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을 앞두고 지난 13일 지품면을 끝으로 사흘간의 순회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으로, 설명회에 참석한 지품면의 주요 단체와 주민들은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안전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설명회 직후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원전 유치를 바라는 주민들의 뜻을 모아 결의 대회를 열었으며, 주민들은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벗어나는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 읍·면 순회 설명회 동안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올해 3월 정기분(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정하고,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시키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운행된 경유차로, 차량 소유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되며,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의 변경 사유가 발생하면 발생일 기준으로 실제 소유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것은 물론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산불 발생에 대비해 환자들을 대피시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 13일 영덕아산병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도상 훈련을 펼쳤다. 최근 산불은 번지는 속도가 빠르고 불씨가 멀리까지 날아오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이에 산림과 가까운 의료기관의 환자와 종사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 사이의 상황 공유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훈련에는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10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시군에서 시작된 산불이 병원 쪽으로 번지는 긴급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과 조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상황 공유 △비상 연락망 점검 △환자 대피 가능성 사전 안내 △대피 수단 사전 확보 △대피 의료기관 병상 확보 △병원 옮기기(전원) 등으로 기관별 역할과 단계별 조치에 따라 이뤄졌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가까운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3월 신학기에 들어선 관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2일 이틀간 식중독 예방 현장 합동점검을 시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 현황’에 따르면 3월은 학교 급식 식중독이 가장 많은 달로,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에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까지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에 첫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위생 환경을 살피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아이들의 접촉이 잦은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에서 채취한 6건의 환경 검체를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관내 초등학교 급식소 현장에서 조리 시설·기구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및 보관 온도 적정성,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덕군은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에 신규 가입하고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협의회 봄 정기총회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건강도시 개념을 바탕으로 2006년 창립된 전국 단위의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형평성 실현을 목표로 건강한 정책을 수립하고 도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협의회에는 현재 전국 100여 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바탕으로 회원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건강 증진 사업 확대와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는 13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청년새마을연대(회장 남승일)는 지난 15일 가곡동 경로당 4곳을 대상으로 기존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밝은 빛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로당 내부 조명을 직접 교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을 향한 청년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밝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어르신들 눈의 피로를 줄이고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승일 회장은 “어르신들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인 경로당이 조금 더 환하고 편안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어르신들의 공간을 밝히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란)는 지난 14일 밀양시소통협력센터에서 제5기 해맑은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첫발을 내디딘 해맑은가족봉사단은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구성된다.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가족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제5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9가족, 총 32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제4기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운영 안내 ▲자원봉사 기본교육 ▲폐현수막을 활용한 장바구니 꾸미기 등의 순서로 진행돼 봉사자들의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제5기 봉사단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청 제작 및 취약계층 나눔 ▲환경캠페인 ‘바다의 시작’ ▲무료급식소 봉사 ▲노인복지시설 말벗 지원 ▲플로깅 등이 있으며, 활동 성과 공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이 참여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진로교육원은 오는 4월 4일부터 매월 1·3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도내·외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진로체험은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문화예술 ▲생태환경 ▲건강안전 ▲창업·창직 등 6대 미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탐색 중심의 ‘꿈결 과정’(로봇 퍼포먼스 개발자, 메타버스 건축가, 북 디자이너, 스마트팜 전문가, 영양관리 전문가, 푸드 크리에이터 등)이, 하반기에는 진로 설계 중심의 ‘꿈나래 과정’(AI 웹툰 작가, 항공우주 공학자, 초콜라티에,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운동재활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적인 학습을 지원하며, 가족이 함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 함께해요! 꿈키움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멘토와 멘티 등 40여 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식,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은 멘토와 멘티들이 어색함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꿈키움 멘토링 사업은 멘토와 멘티를 1대 1로 매칭해 학습 지도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멘토 20명과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자녀 멘티 2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친근한 형, 누나 같은 멘토를 만나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든든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산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 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클라우드 기반 웹앱)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키워드)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급)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하여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 특수학교(급) 분야는 기존 3개 영역(교육과정, 개별화교육, 학적관리)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 교무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