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본예산 5,408억 원을 편성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본예산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군민 생활안정에 중점을 두고 필수 현안사업,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2026년 본예산 규모는 총 5,408억 원으로 일반회계 5,205억 원, 특별회계 203억 원이며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분야별 예산은 농림해양수산 1,495억 원(27.65%), 사회복지 1,134억 원(20.96%), 환경 604억 원(11.7%), 문화·관광 373억 원(6.89%) 순이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공익직불사업 205억 원 ▲함평군 RPC 현대화 사업 65억 원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49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73억 원 ▲연안정비사업 45억 원 등 지역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겨울철에도 감염병 매개 해충의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절기 유충구제 활동에 나섰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초부터 주택가 하수구와 정화조, 축사 주변 등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유충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를 실시하고 있다 함평군 보건소는 겨울철 모기 등 해충 활동이 감소하지만 내년 봄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택가와 농가를 돌며 집중 점검과 약제를 살포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은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형 자가방역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하수구, 화분 받침대, 빗물받이 등 고인 물을 제거하고, 주택 및 축사 주변의 긴 풀과 나뭇가지 등 모기 휴식처를 정비하는 등 군민과 함께 생활 속 유충 서식지 제거 운동을 지속 전개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 겨울철 유충구제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음주폐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선제적으로 군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함평군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함평천지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일원에서 음주 폐해 예방 집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음주폐해예방의 달’은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고와 건강 피해가 급증하는 시기에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로 지정돼 있다. 캠페인은 ‘술이 일상에서 사라진다면? 술잔 대신 내 삶이 채워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로 인한 신체적·사회적 폐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보건소는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음주의 위험성과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음주로 인한 간질환·사고·정신건강 문제 등의 사례를 안내하며 인식 개선에 힘썼다. 특히 ▲술자리는 되도록 피하기 ▲남에게 술을 권하지 않기 ▲원샷하지 않기 ▲폭탄주 마시지 않기 ▲음주 후 3일은 금주하기 등 생활 속 ‘5가지 절주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nb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 보호와 시력 저하 예방을 위해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함평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와 협력해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평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3층)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안과 등 병원 접근이 어려운 농촌·도서·산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무료 안과 검진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함평군에는 안과전문의 2명과 검진팀 8명으로 구성된 한국실명예방재단 이동검진팀이 정밀검사(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안저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와 수술 상담 및 돋보기 배부 등 안질환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함평군 보건소는 매년 안 검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특히 검진 결과 이상이 발견된 군민에게는 투약 상담 및 안약을 처방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의 경우에는 한국실명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기존 최대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함평군은 저출산 시대에 가정의 출산을 독려하고 산모가 심신의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이 함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산후조리비는 산후 회복을 위해 사용된 비용을 사후에 지원하며, 지원 가능한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 본인부담금 ▲위생용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구입비 ▲산부인과 진료비 및 산후우울증 상담비 ▲산후마사지·요가 등 체력 회복 관련 비용 등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함평군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도 함평군은 출산장려금, 산후도우미 비용 지원, 맞춤형 유아·보육 통합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병행하며, 최근 4년 연속 합계출산율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건강한 노후 문화를 선도하는 생활체육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함평군은 3일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회장 조용무) 주최로 열린 ‘제22회 함평군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달 31일 함평축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9개 읍면에서 10개 팀, 9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오전 예선 및 개회식, 오후 본선과 결승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승부를 떠나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었고, 관중석에서도 응원과 격려의 함성이 이어지며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함평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영예의 주인공이 됐고, 엄다팀이 준우승, 나산팀과 월야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조용무 (사)대한노인회 함평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에게 무리가 되지 않는 전신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 체육 확산에 앞장서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제24기 은빛건강대학이 어르신과의 8개월 간의 동행을 마치며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 함평군은 30일 “제24기 은빛건강대학 수료식이 지난 29일 함평군보건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을 비롯해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8개월간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학장 축사, 졸업사진 촬영, 활동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은빛건강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월부터 10월까지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양·운동·정신건강 교육 ▲치매예방 활동 ▲체험학습 및 걷기 실천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신체·정신 건강관리와 더불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여가활동까지 포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설레는 가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안군 파인클라우드 정원과 분계해수욕장을 방문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레크리에이션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숲을 물려주기 위한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29일 “2025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이날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운영하며, 총 5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했다. 대원들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는 물론, 평상시에는 입산자 계도, 불법소각 단속, 산불취약지 순찰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은 산불예방 선서문 낭독, 진화장비 점검 및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잦은 논·밭두렁 불법소각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한 초기대응과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며, 군민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앞서, 관내 위탁의료기관 13개소에도 지난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14~64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함평군 자체 지원 대상자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유료 접종 대상자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비롯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시행되며, 올해도 접종 부위를 달리해 동시에 접종하는 것이 권고된다. 접종은 군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개소를 비롯한 전국 보건기관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주소지 관계없이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함평군청 홈페이지와 질병관리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춘석)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폭염 등 이상 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의 지속적 상승으로 농가들의 농산물 도난 피해가 우려되어 이를 예방하고자 범죄에 취약한 농산물 보관 장소와 농촌 이면도로 주변 순찰 강화 등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에게 단순한 재산 피해를 넘어 정신적 고통까지 안겨주는 심각한 문제였다. 특히 올해는 수확량 감소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이를 노린 절도범죄 또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작지 주변 도로 등 농작물 야적 지역에 지역 경찰을 통해 순찰을 강화하고, 마을담당 경찰관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의심스러운 차량이나 수상한 행동을 발견 즉시 112에 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우수 신고 사례에 대한 보상제도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범죄 발생·112신고 이력 등 치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취약 요소 선정·공유하여 취약 장소에 대해 이동형 CCTV 설치하고, 농산물 보관창고 등급관리제 정비 및 사전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을 추진(10. 15 ~ 11. 30, 7주간)하고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이색 교육으로 생명 존중 인식 확산에 나섰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이틀간 함평골프고·함평초·함평중학교 등 3개 학교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주제로 창작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10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군은 일방적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창작 뮤지컬 〈어쩌면 아싸를 사랑하는지도〉는 내성적인 주인공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삶의 가치와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려내며, 학생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었다. 공연 후에는 짧은 토크 콘서트 형식의 대화 프로그램이 이어져 출연진과 학생들이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뉴스펀치 서민석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다문화 임산부의 출산과 양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일 함평성심병원에서 ‘다문화 임산부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함평군 관계자와 함평성심병원 의료진, 언어통역사 등 11명이 참석해 다문화가정의 출산·양육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다문화 임산부 정착 지원사업 추진 계획 ▲서비스 연계 ▲산후조리 교육 협력 ▲주요 언어권 통역사 상시 배치 ▲응급 전화통역 도입 ▲정기 교육 및 상담 연계 등으로, 임산부의 건강 확보와 신속한 지원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특히 함평군과 함평성심병원은 주요 언어권 통역사 배치와 긴급 전화통역 서비스 도입에 합의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임산부의 안정적인 출산과 산후관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향후 세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고 분기별 운영 심의회를 통해 협력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