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교육청 시민도서관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4~7세 유아 및 어린이가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똑똑! 꼬마로봇 책꾸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똑똑! 꼬마로봇 책꾸러미’는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로봇 ‘루카’와 연계 도서를 함께 대출해주는 기관 대상 독서 지원 서비스다. 로봇 ‘루카’는 아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를 인식해 음원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글을 모르는 유아도 소리를 들으며 그림책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기관에는 로봇 1대와 연계 도서 15~30권을 최대 3주간 대출하며, 연계 도서는 창의·인성·숲·직업동화 등 총 204권으로 구성해 유아의 발달 수준에 맞춘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5개 기관을 선정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매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AI 독서로봇을 활용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재교육진흥원은 23일~24일과 30일~31일 2회에 걸쳐 포항 일원에서 고등학교 영재학급과 영재교육 거점학교 관리자 79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영재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등학교 영재학급 및 영재교육 거점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AI 시대 전환에 따른 미래 인재 교육 전략 모색과 교육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관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미래교육과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관리자 협의회, 현장탐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와 김진택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맡아 미래교육의 방향과 관리자 리더십, AI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과 미래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현장탐방을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윤혜정 원장은 “이번 연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성교육원은 6월 21일까지 부산 관내 75개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성자람 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체험 중심의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존중·배려·협동 역량을 강화하고, 도전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건강한 신체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위급 상황 대응 역량을 기르는 ‘지킴이 파라코드 키링 만들기’, 협동심을 키우는 팀 활동 ‘에그퐁’, 전통 놀이를 활용한 ‘전통! 어때?’, 도전과 팀워크를 경험하는 ‘도전 Hi-Five’ 등이다. 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미니 금샘축제’, 스트레스 해소와 친밀감 형성을 위한 ‘교실형 레크리에이션’, 협동과 소통을 배우는 ‘야구 윷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과 배려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체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촉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에 참여하는 촉진자와 학교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촉진자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사업 촉진자는 건축·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간 48교에서 활동하며 기획부터 설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학생·교직원·학부모의 참여를 이끌며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워크숍은 올해 달라지는 영역별 세부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세부사업 안내 ▲사용자 참여설계로 만들어가는 학교공간의 변화 ▲교육의 혁신을 공간의 변화로 등이다. 특히, 2019년부터 촉진자로 활동해 온 건축 분야 전문가와 사업 참여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경계성 지능, 난독, 난산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이들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기초학력 보장 단디하자!’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단검사 도구를 활용한 심층 진단을 실시한다. 학생의 학습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교사용 체크리스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학생의 학습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체크리스트’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희망피움교사’를 운영해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희망피움교사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심층 진단과 1대1 학습 지원을 실시하고,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협력해 학생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또,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심층 진단과 전문적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3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해양 SW·AI 교육에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원리 이해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희망하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올해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은 부산이 지닌 해양도시의 강점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자, 해양 환경을 주제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해양 생태,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학기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SW 중심 대학인 부산대, 부경대, 동아대와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8주간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해양 SW·AI 교육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을 제작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프로그램 주용 내용은 부산의 지역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21.)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암 예방 주간을 정해 암검진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위한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제도와 검진 대상, 검진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중구 황방산에서 진행하는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울산지역암센터 주관)를 시작으로, SNS와 홈페이지 등에서 암검진의 필요성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웅촌면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국가암검진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다.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제정했다.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을 대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까지 ‘소상공인 직원 신규채용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용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매출 기준을 폐지하고 근로조건을 완화하는 등 지원 요건을 대폭 개선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음식·숙박·도소매업은 종사자 수 5인 미만, 제조·운수·건설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해당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울주군민을 신규 채용해 4대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를 일정 기간 이상 고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6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20만원, 월 100시간 이상 근로자를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5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근로자를 6개월 이상 계속 고용하면 고용유지 장려금 50만원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13일 구청 광장에서 ‘해운대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 헌혈’을 시작했다. 김성수 구청장을 시작으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의 참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1호 주자인 김 구청장은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했고, 지목받은 주민은 14일 이내 헌혈에 참여한 후 다시 3명씩 추천하는 방식이다. 4월까지 진행하며 목표 인원은 100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직원들의 동참도 이어졌다. 오전부터 운영한 헌혈 버스에 45명의 직원이 참여해 생명나눔에 힘을 보탰다. 해운대구는 2020년 전국 최초로 6월 14일을 ‘구민 헌혈의 날’로 지정・선포했다. 매년 헌혈의 날 기념식과 나눔 주간, 직원 단체 헌혈의 날을 운영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헌혈은 그 어떤 기부보다 숭고하다. 생명파도 100인 릴레이를 계기로 우리 구 전역에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은 3월 19일 오전 10시 도매시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는 도매시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 정비에는 관리사업소,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및 번영회 등 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주변에 버려진 적치물 수거·청소, 중앙통로 정비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시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재난 현장의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해 구급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구급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 항공기 사고를 가정해 진행된다. 구급전문교육사가 참여해 기본 이론 교육과 다수사상자 도상훈련 키트(TTS, Table Top Simulation)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선착구급대의 현장 상황 전파 및 임무부여 △임시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응급처치‧이송 △다수사상자 관리 체계(시스템) 활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훈련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싱크홀)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시스템)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싱크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함몰 구멍(싱크홀)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