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임차인이 부담하는 보증료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위험을 줄이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및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연소득 △청년(19~39세) 5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 △그 외 대상자 6천만 원 이하이다. 지원 금액은 납부한 보증료 범위 내에서 최대 40만 원까지이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온라인(경북 청년e끌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는 유아의 전통문화 체험과 감성 발달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세로토닌 키즈’ 전통연희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탈춤, 버나, 땅줄타기 등 전통연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0~2022년생 5~7세 유아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3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영주청소년문화의집 2관에서 운영되며, 기간 중 월·목·금요일 총 8일간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9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전통연희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전통놀이 교육과 차별화를 꾀했으며,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에 위탁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유아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농업인 허브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의원, 공공건축 전문가, 설계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농업인 허브센터는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기존 농업인복지회관을 대수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신축해 창업·교육·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청년농 창업교육센터 △정보교류 사랑방 △소규모 가공 공유공간 △농업인단체 사무공간 △홍보영상 스튜디오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농업인 간 교류 확대를 동시에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 수행기관이 건축 계획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활용도와 이용 편의성, 접근성 개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아라초등학교 일원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을 주제로 3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함안교육지원청, 아라초등학교,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 주변 주민과 하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및 안전신문고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물품도 함께 나눠줬다. 군은 개학기에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단속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개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의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의 어린이 위해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7일 군청에서 ‘2026년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청년창업기업 4개사에 선정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업 운영기관인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선정기업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선정증 수여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아크로멧(대표 조인성) △헤파이스토스(대표 민대홍) △㈜신성터보마스터(대표 박상동) △㈜풍물패청음(대표 양승주) 등 4개사다. 이들 기업은 각각 인덕터용 연자성 코어 제조,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수중 및 산업용 펌프 제조, 전통문화 공연과 행사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리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은 우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자문과 사업화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총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자문을 통한 성장 단계별 관리와 네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사)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제21대와 제22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읍면 이장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21대 이청환 지회장은 재임 기간 이장 조직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특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그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취임한 제22대 변찬일 지회장은 “이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청환 지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변찬일 지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 여러분과 함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SGI서울보증 대구울산경북본부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1,000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현호 대구울산경북본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의 노후 식탁과 의자 교체에 사용된다. 시설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식사와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이용 환경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노인복지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복지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SGI서울보증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1969년 설립된 전문 보증기관으로, 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2026 전국시니어국악한마당'을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구미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경북판소리진흥회(대표 이소정)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식전행사와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식전무대에서는 ‘단아한 국악단’의 '풍악을 올려라'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정상급 명창들과 국악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판소리 무대를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인 윤진철, 제32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영화, 국가무형유산 흥부가 이수자 임현빈 명창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들과 고수 권혁대, 신문범 등이 출연해‘심청가’,‘수궁가’,‘적벽가’등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고아읍 출신의 지역을 대표하는 국악인 이소정 명창이 직접 무대에 올라‘흥보가’와‘춘향가’등을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지역가수 채한길과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국악한마당은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특별 협연이 어우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 대강당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보고하며, 지난 한 해 동안추진한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노인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노인회장을 비롯한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447명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으며 이 가운데 읍·면·동 대표 지역봉사지도원 2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경로당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복지 정책 및 사업 안내 △경로당 이용자 지도 및 회원 관리 △경로당 회계 및 물품․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돼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설치 지역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여건이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시는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를 지원한다. 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제품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제한된다. 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고, 대신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8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문경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했다.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관리 기술 교육은 ‘2026년 문경사과 병해충 방제력’ 활용 방법과 과수화상병 예방,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 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약 약해 발생 사례와 증상, 안전하게 작물보호제 사용하는 방법 등 농가들의 피부에 와닿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병해충 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문경시의 안정적인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을 개정해 3월부터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초등돌봄․교육 정책 지원 확대와 직종별 근무 환경 변화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순환 전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최초 채용된 늘봄행정실무사를 전보 관리 대상 직종에 포함했다. 이를 통해 신규 직종에 대한 체계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 3월 1일부터 하루 2식 또는 3식을 제공하는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형태가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 근무자로 변경됨에 따라 퇴직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해당 직종의 퇴직 전 전보를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직종별 근무 기관에 따른 전보 서열 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