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학교, 지역 명소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연팀을 모집했다. 총 326팀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 가요․국악․마술․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5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버스킹 팀은 팀당 연 1회 공연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전문 공연팀 6팀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회 주요 장소를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중증장애인 취업 지원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며 ‘취업 이후까지 책임지는’ 고용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장애인 구직자 125명 가운데 81명이 일반 기업에 취업해 취업률 64.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국 장애인 취업률(34.5%)의 약 1.9배 수준이다. 이 같은 성과는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중인 ‘맞춤형 통합고용지원시스템’에서 비롯됐다. 해당 시스템은 개인의 특성과 학습능력에 맞춰 ▲직업상담 ▲기초 직업적응훈련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밀착형 지원고용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5단계로 구성된다. 직무 탐색부터 취업 이후 적응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중증장애인은 직장 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근무 지속 여부가 성과를 좌우한다. 이에 송파구는 현장 경험과 사후관리를 강화해 조기 퇴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지적장애인 박모씨는 약 2년간 직무훈련을 거쳐 서울 여의도의 한 IT기업에 정식 채용됐다. 직장 예절과 기초 업무를 익히고 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4월 1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개정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세입자 보호 정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가로주택정비사업 과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생계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제9대 의왕시의회 첫 청원으로 채택된 「의왕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세입자의 재산권·영업권·생존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대책 마련 촉구 청원」을 반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 법령은 관리지역 외 사업 지역의 세입자에 대해 이주비나 손실보상 규정을 두지 않아 세입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건의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손실보상과 연계한 용적률 완화 재추진 등 법적 근거 마련 ▲국가 차원의 통합 정보 관리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 ▲현장 갈등 해소를 위한 권역별 정비사업 교육 체계 구축 ▲임시거주시설 및 이주비 지원 확대 ▲영업권 세입자에 대한 보상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되었다. 이번 건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대표의원(국민의힘,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8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된 강북종합체육센터를 긴급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조속한 보수 공사와 체계적인 이용 안내를 촉구했다. 이번 점검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회원으로부터 안전 결함 제보를 받은 노 의원이 즉각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현재 시설의 안전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을 둘러본 노윤상 의원은 특히 해당 센터가 2024년 5월 21일 개관한 신축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운영이 중단될 정도의 문제가 발생한 점을 강하게 질타했으며, 또한 수영장 운영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윤상 의원은 “개관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설에서 천장 결함으로 운영이 중단된 것은 시공 단계나 유지 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보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운영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헛걸음을 하거나 혼란을 겪지 않도록 중단 사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권선1동)은 17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부지 활용 극대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는 최근 신도시 내 급격한 학생 수 증가로 인해 모듈러 교실이 설치되는 등 교지 면적이 협소해짐에 따라, 지상 주차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등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 중인 '경기형 신설교 지하주차장'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지상 공간에 차가 사라지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되고, 확보된 옥외 공간을 야외 학습장이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하 주차장 조성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지하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사전에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7개 종목 44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지역 체육 경쟁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경기도 대표 종합체육대회다. 시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시군 간 교류를 통한 도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했다. 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과 관계자 116명 등 총 44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오후 5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시 선수단은 31개 시군 가운데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관련 조문 정비,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 명확화,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 보증기간 축소(2년→1년)를 통한 건축주 부담 완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다음, 김상수 의원은 최근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요구 증가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대표발의했으며, 동 조례안에 기본계획 수립 시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와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의 현장 중심 사업을 추가했다. 끝으로,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이경숙 위원장은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여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도시공원 및 녹지의 조성·관리 기준과 상위법령에 따른 인용조문 및 용어를 정비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 위탁 운영 및 위원회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운영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여 공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자 ▲'남양주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박윤옥 의원은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심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지난 4월 17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천시 비상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공급망 불안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함에 따라 마련됐다. 박종근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민생과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근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분야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할 대응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7개 분야 51건(▲유가·에너지 안정 8건, ▲공공요금 관리 8건, ▲물가 안정 2건, ▲취약계층 지원 8건, ▲기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을 보다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이다. 모집분야는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이다. 일상생활 분야에는 가사 지원, 이동지원, 개인위생관리, 방문목욕 등 대상자의 일상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모집한다. 주거환경개선 분야는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설비나 부품 설치, 교체 등)을 통해 통합돌봄대상자 및 돌봄제공자의 편리성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 대상이다. 이천시는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지역 대 다양한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통합돌봄 제공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이천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및 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 ▲보건소 및 보건의료 서비스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동 담당자는 통합돌봄의 접수·상담·조사 등 전반적인 단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다양한 서비스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