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 14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관내 마를린 헤어숍과 함께 머리 손질을 희망하는 관내 어려운 이웃 16명에게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이미용 서비스’는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매월 둘째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김서희 위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용 받기를 원하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1인가구 16명이 매월 이용하고 있다. 이날 혹한의 추운 날씨에도 어렵게 마를린 헤어숍을 찾아주신 분들을 위해 2026년 더욱 힘내시라고 이지효 매교동장은 컵라면 2박스씩을 후원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김서희 마를린 헤어숍 원장은 “내가 잘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더 많은 분들의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재능기부도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사랑이 넘치는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는 김서희 원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가 개별 상담을 실시해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급여 신청 안내는 물론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각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이웃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이웃 주민 제보, 카카오톡 채널 상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1월 8일부터 13일까지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경로당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고자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화서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화서2동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하고, 동절기 경로당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4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양주시 등 4개 시군 단체장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의를 다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은 회복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는 올해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과제로 삼고, 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1974년 창립된 경기북부상공회의소(회장 박종서)는 양주·의정부·동두천·연천 등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4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경제인 단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개방의 최대 걸림돌인 관리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인력·기관 협력을 통합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2026년을 시설 개방의 도약기로 삼아, 학교가 홀로 감당해 온 관리 공백과 재정적 어려움을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데 방점을 뒀다. [인력] 도내 최초 ‘개방 맞춤형 시니어 직무’ 도입, 청소 부담 제로화 가장 주목할 점은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공공일자리 융합 지원사업’이다. 기존 인력 지원과 달리 ‘학교시설 개방 구역 관리’에 특화된 전담 직무를 맡는다. 인력을 요청한 20개교에 배치된 어르신들은 체육관·화장실 등 개방 구역의 청소를 전담하게 되며, 이를 통해 학교는 개방 후 뒷정리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 [재정] 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학교별 최대 800만 원 실익 보전 재정적 뒷받침도 강력하다. 시설 개방 학교를 위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별로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 보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북구가 Iot 기반 ‘스마트 통합 구서(驅鼠) 체계’를 구축하고, 쥐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방역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구는 쥐 출몰이 집중되는 ‘중점관리 지역(Hot Spot)’ 66곳을 선정해 스마트 구서장비를 운영하는 등 특별 관리에 나선 것이다. 대상 지역은 하천변과 음식점 밀집지역 등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지하시설 인근 여부, 음식물 노출 등 서식처·먹이원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스마트 구서장비는 유인제에 이끌려 쥐가 장비 안으로 들어오면 무게를 감지해 자동으로 문을 폐쇄하는 방식으로 쥐를 포획한다. 이후 포획 경보가 작동하면 통합상황실이 이를 확인한 뒤 현장에 출동해 포획 개체를 즉시 수거한다. 성북구는 장비 운영 데이터를 매월 분석해 포획률에 따라 설치 위치를 조정하는 등 운영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출몰 빈도, 월간 포획률, 민원 감소율 등을 주요 지표로 설정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내부순환로 연희IC 고가 하부(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삭막했던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공간이지만, 이를 고려한 설계와 식재를 통해 정원형 경관 포인트로 탈바꿈했다. 구는 도로 사이에 위치한 대상지가 차량 유턴 구간으로 시민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점을 감안해, 멀리서도 전체 윤곽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원을 설계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게 낮은 수종 위주로 식재했다. 특히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에 적합한 맥문동, 수국, 실유카, 억새, 백합 등 반음지 수종을 중점 배치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가 기둥 주변으로 높이가 다른 목재 구조물을 설치해 삭막한 콘크리트를 가리고 시각적 리듬감과 따뜻한 질감을 더했다. 아울러 ‘독립문’을 형상화한 메시(mesh)형(그물망 형태)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비춰 공간의 입체감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된 것이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1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됐다. 한원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경기청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14일 수원시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해 승격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25년 12월 23일, 기존 경기지청이 ‘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와 인구의 약 25%가 밀집된 최대 노동 수요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인천 소재 중부청 관할 하에 있어 행정 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승격을 통해 경기도는 독자적인 노동행정 컨트롤타워를 확보하게 됐으며, 1,641명의 인력이 31개 시·군의 노동 행정을 총괄하게 된다. 남경순 의원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된 노동행정 기관의 부재로 도민들이 적절한 행정 서비스를 받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고 지적하며, “이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개청은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남 의원은 “정책의 성공 여부는 예산의 규모가 아니라 현장의 삶이 어떻게 바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철규 위원장(국민의힘, 성동구 제4선거구)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시민여론조사'서울시 생활밀착 7대 분야 체감·개선 수요조사'를 통해 서울시 생활에 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개선점 등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주거·교육·안전·복지·환경·문화의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분야별 세부 정책 중요도 등을 분석하고 향후 현장의 만족도가 반영된 정책 방향과 요구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응답자의 73.1%가 ‘만족한다’ 고 응답했으나, 생활밀착 7대 분야에 대한 만족도 결과에서는 응답자 중 66.6%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밀착 분야에서의 개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7대 분야별 시민 체감 만족도를 살펴보면, ‘교통’과 ‘문화’ 분야가 각각 3.8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2.9점)와 ‘환경’(3.2점) 분야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멀리 가지 않아도 서울 도심에서 가장 큰 억새 군락을 볼 수 있는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서울시는 억새축제 후 11월경이면 해마다 전부 베어내던 억새를 올해부터 싹 트기 전인 3~5월 경으로 예초 시기를 늦춘다고 밝혔다. 2002년 월드컵공원 조성 이후 23년 만에 겨울 억새 존치는 처음으로, 겨울에도 은빛 억새의 색다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하늘공원 억새는 2002년 약 9만 4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해발 약 100m 고지대의 평탄한 지형에 대규모 군락이 형성된 사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다.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은 매년 가을 억새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가을 명소다. 다만 축제 종료 후인 11월부터 다음 해 생육을 위해 억새를 모두 제거해 겨울철에는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억새는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지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신품종 심사를 위한 억새재배 시험 및 특성조사 매뉴얼’에 따르면 공원 등 인공적으로 조성된 환경에서는 봄철 새싹이 나기 전 제거하지 않으면 고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