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학생 학부모의 행동중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강북 지역 유치원과 초 · 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행동중재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행동중재 기본 개념을 익혀 자녀의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긍정적 행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특수교사이자 행동중재 전문가(BCBA)인 언양초 김선미 교사가 초청됐다. 김 교사는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동중재가 무엇이고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안내했다. 실질적인 가정에서의 행동중재 지원 방안도 소개했다.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는 “현장 선생님이 연수를 해주시니 이해가 더 잘 됐다. 우리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던 것 같다. 우리 아이를 위해 오늘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7월 25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로 일했던 최영희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정신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의 쉽고 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과 문화자산으로서의 한글의 가치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한글 보존 사업 등을 살펴보고, 한글문화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1년 한글도시 선포 이후 한글사랑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한글간판 거리 조성 △한글사랑 추진위원회 개최 △찾아가는 주민 한글교육 실시 등 한글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 외솔기념관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2024 외솔한글한마당’ 행사를, 10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7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경진 현 뜰에어린이집 원장과 국공립 뜰에어린이집 위·수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국공립 뜰에어린이집은 오는 8월 31일자로 기존 위탁 기간이 만료된다. 이에 중구는 지난 5월 국공립 뜰에어린이집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했다. 이어서 중구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운영 경험과 전문성 등을 갖춘 기존 뜰에어린이집 원장을 위탁 운영자로 재선정했다. 위탁운영자는 어린이집 시설 및 운영비 관리, 보육교직원 채용, 원아 모집 등 어린이집 업무 전반을 맡게 되며, 위탁 기간은 5년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 및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2025 학교공간혁신 다담프로젝트 대상 학교 10교(영역단위 7교, 운동장 재구조화 3교)를 공개 모집한다. 다담프로젝트는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가 전문가와 함께 학교 공간을 배움과 삶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울산형 학교공간혁신 사업이다. 울산교육청은 2025 학교공간혁신 다담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반영하고자 이번에 대상 학교를 모집하게 됐다. 특히, 2025년 다담프로젝트는 영역단위 공간혁신 외에도 신규 사업으로 운동장 재구조화 사업을 추가해 학교 운동장 공간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특색있는 교육의 장으로 바꾸고자 한다. 학교별 공사비는 영역단위 공간혁신 3억 5,000만 원, 운동장 재구조화 5억 원이고, 사업 기간은 1년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0월 대상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에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오는 9월 5일 비대면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영역단위 공간혁신 대상 학교는 2025년 12월 공사를 시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진주시는 25일 하대동 도래새미공원 물놀이터 및 도동샛강 일원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주시 안전보안관 25여 명은 물놀이터 이용객 및 일반시민들에게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그리고 물놀이터 내 주요시설을 점검하면서 물놀이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안전보안관들은 호우·태풍, 산사태 위험,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재난·안전위험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빗물받이 막힘, 토사유출, 물놀이 시설 파손 등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장마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점검을 당부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찰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진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고 자가용 이용은 줄여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탄소를 줄이려는 방안으로, 지난 5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다함께 버스타는 날(BUS-DAY)로 지정하여 운영 중인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 확대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마산회원구 협의회는 창원 시내버스 운영사인 ㈜마창여객과 함께 버스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60여 명의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과 ㈜마창여객 종사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직접 버스에 탑승하여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운수 종사원들에게 현장에서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창원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버스데이를 홍보하는 한편, 6월에는 바르게살기 창원 성산구 협의회와 함께 캠페인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과 같이 시가 주관하지 않고 봉사단체와 버스회사가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한 것은 첫 사례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장재영 ㈜마창여객 대표는 “창원시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부터 이틀간 SNS 인플루언서 15명을 초청해 창원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팸투어는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창원시 여름철 주요 관광지 투어를 통해 SNS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첫날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격 체험 시설인 창원국제사격장서 실탄 권총과 산탄총 사격 체험을 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사격 체험의 재미는 물론 국제대회의 인원을 수용하는 시설 수준에 감탄했다. 이어 여름철 체험 관광의 백미인 진해해양레포츠센터를 찾았다. 물결이 잔잔한 진해 바다에서 크루저요트,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를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창원의 대표 시민 휴식공간인 ‘귀산해안로’를 찾아 밤바다를 산책하고 마창대교와 3·15해양누리공원의 8자형 보도교 등 야간 경관조명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팸투어 둘째 날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로봇랜드에서 여러 종류의 기술을 이용한 로봇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사천시는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호신용 경보기 100개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호신용품은 열쇠고리 형태의 호신용 경보기로, 평소 가방 등 소지품에 걸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강력한 경보음으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사천YWCA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폭력과 관련해 일선에서 활동하는 기관으로 폭력 취약 계층에게 직접적으로 물품이 전달되게 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심리적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다. 한편, 사천시는 자기 보호 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내 여성인구가 많은 4개 지역을 거점으로 내국인 및 외국인에게도 호신용 경보기를 지급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5일, 오전·오후 일정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목표를 이해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찬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을 초빙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지표별 이행과제 담당 부서장, 팀장, 담당자 외에도 신규직원과 교육 희망자를 포함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거제’라는 주제로 교육했다. 박찬 사무처장은 지속가능발전의 의미와 필요성, 세계적 흐름과 거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중점 강의했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행정의 핵심 가치로 거제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제를 추진하는 실무부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심각한 기후 위기와 사회문제로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는 현 상황에 지속가능한 발전이야말로 선택이 아닌 시대의 해법이며, 달라진 우리의 행동이 미래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이 행정의 핵심 가치임을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희망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거제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진주시는 2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지능정보화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인터넷 과의존이 사회 전반적인 문제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과 지능정보화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학부모, 시니어 IT지도자, 디지털배움터 관계자 등 진주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경상국립대 김현정 강사가 맡아 인터넷 과의존의 심각성, 예방 방법, 건강한 디지털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김현정 강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3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를 인용, 만 3세 부터 69세 연령대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정도가 100명 중 23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수준임을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학습, 비대면 업무, 여가 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급증함으로써 과몰입, 중독, 학습 감소, 건강 악화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종 지능정보화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창녕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에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군정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종 평가대비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성공적 개최로 역대 최대 133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 350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2026년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창녕·함안군 공동유치를 비롯해 군 전 지역이 생태환경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지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23년 정보공개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우수, ‘2024년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등 각종 시책평가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탁월한 행정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군은 ▲부곡온천 활성화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조성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25일부터 관내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인식 향상을 위한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 ‘소중한 우리, 함께 지켜주세요!’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선정한‘2024년도 복지분야 우수프로그램’으로 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으며, 2024년 7월 25일 모덕골지역아동센터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에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인형극으로 풀어내어 아동들이 아동학대 상황의 대처 방법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형극을 선보이는 아동권리옹호 활동가 모임 ‘아동권리-이음이단’은 관내 대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선발되어 아동권리, 자원봉사자, 인형연기법 등 교육을 받고 활동하며 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아동권리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혜진 관장은 “만 10세 이하의 아동이 전체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36.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