세 가지 유형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진도초 또한 조도초와 바다를 사이에 둔 협력 체제를 구축해 소규모-중규모 공동교육과정을 실천하며 도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소방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지원하는 '동절기 위기가구 집중 점검·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겨울철(11~2월)에는 주택 화재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고, 고령자 낙상사고도 많이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 가구는 위험이 더욱 커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에는 총 148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생활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활동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각종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생활 안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19생활안전순찰대와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점검, 겨울철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교육, 노후 전선 정리, 화기·전기·가스 위험 요인 조치를 담당하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위기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각 가구에는 연기감지기, 소화기, 화재 대피 마스크, 미끄럼방지 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은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신속한 지원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 복지기동대는 공무원, 이장, 전기, 수도, 설비 분야의 전문가 등 7개 읍면에서 142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층 2,619가구에 2억 9,515만 원을 투입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민관이 서로 협력해 ▲위기 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비 2,25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135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행복조명 안심생활 사업 등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복지기동대와 진도군이 한마음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경찰서는 27일 10시경 진도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등 교통안전 견학을 실시했다. 진도경찰서는 진도어린이집 교통안전 견학을 통해 이론 중심의 일방적(one-way) 교육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 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통안전 견학을 통해 진도군 관내 어린이들이 도로 통행 방법 및 보행안전수칙 등을 숙지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대효과가 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전년 대비 진도군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임진영 서장은 교통사고 없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속적으로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교육·홍보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신설·개선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문해력 UP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변화와 구조를 교원들이 깊이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 설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희망학교의 사전 신청을 통해 학교 방문형 맞춤 연수로 진행됐으며, △광양다압중 교장 이선례, △진도중 교감 송효진을 강사로 위촉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변화 ▲교과별 성취기준 및 해석 방법 ▲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수업 설계 적용 사례 ▲교육과정 기반 평가 실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각 학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 수업과 학교 교육과정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연수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이라 실천적인 이해가 가능했고, 연수 후 바로 우리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도교육지원청 김 미 교육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자 한다. 특히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겨울철 화재 위험 요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을 알리고자 한다. 화목보일러는 구조상 연료가 완전히 연소되기 전에 불씨가 남아 있을 수 있어,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져도 주변 가연물에 쉽게 불이 옮겨붙을 위험이 있다. 또 실제로 매년 겨울철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 사고들이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다음과 같은 기본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 첫째, 사용 전 점검하기다. 보일러와 연통에 녹이 슬었거나 틈이 생기지 않았는지 한 번만 살펴봐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둘째, 연통 관리하기다. 그을음은 금방 쌓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필요하면 수리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연통이 지나가는 부분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재료로 마감해 두면 더 안전하다.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오산초등학교, 진도어린이집, 은혜어린이집, 진도유치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재난 대응 체험으로 ▲시뮬레이션 소화기를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 체험 ▲지진(진도 3~7) 체험 후 대처 요령 교육 ▲비상탈출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영상 시청 등이 포함됐다. 또한 어린이들이 소방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방화복 착용 체험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이 몸으로 직접 배우며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25. 진도 초·중학생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모든 경비는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전액 후원해, 국제교류 경험을 하기 어려웠던 낙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학생들에게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했다.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 이번 교류의 핵심은 사전 온라인 교류수업과 방콕 현지에서 이어진 오프라인 공동 학습이었다. 양국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한국·태국의 전통문화, 전통 놀이, 역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며 기초 이해를 쌓았다. 현지 방문 후에는 온라인에서 다룬 내용을 실습하고 토의하는 통합형 수업을 진행해 단순 견학이 아닌 학습 중심 국제교류를 경험했다. 1일차 - 방콕한국국제학교 공동수업 및 교류 활동 첫날 학생들은 방콕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온라인에서 함께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전통 놀이 비교, 전통문화 발표, 역사 주제 토의 등을 진행했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7일까지 28일간 ‘제312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2026년 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를 진행한다. 진도군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의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정 발전을 이끌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14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의와 ‘농어촌 기본소득 개선 및 확대 도입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 그리고 군정 운영에 필요한 일반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 한 해의 군정을 되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다”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손석남 기자 | 진도군의회는 제312회 진도군의회 정례회에서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진도, 해남, 영암, 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구축이 ▲지역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 ▲관광 접근성 향상 ▲지역균형발전 촉진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육성에 필수적이라는 지역의 강한 요구가 담겼다. 진도군은 대파, 김,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물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조성’ 등 전남권 신산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인공지능(AI) 3대 강국 전략’과 연계한 교통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의 오랜 염원이자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국가적 핵심 시설이다”라며, “정부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건설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