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7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 · 관 · 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하여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당감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당감사거리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주류 및 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안내 등이 이뤄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학교가 밀집해 있는 당감동 일대는 청소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부산진구협의회는 지난 17일 부산진구 신애재활원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양산 황산공원에서 야외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연 속에서의 활동을 통해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신애재활원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복지시설로 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일영 회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운동부산진구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 18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에 따른 것이다. 부산진구는 제도 시행에 맞춰 금고 외 금융기관 추가 개설을 검토해 왔으며, 금융기관의 건전성, 보탬e 연계 가능 여부, 적용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협약을 추진했다. 이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보탬e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전용계좌 선택 범위를 확대해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진구 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계좌 개설과 이용 절차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방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지방보조금이 보다 안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3월 17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신입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를 맞아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박초아 울산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개정된 표준보육과정 및 어린이집 평가제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보육일지 및 관찰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업무 고민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보육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버뜨리랑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초 소양교육 순서에서는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 및 자세 △자원봉사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자조활동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미와 월남쌈을 만들어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은 결혼이민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통·번역 지원 △급식 봉사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원봉사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중구 지역 내 단독·다가구 주택 등 1만 4,746호다.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택 특성을 조사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검증을 마쳤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중구청 세무1과 또는 주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중구는 의견이 접수되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를 거쳐 확정된 2026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울산광역시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은 평소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2020~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혈당 수치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병영2동과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인지율이 낮게 나타난 중앙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3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서동시장과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점가 등을 찾아가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활동(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소상공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울산종갓집도서관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도서관운영위원회는 도서관 발전 및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산도서관 공동보존서고에 보관 중인 (구) 중부도서관 이관도서 제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서관 주요 사업 및 도서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적 대상 도서는 △2017년 이전 구입 도서로 현재 정보환경 및 이용자 요구에 부적합한 자료 △전자자료 및 최신 개정판 등으로 대체 가능한 자료 △보존 가치가 낮고 향후 활용 가능성이 미미한 자료 △장기간 이용으로 내·외부 물리적 수명이 경과한 자료 등이다. 중구는 도서관 및 지역 주요 행사 개최 시 해당 도서를 무료로 나눌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서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서 관리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 추진에 힘쓰며 주민 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31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서 노인복지,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을 한 노인요양원 1곳의 인력·시설 운영 능력과 서비스 제공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노인요양원 15곳을 포함해 중구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총 106곳으로 늘었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이란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에게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요양원 및 공동생활가정 등 장기간 생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방문요양 및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나뉜다. 중구 관계자는 “고령화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신청 건수도 점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돕고자 올해 대안교육 위탁기관 15곳을 선정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8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위탁기관 1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위기를 겪는 학생에게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공모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 기관 10곳과 신규 기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를 반영해 애견 미용, 패션, 수공예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신규 선정된 기관은 동경일본어학원, 울산수공예학원, 울산씨앤엠패션아카데미학원, 울산애견미용학원, 울산퍼스트애견미용학원 등 5곳이다. 기존 기관들은 컴퓨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 가정 등을 대상으로 경제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초등 영어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어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학습 자신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지역아동센터 19곳, 공동생활 가정 1곳 등 총 21개 기관을 선정했다. 영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으로 구성된 ‘다드림 전담팀’은 각 기관과 일대일로 연계되어 이달부터 매달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마음 열기 → 함께 활동하기 → 의사소통하기 → 표현 익히기’의 4단계로 운영된다. 특히 ‘함께 활동하기’ 단계에서는 울산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재 3종인 ‘리슨 업 플러스(Listen Up+), 알파벳 쓰기 익힘책, 알파벳 소리 익힘책’을 활용한다. 또한 다양한 교구를 병행 사용하여 학생들이 실생활 속 영어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사업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 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글로벌)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 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방산·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컨트롤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