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4일 구미시 구평별빛공원에서 열린 ‘제20회 구미인동 3․1문화제 기념식’에 참석해 3․12 유가족과 보훈단체, 구미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미를 되새겼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1919년 3월 12일 구미시 인동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해 순국 선열들의 항일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문화제는 3월 1일 전국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3월 12일 인동 3․12 만세운동기념탑에서 추모제를 올리고, 3월 14일 구평별빛공원 일원에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시민건강달리기는 구미시민 312명이 하나가 되어 3․12 만세운동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3․12 추모탑에서 구평별빛공원까지 3.12㎞를 달리는 행사로 3․12 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문화제 20주년을 맞아 2004년 3월에 지역에서 태어나고, 현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사전접수)에게 ‘스무둥이 명예회원증’을 수여하고, ‘20주년 기억의 길’전시회도 가졌다. 경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을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2024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률은 36.9%로, 대학생 10명 중 약 4명이 과의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습관 점검,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예방·해소 간이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참여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돼지도축장 혈액원료(단미사료용)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방지 대책에 따른 것이다. 기존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에 더해 사료 원료가 되는 도축장 혈액(원혈) 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해 사료매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도는 단미사료 제조 원료로 돼지 혈액을 공급하는 도내 도축장 3개소(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 부경축산물공판장, 서라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장 혈액탱크에서 수거 주기에 맞춰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항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료 원료 단계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해 농장-도축장-사료제조 전 과정에 걸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검사체계를 구축한다.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될 경우, 혈액 채취일에 해당 도축장에 출하한 농가에 대해 예찰과 정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품종별산업화시설지원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통영(굴 양식) 12개소가 전량 선정되며 37개 어가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스마트·자동화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통영 5개소, 창원 10개소 등 총 15개소(굴 4, 홍합 10, 가리비 1)가 선정돼 32억 원(국비 16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패류공동생산시설 사업은 품질 균일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채취·세척·선별 등 핵심 공정 자동화로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어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경남도는 경남형 스마트 패류 공동 양식 모델을 통해 생산량은 2027년 8%, 2028년 16% 증가하고 인건비는 각각 7.5%, 15% 절감을 달성 목표로 세웠다. 어가들이 고가의 생산 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과 함께 공동 마케팅과 유통망 강화로 지역 패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 신고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총 4개 유형이다. 산불 분야는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화재 위험요인을, 해빙기 분야는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등 시설물 파손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 안전 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파손, 축제·행사 분야는 인파 밀집 우려 위험이다. 지난해 봄철 집중 신고 기간(2025년 3~5월) 동안 경남에서는 총 1,62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가 8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 안전 595건, 산불 107건, 축제·행사 21건 순으로 신고됐다.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기술 교류 지원을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대구·경북 등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Aichi Sky Expo)에서 열린다. 전시는 SW·자율주행·설계·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기업당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기술 교류를 통해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 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각계각층의 거창군장학회와 아림1004에 따뜻한 나눔 정신을 펼치는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거창군 출신으로 대성상회를 운영했던 고(故) 윤현용 씨와 배우자 정말남 씨의 자녀인 윤순이, 윤세오, 윤경오, 윤종오, 윤한오, 윤봉오 등 6남매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생전 장학사업에 뜻이 있었으나 이루지 못한 선친의 뜻을 잇기 위해 상속받은 유산 일부에 형제들의 재산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 고향인 거창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가족들의 뜻이 담겼다. 거창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업체인 ㈜넥스트워터(대표 김인석)와 금강엔지니어링㈜(대표 정선용)은 각각 550만 원과 45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하며, 운영 수입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거창풍력발전㈜은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임철호 소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따뜻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에서 ‘2026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활동’을 시작하며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20자원봉사대의 순회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 의료, 이·미용, 가스, 보일러,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매월 격주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는 북상면 병곡리 가곡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면 지역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 수리를 받기 위해 많은 주민이 찾았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기환 120자원봉사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주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야간 야외체조 프로그램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6주간 강변생활체육공원(KT플라자 앞)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따뜻한 봄·여름철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 등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와 생활체조로 강사의 열정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주민으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약 5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로,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야외에서 하는 유일한 댄스 신체활동으로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연중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지친 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3월 14일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전 읍면에서 동시에 추진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으로, 함양군에서는 상림공원과 필봉산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도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와 함께 산불 예방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기상 여건과 함께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산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97명의 주민이 참여해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순회진료에는 공중보건 한의사가 참여해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건강생활 실천 교육, 주민에게 혜택가는 군정 홍보 등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료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자신의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양군보건소는 이번 순회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 완화에도 이바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의사의 직접 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보건소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