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를 허물기 위하여 거동이 불편해 진료소 방문조차 쉽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에서 가장 의료가 취약한 화도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진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 어르신 가정을 보건진료소장이 2주마다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및 생활습관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화도는 고령의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상시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이 많기 때문에, 이번 방문형 보건 서비스가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악화 예방, 응급 상황 감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섬 지역 어르신들은 몸이 아파도 배편이나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아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적 지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도보건진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장애인체육회는 변광용 시장과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거제시장애인체육회 제2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규약 개정, 임원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등을 승인했으며, 장애인선수 취업지원 유공자 표창 수여와 새로 선임된 임원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체육인의 기업 고용 확대, 장애인 체육과 비장애인 생활체육 간의 형평성 제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점수 상임부회장은 “한해 동안 거제시 장애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여러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임원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변광용 거제시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회 임원들이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 덕분에 거제시 장애인 체육이 성장해 오고 있다”며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께서도 해결책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은 원도급 건설사가 부도 등의 이유로 하도급대금 지급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보증회사가 대신 채무를 갖는 제도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발급해서 지역건설업체와 건설공사 관련자의 공사대금 미지급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줄 경우에만 보증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건설업체에 하도급을 주는 원도급 건설사이며, 지원 규모는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100%로 예산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다. 신청방법은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방문(시 건설지원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건설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제도 시행을 통해 지역 업체의 수주율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방문객이 불편없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2. 14. ~ 2. 18.) 중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휴무(일요일, 설, 설 다음날)에 따라 시민들은 생활·음식·재활용품·대형생활폐기물의 배출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하여 배출해야 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소각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특별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미순 환경녹지국장은“설 연휴 기간 중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서 배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의 배출일이 다르므로 각 가정에서는 명절 연휴 기간 폐기물 종류에 따라 배출일과 배출 시간을 꼭 지켜주시고 깨끗하고 즐거운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며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2월 1일부터 산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정책을 변경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한도 조정은 산청사랑상품권의 조기 품절에 따른 문제점 해소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기존 월 30만원에서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월 4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변경한다. 다만, 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10%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변경이 군민 생활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다양한 방안을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월 13일까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제과, 주류, 완구·인형류, 건강기능식품, 1차식품 등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해서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 시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전문 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여 전반적인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는 행위로 주민들도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 과대포장 제품의 신고 및 구매 지양 등 합리적인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2월 2일부터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농업인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운영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관은 보건의료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무료 측정 및 개인별 상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이 진행된다. 또한, 농업인들의 마음 돌봄 서비스도 한층 강화한다.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 홍보관을 함께 운영하여,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겪는 주민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치매 파트너 모집’ 활동도 함께 전개해 건강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월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급되는 경품이 지역 화폐인 만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정성껏 납부해주신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령군은 청년 창업자들이 경영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1월 28일부터 15일간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3년 이내 초기 창업가 또는 예비창업가다. 연령 요건은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로, 현재 고령군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예정인 청년 중 지역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다음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추어 고령군청 인구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전자우편 신청 접수도 병행한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사업이 단순히 창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성장이 곧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연임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당 최대 16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간의 집중 치료 기간에 침·뜸·첩약 등 한의 난임 치료가 진행된다. 이후 3~6개월간의 추적 관찰 기간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대한 진료와 상담이 이어진다. 또한 치료 전후로 보건소에서 간·신장 기능, 혈당, 혈색소, 고지혈증 등의 사전·사후 검사도 지원된다. 단, 난임부부 한의 집중 치료 기간(약 3개월)에는 난임 시술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어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진주시보건소에 전화로 문의한 후 난임 진단서(자궁 난관 검사, 배란 기능 검사, 정액검사 결과 포함),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누리집의 ‘난임 원스톱 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가공센터 운영 계획수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기술지원 및 자문에 관한 사항 ▲센터 사용료 결정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운영위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교육 등을 강화해 가공 제품 생산액이 2024년 2800만 원에서 2025년 1억 2700만 원으로 급증한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가공센터가 진주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시설임에 공감하면서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농외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인들과 함께 진주의 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철 한파, 산불 재난,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 및 대처 요령’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의 재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올해가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진주시의 안전을 위한 각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