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기업 해외 탄소시장 진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위원단,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파리협정 제6.2조에 근거한 국제온실가스감축(ITMO) 방식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 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 우선 도내 에너지기업이 몽골 등 전략 국가의 화석연료 에너지 공급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를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후 한국 정부의 감축 실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사용할 수 있다. 확보된 실적은 국내 배출권거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을 추진한다.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역 공동체(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 다문화가정·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온라인)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비대면(온·오프라인) 참여 행사 등 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 초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이하여 관련 실·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북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 ‣ 역대 최대의 상흔, 그리고 회복을 위한 총력전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경북 전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현행 사회재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청도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청도교육 소통대길 톡’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각급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지역사회 교육 관계자 등 30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일선 교육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도교육청 정책에 직접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핵심 교육 성과를 먼저 공유했다.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는 청도 3정신, 초등학교 한국 신기록으로 이어진 체육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열어가는 청도 디지털 반시 사업,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 청도 온마당,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청도학생미래교육관, 교원용 업무 가이드 제작・보급 및 찾아가는 진로교육 등 청도 지역만의 차별화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백미인 ‘대화의 시간’에서는 임종식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회기로 제12대 경상북도의회의 마지막 도정 질문과 함께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18일 1차 본회의에서는 임병하(영주), 이동업(포항), 박채아(경산) 의원이 올해 첫 도정질문이자 제12대 마지막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임병하 의원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추진, 지방도 935호선, 지역 전문인력 양성 관련 등에 대해 질문하고 이동업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 대응 및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 도시가스요금, 형산강 준설 관련 등에 대해서 질문한다. 박채아 의원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활용한 장애인예술단원 채용 방안, 육아천국 문화 확산을 위한 현원 충원율 개선, 미등록이주아동의 졸업 이후 산업인력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며 TV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된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202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도착지로,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의 공인코스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대회 운영의 최우선 원칙을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확보’에 두고,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실무위원회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위원과 행사 담당부서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안전 통제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계획 등 대회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응급사태 발생 시에는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연락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촌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던 교육과정을 △귀농귀촌 △시설원예 등 2개 전문과정으로 전면 확대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농촌 이주 준비생과 초기 정착인을 위해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단순한 농업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전형 과정을 제공한다.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기술 등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기후 위기 대응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은 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목별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집중 교육한다. 특히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배운 기술을 즉각적으로 자신의 영농현장에 적용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 등 총 150여 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 특히 경남 지역 초·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도 유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하여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 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교통문화 조성・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오늘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를 집중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 또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보행지도 및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물품인 안전 반사 키링을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교통안전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운전자들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산정 한 것을 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열람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을 접수하고자 할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한다. 이에 따라 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환자쉼터는 치매환자의 지속적인 인지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동안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훌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