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해동이국민체육센터는 지난 16일 관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인 ‘와락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 상황 시 주변 도움 요청법 ▲정확한 119 신고 요령 ▲환자 의식 확인 방법 ▲심폐소생술(CPR) 기본 절차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핵심 필수 단계들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위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장애인 맞춤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장애인 수영 지도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4분의 기적’을 실천할 수 있는 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기업과 시장 진입을 앞둔 기업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군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 소재 법인 중소기업이며,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뉜다. 혁신도전트랙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시장 확장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기술이전,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18일 김해세무서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4세대에게 전달된다. 김종진 김해세무서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국세청 개청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해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세무서는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청정 상태 유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전파력이 강해 축산농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소와 염소, 돼지 등 우제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예방접종은 함안군 내 소 395농가 1만6787두와 염소 60농가 2407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위촉된 공수의를 포함한 민간 수의사를 동원해 일제접종을 진행했다. 함안군 농축산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예산편성으로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없애고 국내 최고 항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2026년 인천 및 경기지역에 3차례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여전히 전국적 전파 위험성이 있다”며 “함안군에서는 구제역 유입 차단으로 축산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 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함안군은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영역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함안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거창군 등 경남 서부권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또한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함안군은 마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해 영상 콘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 및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 및 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동안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과 동일하다. 공동주택가격은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서 가격 열람할 수 있고, 4월 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통지하고 주택가격을 공시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이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건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진행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올해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인‘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공동취사제가 활성화된 경로당에 해당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치첸이트사(Chichen Itza)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치첸이트사는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있는 고대 마야 문명의 종교·정치·상업의 중심지로,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대표적 유적지다. 엘 카스티요는 깃털 달린 뱀의 신 쿠쿨칸(Kukulcan)에게 바쳐진 피라미드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 마야인의 뛰어난 건축술과 천문 지식이 집약된 건축물이다. 엘 카스티요는 4면마다 각각 91개 계단을 가지고 있어 총 364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정상의 신전을 포함하면 총 365개가 돼 1년의 날짜 수와 일치한다. 특히 춘분과 추분에는 ‘쿠쿨칸의 하강’이라 불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일몰 시 태양의 그림자가 피라미드를 따라 내려오는 거대한 뱀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약 1년간 3D 프린터를 활용해 400개가 넘는 부속품을 자체 제작해 이번 특별전시를 완성했다. 전시물은 실제 유적의 계단식 구조와 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운영하는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누구나수선소’가 비수도권 최초로 국제 리페어카페 재단(Repair Cafe International Foundation)의 ‘세계 리페어카페’ 지도에 공식 등록됐다. ‘리페어카페’는 주민이 고장난 물건이나 수선이 필요한 의류를 가져오면, 자원봉사자와 함께 직접 수리하며 기술을 배우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무료 지역사회 모임 공간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3,847곳이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총 5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그중 수도권(서울 4곳)을 제외하면 비수도권에서는 밀양 ‘누구나수선소’가 유일하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되는 ‘누구나수선소’는 지난해 환경포럼, 마을수리수선학교,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올해부터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복지관 1층에서 상시 운영한다. 이곳에는 의류 수선을 위한 재봉틀을 비롯해 소형 가전 및 생활용품 수리에 필요한 각종 공구와 부자재가 준비되어 있어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자연산 민물고기 섭취로 인한 간흡충 감염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간흡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간 내 대변 검체를 채취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약 6주 후 확인할 수 있으며, 양성 판정 시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간흡충은 담도에 기생하며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기생충으로 담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도구를 사용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간흡충은 인체 내에서 최대 30년까지 기생할 수 있으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특히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한 경험이 있는 경우 연 1회 정기 검사가 권장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70℃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먹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끓는 물로 소독해야 한다. 간흡충은 일반적인 구충제로는 치료가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하루 약 복용으로 90% 이상 치료가 가능하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간흡충 감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황권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장이 밀양을 방문해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조성 등 주요 문화유산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및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황권순 국장을 비롯해 정영훈 무형유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6명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국립무형유산원 분원과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밀양의 대표 문화유산인 영남루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을 살피고, 선샤인밀양테마파크와 요가컬처타운을 찾아 밀양시가 역점 추진 중인 문화·관광 연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밀양향교와 전통 고택 등 향교 주변 문화유산 현장을 방문해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분원 조성을 계기로 밀양을 영남권 무형유산 보존·전승의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무형유산 전수교육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밀양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