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청년과 함께 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수산, 신산업,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꿈을 이룬 지역 청년 8명이 각자의 고향이나 개인적으로 인연을 맺은 도내 시군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 동참한 청년 대다수는 지난 4월 도민회의에서 ‘경남에서 꿈을 실현한 이야기’를 들려줘, 많은 지역 청년에게 희망을 줬다. 기부금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지역 청년들이 경남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와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나눴다. 기부자들은 해마다 많은 청년이 더 나은 기회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지만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경남에서도 얼마든지 성공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며, 고향사랑 기부금이 청년과 지역을 함께 성장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창원에서 소아 사시 환자의 비수술 치료용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ICU비전케어 운영사 ㈜아이씨유코퍼레이션 김동혁 대표는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도청에서 도·18개 시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입지 수급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어서 산업단지 정책 관련 현안 점검 회의를 했다. 도는 2016년에 수립한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산업입지법'에 따라 재정비하고, 지역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경상남도 산업입지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의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수립할 이번 용역은 △산업정책·제도 동향 △산업입지 환경 △산업발전 추이 △기업체의 입지 수요 등을 조사·분석해 산업입지 수요를 추정, 공급계획을 제시하고, 산업단지 재생에 관한 사항과 산업용지 공급을 위한 지원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정책 관련 현안 점검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진입도로·공업용수도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재정 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개정된 산업집적법령이 오는 10일 시행됨에 따라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개선을 위해 산단 내 입주업종을 재검토해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시군 관련 부서 안내했다. 복지·동행·희망 등 도민의 행복에 중점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는 24일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과 시니어클럽 종사자 등을 만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실질적으로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공공일자리 확대 △일자리 기간 연장 △전문성 연계 일자리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연구회는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개선·보완사항 등을 점검하고, 정책적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는 등 ‘준비 중 도시’에서 ‘완성형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서 역할을 할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것.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은 사업에 대해 적정한 사업규모와 사업비를 확정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경남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았다. 위성개발혁신센터는 총사업비 371억 원이 투입되는데, 위성특화지구의 핵심인프라로 위성기업의 전반을 지원하는 전담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연면적 5,900㎡ 규모로 건립하게 되며,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장비・시설 구축과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연계해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중기부로부터 사업 적정통보를 받아 행정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는 25일 오전 함안공설운동장 내 마사구장에서 임원 및 읍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분야 탄소 중립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농약 빈병·영양제병, 폐비닐 등을 8톤 수거했다. 2016년도부터 실시해 온 이번 행사에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함안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에는 하천 등 농촌생활환경 전반에 방치돼 있는 재활용 영농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정화운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현도 한국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농약빈병수거 활동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점차 열악해져가는 농업환경을 위해서 모두가 힘쓰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는 평소 농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7월 24일, 의령군가족센터에서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결혼이민자 13명과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회원 20명이 여성결혼이민자가 직접 만든 본국의 음식체험과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하여 서로 간의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가족센터와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2020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어 한복나눔, 가족사진 촬영, 제주도 여행 등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생활의 문화정보 제공으로 안정적인 한국생활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의 긍정적인 인식제고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사회통합을 지원하고자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 및 시행하면서 관내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가족포용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4년 7월 새롭게 신설된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에서는 계속되는 호우 및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한 점검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폭염 대비 근로자 휴식공간 등 확보 여부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적정 여부 등을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이 직접 점검‧확인했다. 특히,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 외에도 용호동 경로당 신축현장 등 소규모 현장까지 안전 점검 및 밤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시민들이 다 함께 사용하게 될 공공건축물인 만큼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여 주시고, 공사기간 중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함안군은 25일 10시 함주공원 내 마사토구장에서 일회용품 및 음식물류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 확산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남에 따라 해당 캠페인을 이날 함주공원에서 진행하는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에 맞춰 추진했다. 행사에는 참여자에게 일회용품 및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이행확인서에 서명을 받고, 저탄소 녹색생활을 위한 군 환경 캐릭터 ‘하마니’ 부채와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포스터를 지급하며 호응을 얻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며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쓰레기를 줄이는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마산합포도서관에서는 매년 방학 시즌마다 어린이와 시민을 위해 『겨울(여름)엔 도서관』을 운영해오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2024 여름엔 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체험 : '오늘은 내가 파티셰',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쪼물쪼물 도자기교실', △셀프독서체험 : '“여름”을 잡자!', '행운의 대출·반납 확인증' 포함 4개 프로그램, △블로그 이벤트 : '칭찬은 도서관도 춤추게 한다!', 그 외 원화 전시, 대상별 추천도서 전시, 바로바로 독서기록, '바닥을 두려워하지 않는 추락' 독후화 전시 등이 있다. 가족체험강좌 '오늘은 내가 파티셰' 포함 3개 강좌는 사전접수 후 참여가능하며, 8월 5일부터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행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마산합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밀양시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듣고 발굴·개선하기 위한‘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규제개혁, 발전 저해 요소 적극 발굴개선’의 일환인‘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기업·소상공인의 경영(생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청취해 발굴·개선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과도하고 불필요한 절차나 불합리한 법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영업 활동을 제약한다고 판단되면 간편하게 상시 신고할 수 있다. 규제 관련 불편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와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담당에서 상시 접수 중이며, 규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불편 사항 접수 후 법령 검토 및 부서 협의를 거쳐 상위법령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시 자체 규제입증책임제와 규제개혁위원회를 활용해 개선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더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7월 26일부터 11일간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열린 제78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두 차례의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을 더욱 강화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전남농구협회, 서대문구청, 김천시청 농구단과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역사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다시 한번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농구단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2연패 달성을 통해 사천시의 농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승환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결속력과 경기력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이정현 주장은 "모든 선수들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천시민 여러분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밀양시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민국 딸기시배지 밀양 삼랑진 일대에 추진해 온‘딸기문화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딸기문화마을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구성된 딸기문화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총 4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사업 위치, 디자인, 내용을 협의하고 딸기홍보월, 딸기포토존, 딸기시배지 상징 조형탑 설치로 이어졌다.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내 위치한 딸기홍보월은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밀양 딸기의 80년 역사를 기념하고, 딸기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밀양 딸기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담은 5색 홍보월은‘딸기시배지 웰컴미디어월, 밀양딸기1943 브랜드월, 밀양딸기1943 아트월, 밀양딸기 80년 역사를 담은 기억의 월, 삼랑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월’로 구성됐다. 딸기포토존은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2층 일랑문화센터의 테라스에‘밀양딸기1943’BI를 모티브로 한 벤치 형태로 조성돼 커다란 고목 아래 그늘 쉼터 및 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딸기시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