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및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점검과 소통행정”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올해는 공익직불금과 농어업인수당 신청·접수 전산시스템이 농업e지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전산 운영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스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선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2026년부터 통영시 농어업인수당 지급방식이 기존 농협 채움선불카드에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됨에 따라, 상품권 수령·보관 및 배부 절차,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으며, 이번 지급방식 변경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산 시스템 개선, 업무 인력 보강, 신청 홍보 확대 등 다양한 현장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 걷기지도자는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스스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어떻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지 알게 돼 좋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이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연명예술촌(촌장 강경화)이 주관하는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가 2026. 4. 1.~4. 5까지 5일간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영 아트페어 인(in) 스탠포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에 맞춰 2026. 4. 1. 14시 부터 2026. 4. 5. 17시 까지 개최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주무대인 국제음악당과 도보로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이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트페어 행사는 통제영 12공방의 초대 기획전이 함께 진행된다. 통제영 12공방의 뛰어난 작품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화 연명예술촌장은 “이번 아트페어는 연명예술촌 소속 작가와 초대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으로 가득하다”며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 미술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명예술촌은 관내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고민하고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통영 아트페어와 회원 정기전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영 관광 홍보에 나선다. 통영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시의 핵심 관광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부스 내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요트 만들기’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서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통영을 방문한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nbs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강연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 및 선수단의 안전을 위해 비상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4월 10~13일)와 본경기(4월 17~20일), 이어 열리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4월 23~24일)까지 포함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본경기 기간에는 보건소에 ‘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담반 4명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경기장별 방역 물품 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함안공설운동장을 포함한 관내외 경기장 20곳을 대상으로 집중 방제 활동을 실시한다. 실외 하수구와 물웅덩이 등 취약 지역의 해충 방제와 함께 실내 출입구, 화장실, 손잡이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필수 방역 물품도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회 전인 4월 10일까지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와 식당을 대상으로 소독 의무 준수 여부와 위생 점검도 완료할 계획이다.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보건소가 3월부터 9월까지 마을 단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78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주 1회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교실 △기공체조 △생활체조 △노인놀이치료 △요가 △밸런스워킹 △숟가락 난타 △고고장구 등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접목한 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건소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재가노인복지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3월부터 감염병 예방 자조마을 프로그램에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군청과 보건소 무인 안내기 모니터,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전 국민 대상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타고 다른 사람 폐로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다. 결핵 증상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검진이 중요한 질환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군가족센터가 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온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봉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민 11가구(1인가구 포함)가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업 안내와 봉사자 소양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 수세미 만들기 체험, 향후 활동 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함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돌봄, 복지시설 방문,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은옥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 인형(3만 50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 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 4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종업원분)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빠뜨리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발송했다. 또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으로 탈루세원을 발굴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사후 점검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 또한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산청군성폭력상담소와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아동·청소년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회복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청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 △성폭력 피해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연계 △피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회복 지원 △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성폭력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영화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 상담과 의료·법률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