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시행 중인 ‘취약계층 질병예방 검진사업’의 참여를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40세 이후 증가하는 암과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전립선암과 동맥경화 등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검진 항목은 ▲전립선암(남성) ▲난소암(여성) ▲갑상선 기능 ▲동맥경화도 ▲심전도 ▲골밀도 등 총 6종으로, 일반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거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정밀검사를 1인당 6만 5000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관내 주요 종합병원인 제일·반도·고려·한일·복음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주시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 시민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납부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지원 인원이 한정돼 있어 예산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한 사업 점검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는 ‘진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원, 학계, 변호사, 사회복지 시설·단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처우개선위원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소통 창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로써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수당과 자격 수당,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한 선수, 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입상 선수(팀)들을 격려하고 선수단 활약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또한, 향후 진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서 진주시는 31개 종목에 816명이 참가하여 △종합우승 5종목(배구, 탁구, 복싱, 바둑, 그라운드골프) △종합준우승 5종목(수영, 야구, 궁도, 보디빌딩, 산악) △종합3위 6종목(육상 필드, 축구, 역도, 검도, 롤러, 족구)을 기록했고, △금메달 50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6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진주시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체육회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땀과 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지원’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농가의 유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기계용 경유와 시설원예 농가 난방용 유류를 사용하는 농업경영체이다. 농기계용 경유는 트랙터·경운기·콤바인 등에 사용하는 경유이며, 시설 농가의 난방유는 등유·중유·난방용 LPG·부생연료유 등이다. 지원 신청은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농업경영 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가운데 지원 대상인 농기계, 농업용 난방기를 지역농협에 등록한 경우는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3, 4월분 지급액은 5월 26일 이내에, 그밖에 월별 지급액은 다음 달 15일 이내에 농업경영체별 면세유 카드 결제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기계용 경유는 3월분부터 9월분까지, 시설 농가 난방유는 3·4·9월분에 대해 기준 가격과 대비해 인상분의 70%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9일 상황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체계 구축 컨설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수립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7개월간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수행한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진주시의 안전 관리 현황을 진단해 향후 보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건설하천과, 회계과 등 중대재해 관련 13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점검 결과와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컨설팅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는 산업재해 8개 분야, 18개 항목과 시민 재해 9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진단을 마쳤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보완 계획을 수립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서류상의 완성이 아닌,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안전 관리 수준을 올리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 조각가 권오상의 대표 작품인 ‘우주 조명’ 시리즈를 통해 전통 유등의 빛과 현대 미술의 조형 언어를 결합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권오상 작가는 2차원의 사진 이미지를 3차원 입체 조각으로 재구성하는 독창적인 ‘데오드란트 타입(Deodorant Type)’ 작업으로 국제 미술계에서 주목받아 온 작가이다. 수천 장의 사진을 이어 만든 입체 조각은 기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하며, 이미지와 실재,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우주 조명’ 작품은 올해 1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SCULPTURE CENTER 3/4' 전시에 출품됐던 작품으로, 오늘날 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전시관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조형 언어를 ‘빛’이라는 매개를 통해 전통 유등과 연결한다. 종이와 빛, 공기로 이뤄진 유등의 비물질적 속성과 사진으로 구성된 조각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9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5주 차(5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정책으로 공연과 체험, 설문조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은 본격적인 버스킹(Busking)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에 대한 시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위해 ‘목재 게임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버스킹에서는 보컬리스트 신이레의 감성적인 무대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잼잼이 활기찬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5월부터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농업인 안전 리더(Leader)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 2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전파한다. 또한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진드기 물림 등의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전파하는 ‘농업인 안전 리더’로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높고 이상고온도 자주 나타날 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8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치합창단 단장의 독창과 리듬스푼, 의령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축사,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대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세영ENG의 라면, 하늘내린농장의 수박, ㈜피피이씨의령의 두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의 냉장고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전달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온라인·방문·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군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폐기물 선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화재 확산에 따른 염소가스 누출 대응 등 실제 사고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경보 발령, 119 신고,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대피유도, 방독면·방호복 착용, 환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훈련을 지속해 군민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