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천시는 29일 시민회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 등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시정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수상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정 및 시정발전 유공자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관내 학생들의 무용 공연과 수상자 및 축하객을 위한 특별한 포토존을 시민회관 로비에 별도로 마련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영천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2026. 1. 28. ‘지방재정365’에 지방정부 금고 금리를 일괄 공개했다. 공개된 금리자료는 지방정부 금고의 정기예금 금리내역만 공개됐고, 공개된 금리를 비교한 결과 12개월 정기예금 금리 기준으로 인천광역시는 4.57%로 가장 높았고, 경상북도 본청은 2.15%(평균 2.61%)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예산의 예금 종류별 예치현황을 보면, 기업자유예금(47.9%), 12개월 정기예금(19.2%), 공금예금(17.5%) 순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며 수시 입출금 예금과 정기예금의 비중은 65.4%와 34.6%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수시입출금 예금의 이자율이 자치단체 이자수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2024년 자치단체 결산서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 대비 일반회계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비율은 제주가 0.281%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0.124%로 전체 6위, 광역도 단위 중 3위로 확인됐다. 이를 볼 때 금고 이자율의 실효성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1년 정기예금 이자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예금 종류별 이자율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이화온누리약국(대표 서명수)과 통영시 지역대장(사무관 남강우)은 지난 27일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하여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영양제 15개를 기부했다. 두 기부자는 2017년부터 꾸준히 6·25참전유공자회에 바르는 관절 영양제와 비타민C 등을 기부하며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안 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으시고 영양제를 기부해주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명수 대표님과 남강우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회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성평등가족부의 '이주배경가족 통합지원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신설되어 전국에서 4개소만 선정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주민 증가와 장기체류화 등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이주배경가족의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상담, 통·번역, 심리정서 및 긴급 위기 지원,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과 진로 지도, 취업 교육, 자조모임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 등 이주배경가족이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가족서비스를 가족센터를 기반으로 이주배경가족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이주배경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제시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8일, 지역경제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식당에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소속 부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단체 대표로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형수 거제중장년내일센터장, △구민우 (사)한국수산업경영인거제시연합회장, △이관우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정운학 경남청년어업인거제시연합회장이 참석하여 거제시 주요 지역 현안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년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와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 됐다. 특히 각 기관・단체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필요 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기식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현숙)는 2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장. 박창석 시의원, 기관단체장, 관내 여성계 인사, 16개 여성단체 회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여성 신년교례회를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로운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 여성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낭송, 군위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인사, 축사, 신년 축하 떡 절단, 축배,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올해도 이웃돕기성금(220만원) 및 교육발전기금(230만원)을 전달하며 주위 이웃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도 잊지 않았다. 김현숙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해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해도 군위 여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더 큰 미래를 그려가는 행복 군위에 발맞춰 가겠다”고 인사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올해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갈 군위가 한 단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농정축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9일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부서 간 소통 활동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협업 강화와 소통 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이사장 5대 중점 추진 경영방침 중 하나인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윤리경영 지표 등 각종 대외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생태관광팀과 자원순환팀 전 직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시설 운영 특성과 업무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이사장은 “부서 간 소통과 이해는 공단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사업비 확정을 기념해 해당 사업이 지역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자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밀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빈칸 채우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조성이 교육·경제·인구를 연계한 미래 성장 도시 밀양의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과 학습자 유입에 따른 인구 증가 가능성과 내이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역 전반에 미칠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밀양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을 확인하고 댓글로 정답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가 가져올 지역 경제 회복 신호탄으로서의 의미를 전달하고 밀양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월 29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입장권 정책은 팬 만족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관람 수요가 반영된 할인 정책, 스타디움 투어 내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의 변화가 있다. 먼저 홈 관람석은 W석, E석, N석(가변석)으로 구성되었으며, S석은 원정석으로 운영된다. 홈 관람석과 원정석 모두 성인 13,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초등생) 8,000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 가장 수요가 많은 ‘프리미어 푸드슝~ZONE’은 2인 기준 50,000원에 운영되며, 해당 좌석은 테이블석 형태로 매 경기 총 40석으로 한정 판매된다. 혜택도 다양하다. ‘프리미어 푸드슝~ZONE’ 구매자에게는 VIP주차장 입차(테이블당 1대), 전용 게이트 입장, 푸드트럭 메뉴 2인 제공과 함께 맥주 또는 음료 2잔이 제공된다. 할인 및 무료 정책도 폭넓게 운영된다. 축덕카드 이용 시 원정석을 포함한 전 구역 할인이 가능하다. 김천시민은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월 28일 동절기 폭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해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 장비 및 자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도로보수원의 권역별 제설 업무분장 현황을 확인하고, 염화칼슘·소금·빙방사 등 제설자재 재고와 모래살포기, 제설기 등 주요 제설 장비의 운용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동절기는 예보에 없었던 잦은 새벽 강우와 강설로 시민 불편이 많이 발생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가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 확보를 위해 전날 밤늦은 시간까지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등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해 주시는 도로보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제설 및 결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