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특수교육대상자 여름방학 문화예술교실’을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평소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중 특수학생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문화예술 교실은 총 7회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특수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좌로 초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강좌당 6명의 정원으로 운영된다. 평소 주말 문화예술교실에서 인기가 높았던 코딩, 젬베·카혼, 공예(슈링클스), 드럼으로 구성됐다. 회관 관계자는 “주말이 아니라 평일에 진행되는 만큼 연속적으로 수업이 이루어져 실속 있는 수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독서를 활용한 아동돌봄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독서활동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독서활동가들은 지난 4월 3일부터 총14회기 동안 독서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그림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 교육 및 독서를 활용한 아동돌봄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방법을 연구해왔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독서활동가들은 자조모임 등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독서지도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11월 중에는 골든벨 형식의 독서퀴즈대회가 실시될 계획이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박우삼 관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나이지리아 속담처럼 집에서 가까운 동네 작은도서관이 아이와 부모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사회 내 아이키우기 마음 편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복지관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7월 25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한글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배재대학교 한국어교육원 강사로 일했던 최영희 문화관광과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울산 중구 출신의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정신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의 쉽고 바른 한글 사용의 필요성과 문화자산으로서의 한글의 가치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한글 보존 사업 등을 살펴보고, 한글문화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21년 한글도시 선포 이후 한글사랑 추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한글간판 거리 조성 △한글사랑 추진위원회 개최 △찾아가는 주민 한글교육 실시 등 한글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9일 외솔기념관 및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2024 외솔한글한마당’ 행사를, 10월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추진을 위한‘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는 이기원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등 16명이 참여해 △밀양시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협업체계 구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발전 방안 △첨단 미래식품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 식품산업의 현황분석,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 시 농식품산업 생태계 발전 전반에 대한 자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할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밀양에 유치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이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백미 10kg 360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백승목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 송정희 NH농협은행 중구청출장소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중구는 해당 백미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6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은 지난 2021년부터 떡국떡·백미 기부, 장학금 후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승목 NH농협은행 옥교동지점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곁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변을 돌아보며 꾸준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가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사흘 동안 ‘전북 부안군 모범어린이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모범어린이 초청 행사는 지난 1998년 처음 시작됐으며,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는 올해 전북 부안군 초등학교 2곳의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 등 총 31명을 초청했다. 행사 첫날인 23일 모범어린이들은 외솔 최현배 선생 생가 등을 방문하고 호남향우회 주최로 열린 환영 만찬에 참여한 뒤 중구의 대표 한옥 체험시설인 어련당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어서 24일 오전에는 울산안전체험관과 현대중공업 등을 견학하고, 저녁에는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날 환영식은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호남향우회·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전북 부안군 모범어린이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환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모범어린이들은 태화강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25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재활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일상생활적응 훈련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교실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뇌병변 장애인에게 장애 유형별 맞춤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생활 동작의 개선 및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 훈련교실은 2기수로 운영되며, 1기수 당 4회씩 총 8회 진행한다. 차수별 다양한 자세에서 진행하는 개인별 맞춤 재활운동 후 통증 조절을 위한 전기치료, 저항 운동(탄성밴드 활용)·순환식 운동(재활 운동기구)·소근육 발달 운동(소도구 활용) 등 그룹형 재활 순환 운동을 실시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운동 제한으로 마비에서 오는 관절 구축운동이 필수적이므로 이번 훈련교실이 치료적 재활운동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개선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로 지난해 11월 개관한 밀양 꿈꾸는 예술터는 밀양공연예술축제 기간 중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전시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냉장고가 연상되는 공간에서‘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로 아이스크림이 걸어다닙니다’라는 시각예술 작품이 전시되며, 야외에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조형물도 볼 수 있다. 특별전시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참여 작가인 디지털 크리에이터 김김랩은“차갑게 식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기도 하는 사랑의 양면성을 아이스크림과 하트 모양의 작품으로 표현했다”며“관람객 스스로가 녹아가는 아이스크림이 되어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어린이들을 위한‘미니 모루 아이스크림 만들기’체험은 오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꿈 사랑방에서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 13시 30분 1일 3회 진행되며 체험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2024 울주 진하해변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울주군 대표 피서지인 진하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울주 진하해변축제는 진하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된 진하 대표 축제다.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주군이 후원한다. 올해 축제는 오는 26일 오후 7시 10분부터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앞 특설무대에서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리는 신나는 음악 파티로 진행된다. 축제의 개막일인 26일은 퍼포먼스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행사에 DJ DOC 이하늘을 비롯한 DJ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EDM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신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오는 27일에는 인디밴드 락 공연 등 ‘청춘락페스티벌’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신나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팔각정과 명선도에 조성된 야간 경관조명 산책로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진하를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대표 관광명소인 아름다운 진하해수욕장을 널리 알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이 7월 25일 오전 9시 천사운동본부 지하1층 식당에서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만나go 배우go 나누go’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 먼저 들어온 결혼이주여성과 새로 온 결혼이주여성이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혼이주여성 13명은 중구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함께 장을 보고 직접 한국 음식을 만들어 보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직접 만든 150만 원 상당의 음식을 결식우려 아동 30명에게 방학 특식으로 전달했다. 한편,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8월에 두 차례 더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주여성 선주민과 이주민의 만남·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아이들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2025 학교공간혁신 다담프로젝트 대상 학교 10교(영역단위 7교, 운동장 재구조화 3교)를 공개 모집한다. 다담프로젝트는 미래 사회 주역인 학생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가 전문가와 함께 학교 공간을 배움과 삶의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울산형 학교공간혁신 사업이다. 울산교육청은 2025 학교공간혁신 다담프로젝트 추진계획에 반영하고자 이번에 대상 학교를 모집하게 됐다. 특히, 2025년 다담프로젝트는 영역단위 공간혁신 외에도 신규 사업으로 운동장 재구조화 사업을 추가해 학교 운동장 공간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특색있는 교육의 장으로 바꾸고자 한다. 학교별 공사비는 영역단위 공간혁신 3억 5,000만 원, 운동장 재구조화 5억 원이고, 사업 기간은 1년이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0월 대상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에 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오는 9월 5일 비대면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영역단위 공간혁신 대상 학교는 2025년 12월 공사를 시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내년 2월까지 석면 해체 · 제거 완료를 목표로 올 여름방학 사업비 35억 원을 들여 학교 11개교(초 10교, 중 1교)에서 석면 7,803㎡를 해체 · 제거한다. 울산교육청은 최근 시교육청 다산홀에서 올 여름방학 석면 해체 · 제거 공사가 진행되는 ‘학교 석면모니터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석면모니터단’은 학교장 또는 교감,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학부모, 시민단체, 석면감리원, 석면 해체 · 제거업체 현장대리인, 공사감독관 등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날 교육에는 학교 11개교 교직원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교육부, 고용노동부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학교 석면 · 제거 추진 방향과 ‘석면모니터단’ 활동 요령, 석면 일반 · 안전 관리, 석면 해체 · 제거 작업 요령 등을 안내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석면모니터단’ 교육은 석면 해체 · 제거 현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함이다”라며 “학교 석면 해체 · 제거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해 학생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