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이덕봉)는 1월 28일 17시 30분, 고령군후계농업경영인회관에서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도 사업 및 활동보고, 결산 및 감사보고, 2026년 안건 상정,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덕봉 회장은 “작년 한해동안 수고하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하는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고령군의 발전을 위해 고령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주신 한농연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대비해 관광 활성화 전략 공유와 전력 추진을 위한 도-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도내 22개 시군 관광부서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11개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를 통해 경북 관광 활성화 전략과 2026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안내하고, 시군, 공사, 재단에서 2026년 관광 분야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 사항에 대해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도에서 추진하는 경북 관광 활성화 주요 전략으로 권역별 특화 관광 벨트 조성, POST APEC, K-푸드 관광 육성 등이 제시됐다. 특히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추어 도 단위 권역별 관광 벨트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서 소개한 시군의 주요 시책에도 공동의 자연 자원을 소재로 한 연계협력 사업이 포함되는 등 지역의 경계를 넘는 동반성장이 화두에 올랐다. 아울러 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대응과 국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433평)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 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은 2주 이용료가 대체로 약 280만~35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168만 원으로, 크게 낮은 비용에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산모들의 수요가 높아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모자동실 14실을 추가로 증축해 2027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서 방문한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도와 구미시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고 2024년 3월 개소한 시설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은 29일 열린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업무보고와 관련해 소규모 학교 운동회 지원, 산업수요 연계 특성화고 인력 양성, 포항 평준화 지역 고입 배정 문제 개선을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올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을 ‘코로나 세대’로 언급하며 “수학여행 등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 기회가 제한되어 추억이 부족하고, 특히 작은 학교들은 운동회조차 열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성은 지난해 작은 학교가 모여 운동회를 진행했고, 타지역이지만 단양도 재작년에 7개 학교가 함께 운동회를 했다”며 포항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공동으로 운동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용선 의원은 “운동회는 단순 체험활동이 아니라 어울림을 배우는 지역의 작은 축제 성격이 강하다”며 마을과 지역 단체 차원의 지원 의사도 있는 만큼 교육청이 지역과 연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에 특성화고가 많은 점을 언급하며, “향후 어느 지역에 AI데이터센터 등 산업시설이 들어서더라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군은 1월 29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과 재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사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과 재배 관리 기술과 병해충 예방·방제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여건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과 산업은 우리 군 농업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 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농업 현장의 부담을 줄여 청도의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군민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상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과정은 자격증 과정과 상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과정에는 ▲조경기능사 ▲함양웰니스커피전문가(창업) 과정 ▲노인스포츠지도사(레크리에이션) ▲병원동행매니저 과정 등이 포함되며, 상시 프로그램에는 ▲미술인문학 ▲실내 스포츠 컬링 등 총 20개 과정이 운영된다. 강좌는 오는 3월 2일부터 1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월 30일 오전 9시부터 2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함양군으로 이주한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및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습교육과 기초영농기술교육 등 2개 과정은 2월 6일까지 전 읍면을 통해 홍보되며, 인구정책과 귀농귀촌담당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관심 있는 작목 분야의 재배기술 등을 선도농업인 또는 성공 농업인으로부터 직접 배우는 과정으로,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정착 과정 상담, 경영 기법 및 창업 과정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한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농촌지역 조기 적응을 돕고, 농산업 분야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함양군 이주 5년 이내의 귀농인,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농업경영체 등록 5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진학과 취업 분야에서 학생과 학교, 그리고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감동적인 미담 사례를 통해 공교육의 따뜻한 힘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례들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학생과 이를 묵묵히 뒷받침한 학교와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로, 경북 공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교육’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진학 분야, 공교육의 품 안에서 피어난 꿈 두호고등학교(포항) 조해성 학생은 중학교 시절까지 엘리트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일반고에 진학했으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들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서울대 재료공학과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등 다수 대학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교의 생기부 관리, 소인수 맞춤형 보충지도, 면접 집중 대비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이끈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문화고등학교(경주) 이진원 학생은 뇌동맥류라는 질환이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는 사람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2026년 3월 1일 자 유..등학교 교사 총 2,720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교원 사기를 진작하고 교육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경북교육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초등 인사에서는 AI.래교육 지원, 기초.본학력 보장, 대규모 학교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교과전담교사 182명을 추가 배정하는 등 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유치원 교사는 타 시도 전출 3명, 전보 82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26명이 발령됐다. 초등 교사는 늘봄지원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50명, 교사 전직 1명, 수석교사 재임용 11명, 전보 737명, 교사파견.견복귀.견연장 19명, 교사 초빙 22명, 원로교사 4명, 타 시도 및 국립학교 전출 35명, 타시도 전입 6명, 타 시도 교환 26명, 타 시도 교환 복귀 50명, 정년퇴직 26명, 명예퇴직 및 특별승진 67명이 발령됐다. 중등 교사는 수석교사 재임용 8명, 타 시도 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주시가 새해 첫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열린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에 관한 보고를 통해 2026년도 시정 구상을 설명했다. 주 시장은 2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 보고에서 “지난해는 시민과 시의회가 힘을 모아 경주 미래 100년의 발판을 마련한 해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문화·경제·평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포스트 APEC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1조 1,000억 원이 넘는 국·도비를 확보하고, 총 71건, 2,153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재정 운용의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138만 명을 포함해 연간 5,100만 명이 경주를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올해 경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전국한우협회 창녕군지부(지부장 이승진)는 29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 경영 전문가 김점현 강사가 ‘2026년 한우 경영전략 및 중장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최근 한우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경영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사양 관리 개선과 원가 절감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한우 산업 방향도 설명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우 산업 발전과 협회 운영에 기여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전국한우협회 중앙회장상 김의태 씨 ▲도지회장상 김명호 씨 ▲창녕군지부장상은 창녕축협 성신혜, 전동훈과 창녕군청 한지영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진 지부장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도군은 지역 내 인플루엔자 유행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정내과의원으로 주 1회, 연령군별 총진료 환자 수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를 질병관리청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14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도군보건소에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뿐만 아니라 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주기적 실내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