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5일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게임 리터러시 교육 ‘게임만큼 특별한, 게임 이야기’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게임문화재단(게임문화교육원)과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하며, 게임 분야 전문 강사가 ‘게임 이용 시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와 자녀 간 게임 관련 갈등 원인 파악 및 효과적인 대화 방법 습득이다. 또한 게임의 긍정적인 기능과 교육·여가적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자녀의 게임 과몰입을 예방하기 위한 지도 전략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룬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고 싶은 학부모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보호자가 게임을 이해함으로써 가정 내 존중하는 소통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교육 당일인 5일 오후 12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할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은 한옥 전문 박물관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유물들을 중심으로 수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구입 대상은 ▲한옥 관련 문서류 ▲한옥 짓기 도구 및 장인 관련 자료 ▲한옥 건축 의례 관련 자료 ▲전통 및 근대(1970년대 이전) 한옥과 관련된 각종 자료와 같은 한옥 건축 관련 자료 등이다. 또한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한옥 생활 관련 공예품을 우선순위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다만 도굴품, 위조품 등 불법으로 취득한 유물은 신청이 제한된다. 유물의 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또는 은평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 후 서류를 갖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유물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수집 목적에 부합 여부를 검토한 뒤,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심의와 온라인 화상공개 검증을 거쳐 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3일 서울시 공모사업인 ‘치매 골든타임 1·1·9’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은평구는 2년 연속 약자동행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는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자치구 및 사업으뜸이 표창을 받게 됐다. ‘치매 골든타임 1·1·9’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로 연계하는 은평구 특화 돌봄 모델이다. 16개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진단이 필요한 경우 병원 동행 인력 연계와 검사 예약을 하루 안에 완료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치매 진단 소요 시간을 기존 대비 50% 단축했다. 사업 운영 결과, 검사 대상자 120명 중 60%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의 고위험군으로 확인돼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의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관내 민간 복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를 공동 수행하고,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천구는 경제적 여건으로 반려동물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기르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등 필수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양천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동물복지 정책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반려동물(개·고양이) 총 230마리로, 지원 항목은 크게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구는 반려동물의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해 기초검진과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처방 등 필수진료 항목에 대해 최대 20만 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검진 과정에서 확인된 질병 치료나 중성화 수술에 한해 선택진료비를 20만 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단, 미용 목적의 시술이나 영양제 주사 등 단순 처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된 ‘우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천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예방 중심 재난관리 체계 확립과 현장 밀착형 안전망 구축의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대응 체계, 수방시설 및 취약지역 관리, 취약계층 보호 대책,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등 10개 분야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구에 이름을 올렸다. 양천구는 “예방 중심 재난관리”를 핵심 기조로 선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대형공사장·사면시설·지하시설·돌출시설 등 침수 취약지역 135개소를 점검했다. 또 집중호우 중점관리구역 내 빗물받이 2,846개를 정비하고 하수관로 34,326m 준설을 조기 완료하는 등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과 빗물펌프장 등 주요 수방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대심도 터널과 목동 유수지를 안정적으로 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해 ‘청렴 플러스 콜’을 운영한 결과, 부패위험지수(청렴도) 조사 응답자 9,779명 가운데 98.3%(9,615명)가 “업무 처리 과정이 청렴하다”고 답했다. 업무처리 만족도는 7,945명 중 94.4%(7,501명), 민원 처리 친절도는 1만7,726명 중 95.2%(1만6,868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청렴도와 만족도 분야에서는 불만족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렴 플러스 콜’은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민원 처리 모니터링 제도다. 1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을 대상으로 ▲부패위험지수(청렴도) ▲업무처리 만족도 ▲민원 처리 친절도 등 3개 분야를 점검한다. 모니터링은 1차로 모바일 문자 메시지 설문을 발송하고, 미응답자에게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2차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2차에도 응답이 없으면 담당 직원이 직접 전화해 1대1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자 1만8,575명 가운데 1만7,726명이 응답해 응답률 95.6%를 기록했다. 구는 올해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쓰레기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건강관리’에 빗대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범구민 캠페인 ‘건강한 자원순환, 웰쓰’를 연중 추진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확대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구는 정책 용어가 낯설고 실천이 어려운 폐기물 문제에 친숙한 ‘헬스(Health)’ 개념을 도입해 참여 문턱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강남구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93,075톤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강남구는 ‘7.일.원칙’을 세우고, 일상에서 1년 동안 1인당 종량제봉투 1개(10ℓ) 줄이기를 목표로 삼았다. 종량제봉투에 섞여 배출되는 폐비닐(혼합 배출 13.2%)을 12% 이상 자원화해 연간 1,238톤(1.5%) 이상 생활폐기물을 줄여, 생활 속 쓰레기 감량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웰쓰’는 ‘잘(Well)-쓰레기 버리기’를 합친 이름이다. 분리배출을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자원순환 기초체력’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구는 기존 폐기물 감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3월 4일에 굿네이버스와 ‘2026년 아동건강·미래성장 지원사업’ 기탁식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에 총 10억 7천만 원 규모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25년 기탁금인 6억 8천만 원 대비 57%(약 4억 원) 증액된 규모다. 특히 이번 2026년도 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본격화에 발맞춰 지원 분야를 다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지원에 더해 △개별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분야를 신설하여,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까지 포용하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했다. 올해 사업은 관내 학생 2,187명을 대상으로 신체·정서 건강과 미래 성장을 포괄하는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아동건강지원)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한 식사 지원(1,220명) 및 신규 도입된 개별 심리상담 지원(60명)·의료비 긴급지원(12명) (위기가정지원) 여학생 위생키트 등 물품지원(345명) 및 위기 가정에 긴급 생계비 등 지원(50명)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올 한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의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과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위·수탁(재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연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조병욱 동안복지재단 상임이사,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재위탁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2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동안복지재단을 ‘제1순위 협상 후보자’로 선정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동대문구 청계천로 521)은 다사랑행복센터 건물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10층 강당에 입주해 운영되고 있다. 복지관은 2016년 4월 1일 첫발을 뗀 뒤 지역 내 장애인 재활치료,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가족지원 등 현장 수요가 큰 서비스를 꾸준히 맡아왔다. 동대문구와 동안복지재단은 앞으로 △장애 유형·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2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몰입형 성장프로그램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포함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의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가 모여 미래 비전을 이야기하는 ‘오픈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멘티 청년들을 격려하고,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로 자리를 옮겨 청년들의 정책 비전을 청취했다.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에서 오 시장은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라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