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특화농산물 육성위원회 심의를 통해 ‘장미’와 ‘행주한우’가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기존 ‘가와지쌀’,‘일산열무’ 중심의 기존 특화 농산물 체계에서 축산과 화훼 분야까지 확대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고양시는 전국 장미 생산량의 약 23%를 차지하고, 경기도 장미 농가의 절반이 집중된 국내 최대 장미 생산지이다. 이번 특화농산물 지정은 그동안 미지정 상태였던 화훼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고양시 장미의 강점은 한국화훼종합유통센터 기반의 선별·저온유통 시스템, 자동화 재배시설을 통한 안정적 생산, 생산·유통·품종개발까지 갖춘 통합적 구조를 통해 생산된다는 점이다. 특히 자체적으로 37개의 품종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6년 신품종 ‘스타가넷’, ‘세레누스’, ‘파이어버드’ 등 네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을 농가에 이전함으로써 농가 소득향상, 세외수입 창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고양시 육종장미를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될 예정으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의 상토 배부를 지난 15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자재 배부는 지난 15일 시작해 17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치유텃밭 운영자재 지원사업’은 시민의 정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와 포스코이앤씨, 우림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치유텃밭을 운영하는 기관에 자원순환 농자재를 지원해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양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높은 관심 속에 접수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자재를 배부해 현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7개 기관이 신청·접수했으며, 어린이집 71개소를 비롯해 학교와 복지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는 치유농업이 교육뿐만 아니라 복지와 공공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시민 체감형 치유농업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부되는 운영자재는 포스코이앤씨가 기부한 총 110톤 규모의 자원순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우울, 스트레스,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삶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청년마음체크인’비대면 체험형 프로그램 ‘디 이스케이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디 이스케이프’는 방탈출 게임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총 3회에 걸쳐 가정으로 배송되는 활동 키트를 활용해 참여자가 생각, 감정, 행동을 스스로 인식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스트레스와 충동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 내 연습 활동도 포함돼 있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뿐 아니라 관련 주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 거주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대면 상담 서비스도 연계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4일 강선공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걸으며 치매예방을 실천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말라리아 예방,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독려 등 다양한 건강 홍보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돼 남녀노소 치매 및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꽃이 만개한 공원을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가족의 건강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예방 교육 사업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등학교 35학급과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기관을 이용하는 청소년까지 교육 대상에 포함해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최근 증가하는 중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중독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음주, 마약류, 도박, 인터넷 및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페이탈비전 체험을 통해 음주 상황에서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역할극 활동을 통해 또래 압력 상황에서의 거절 방법을 연습하는 등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인다. 센터 관계자는 “중독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험 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학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 교감)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자살예방(생명지킴이) 리터러시 연수'를 4월 16일(목)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폭력 양상의 다양화와 복합원인에 따른 위기학생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전문적 이해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효성을 높였다. 첫 번째 순서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학교관리자의 역할, 최근 변모하는 학교폭력의 유형 및 사례, 학교폭력 단계별 사안처리, 실효성있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연수의 주요 내용은 ▲ 2026년도 학교폭력 현황 및 실태 ▲ 학교폭력 법률 및 제도 ▲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 및 예방교육 ▲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고민 등으로 구성됐다. 다음으로 최근 복합적인 원인으로 증가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생명존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관내 운영위원을 대상으로‘2026년 학교·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 전문성 향상 연수’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6일 열리는 1회차 연수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신임 위원이참여하여 운영위원회의 법적 근거와 위원의 역할 및 책임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교육은 경기대명고등학교 최웅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감 있는 운영 사례를 전달하며, 질의응답을 통해 신임 위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안건 심의 절차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을 이어간다. ▲23일(2회차)에는 ‘건강한 한 끼, 학교급식 바로알기’▲30일(3회차)에는 ‘성공한 회의를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한 갈등 관리와 소통법을 다룰 계획이다. 채열희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운영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주요 과제인 ‘15분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6 문화 공유공간 지원사업 '사이공간' 참여 공간을 오는 4월 30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사이공간’은 시민 누구나 15분 내에 동네별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동네 민간 유휴 공간을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하여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문화 활동 기획ㆍ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원비와 시민들의 수요에 따라 주도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대관공간 운영지원비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사업 컨설팅, 홍보, 대관 예약 시스템 및 특강, 모니터링단 파견 등의 참여자 역량 성장 지원도 이루어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 운영지원 두 유형과 공간대관 운영지원까지 총 세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우선, ‘운영지원(어울림, 누림)’은 의정부 관내의 카페, 책방, 공방, 도서관 등 각 5인, 10인 이상 수용 가능한 동네 민간 공간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총 8회, 10회 이상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역 유소년과 저소득 가정 아동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의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시적 무료 운영’프로그램 신청 접수 기간이 4월 15일에서 4월 20일까지 연장됐다. 신청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기간 내 신청을 하지 못했던 재능 있는 꿈나무들이 더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구 클리닉은 국가대표 출신이자 U-20 대표팀 감독을 지낸 김은중 감독의 축구 아카데미가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주도시공사는 축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하고, 양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사업 홍보를 진행하며, 김은중 축구 아카데미는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도를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며 저소득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일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기본기 향상과 협동심, 체력 증진을 목표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클리닉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장비비 등 별도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와 육상부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오는 18일까지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부는 여자 일반부 경기에, 육상부는 남녀 일반부 경기에 출전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양주시청 볼링부는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육상부는 개인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와 계주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볼링과 육상 종목에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우리 시를 대표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5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22회 의정부 인사이트’를 개최하고, AI 로봇 기술의 최신 동향과 공공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 공직자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시 차원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인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은 ‘AI 로봇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AI 기반 로봇 기술의 발전 현황 ▲피지컬 AI의 핵심 원리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지자체가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첨단 기술이 행정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AI 로봇 기술의 적용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지향적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