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부부교육』의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은 4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부부 대화 리부트 프로젝트’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부부 8쌍이 참여한 가운데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과 관계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멀어지는 대화의 특징 이해 ▲관계의 질적 중요성 인식 ▲서로를 연결하는 대화법 실습 등 실제 부부 갈등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부는 “평소 대화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대화를 통해 관계를 더 잘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1차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성격유형검사(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부 이해, 7월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감정표현 및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부부간 건강한 소통은 행복한 가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 13시 30분,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다문화가족 4가족에 고향방문 왕복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여건 등으로 장기간 고향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족 4가족(총13명)에 약 250만원 상당의 왕복항공권과 기념품을 지원했으며 총 지원금액은 약1천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성락신 지부장)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석해 항공권을 전달하고 고향방문을 앞둔 가족들의 소감을 나누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는 2013년부터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된 기간(2020~2022년)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총 34가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고향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족이 모국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 원, 도비 4억 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 원을 포함해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 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피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 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 정상기 사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ㆍ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청년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팀이 주관했으며, 글로벌 아카데미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업팀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기업의 아이디어 발표와 교류를 중심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협약서 전달식 ▲사업 주요 지원 내용 안내 ▲POSTECH 김진택 교수의 창업 특강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30일 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박승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상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기업과 노동단체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세탁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비용을 부담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야영장 숙박시설(카라반)의 침구류와 수건 등 세탁을 맡는다. 야영장 위탁운영기관인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세탁물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시설 세탁물을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 담당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포스코휴먼스는 공공 복지시설의 성격을 고려해 시중보다 낮은 비용으로 야영장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야영장 운영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여가와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모내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내기 철을 맞아 쌀 산업의 중요성을 되짚고 영농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경북 최초로 유치한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서는 조생종 벼 품종 ‘해담’ 모내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현재 5,630ha의 벼 재배면적과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만 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청하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재배지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의 중심 역할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는 근로자의 날(1일)과 주말,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가족 야외활동, 등산,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15건, 도내 1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인력 집중 배치(156명) ▲산불진화차량, 진화대원 권역별 교차 순찰 실시(4권역)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위한 드론감시단 운영(2개조) ▲산불취약시간(일몰 전후) 마을·차량 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5회/일) ▲가야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4대 전략 1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원 신임 대표이사(60)는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해고 장학재단 이사를 역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김해의 미래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김해지역의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장학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김해온몰을 직접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입점시키고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획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해온몰은 지역 내 제조기업, 기술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점 기업에 대해 상품 등록, 판매 운영, 프로모션 기획 등 실질적인 유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김해 소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하여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으로, 진흥원의 판로 지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타누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수)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 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청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도슨트(Docent)’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 강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