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금곡동 112-24 일원에서 권선구 환경위생과 공무원 및 환경관리원 12명과 함께 무단투기 폐기물을 정비했다. 이번 합동 폐기물 정비는 장기간 방치된 다량의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트럭 3개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금회 폐기물 수거를 위해 고생해 주신 구·동 관계자 및 환경관리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기 방치된 무단투기폐기물들을 지속적으로 청소하여 청결한 마을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헤라 건강학교 7기 봉사회는 지난 14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세류3동에 위치한 공유냉장고 및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반찬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들이 일상에서 든든한 한 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꾸준히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헤라 건강학교 7기 봉사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단체들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공유냉장고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반찬은 필요한 주민과 돌봄 현장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세류공원 일대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새마을협의회,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원 내 조명 설치 위치와 적정 개수, 조명 종류 등을 확인하며 향후 조명 설치 실험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점검했다. 왕기룡 세류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단체가 함께 현장을 확인했다”며, “마을리빙랩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명 설치 대상지와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이용 활성화와 야간 안전 환경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등록한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생활환경을 고려한 1: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은 먼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가진단을 바탕으로 사전 유선 상담을 진행한 뒤, 전문 훈련사가 총 2회(회당 90분)에 걸친 방문수업을 통해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 종료 후에는 문제행동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모니터링도 이어진다. 수업은 신청 가구의 자택에서 진행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경우 야외에서도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올해 교육은 성동구 내 반려동물 등록 가구를 대상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4월 13일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하여 2026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먼저 관내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여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게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 중이다.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이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 사업장 소재지 자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예정이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에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의 기회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달맞이공동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여 마련됐다. 총 4회 차로 구성된 행사는 ▲1회 차 ‘안녕? 태양아’(태양 흑점 관측 및 에어로켓 체험) ▲2회 차 ‘봄철 별자리 이야기’(목성 및 시리우스 관측) ▲3회 차 ‘달 이야기’(달 크레이터 정밀 관측) ▲4회 차 ‘태양계 안녕!’(태양계 행성 탐험 및 교구 제작) 등 매회 다채로운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1회차 교육에서는 천체 망원경의 집광력을 활용해 김을 구워 시식하는 이색 체험을 진행하여 참여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주민센터 옥상을 활용하는 등 유연한 현장 운영으로 참여 가족들의 신뢰를 얻었다.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커뮤니티 동행, 함께 빛나다’를 센터 내 강의실과 야외 현장에서 5∼7월 운영한다. ◆ 중장년 커뮤니티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동행으로 이는 센터 소속 커뮤니티 회원들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내일의 골목’등 총 15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모두 센터의 인생 설계 및 일·활동 교육을 수료한 중장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현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인문, 문화,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문화예술,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 등으로 주제 다양 교육은 중장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예술 재능 나눔’, ‘지역 밀착형 힐링’, ‘디지털 역량 강화’등 세 주제로 구성됐다. ‘문화예술 재능 나눔’으로는 '반올림과 함께하는 나만의 자서전 쓰기', '작사공방과 함께하는 나의 첫 작사 4주 과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노후 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이 지역의 개발사업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지역 개발사업이 관계자 간 협의나 정보교환 없이 각자 진행되다 보니, 사업 완료 이후에도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창휘 의원은 “건축된 지 40년 이상 된 학교가 공간재구조화 대상인 만큼, 사업 대상 학교를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며, “노후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계획 수립 시 교육청과 시ㆍ군 관계자 등이 사전 협의를 통해 지역의 개발사업과 발을 맞춰 학교의 이전 또는 신축을 함께 추진하면 완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립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관련 예산이 충분하지 못해 공립학교보다 1~2년 정도 시설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사립학교 학생들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공적개발원조(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제교류 스텝업(Step-up) 프로그램’의 하나로, 경기도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개발협력 참여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스리랑카·몽골·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모로코·멕시코·필리핀 등 9개국 출신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 23명과 도 공무원, ODA 수행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경기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소개 ▲외교부 전문가 초청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외교부 전문가 강연에서는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역임한 임훈민 대사가 국내 공적개발원조 정책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였다. 아울러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공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 불법주정차 단속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정 구간에 단속이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시 교통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교통단속 카메라 설치 개소는 증가했음에도 개소당 불법주정차 과태료 평균 단속 건수는 2023년 147.7건에서 2025년 127.5건으로 지속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전체적으로는 단속 강도가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서구 공항동 1373과 방화동 886 등 김포공항 내부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고정형 CCTV 8개소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만 2,819건의 단속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개소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367건으로, 서울시 평균(137건) 대비 약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는 안내표지판, 노면 표시, 단속중 전광판 등을 설치하고 있으나, 정차 허용 구간과 금지 구간의 구분이 직관적으로 명확하지 않고 승·하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대체할 수 있는 정차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3월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가 재개 47일 만에 탑승객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식운항 초기 10만 명 달성에 약 6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해 이용객 증가 속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한강버스가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9월 정식운항 개시 후 누적 탑승객은 20만 명을 돌파했다. 정식운항 개시부터 전 구간 운항 재개 전(2026년 2월)까지 104,935명이 한강버스를 이용했으며, 전 구간 운항 재개(2026년 3월) 후 4월 16일까지 100,981명이 추가로 한강버스를 탑승하여 누적 탑승객 20만 명을 달성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가 재확인됐다.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약 94%,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89%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글로벌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정원’과 함께한 홍보영상을 2주간에 걸쳐 공개한다. 티저영상은 2026년 4월 17일 오전 10시에 선공개하며, 본편 영상은 4월 24일에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원 문화를 활기차고 감각적으로 알리고자 엔하이픈 멤버 ‘정원’의 이름이 박람회 명칭과 같은 상징성을 담아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됐다. 이번 영상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K-POP아티스트와 협업한 글로벌 홍보 영상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POP 그룹 엔하이픈(ENHYPEN)은 데뷔 후 5년 만에 음반 누적 출하량 2000만 장을 돌파하고, 세 차례의 월드투어로 누적 150만 관객을 모으는 등글로벌 최정상 입지를 굳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정원이 머무는 정원, 서울숲’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