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를 3월 20일 개관하고, 지역 청소년과 함께 개관 기념 행사 ‘틈나면 놀러와’를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었다. ‘T:IM(틈) 1219’는 2023년 폐원한 옛 일산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12세부터 19세의 청소년들이 학습과 문화 휴식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독서존, 창작존, 놀이존, 음악존, 영상감상존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는 개관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과 함께 키링 및 쿠키 만들기, 타로체험, 포토부스 운영, 마음 안심 버스(스트레스, 우울감 검사), 인형뽑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은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T:IM(틈) 1219’의 운영 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10시~오후 9시,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동구 관계자는 “인근 학교 청소년들이 틈이 생길 때 편하게 들러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청소년의 수요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의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이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대학생들의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해운대스퀘어(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탐사단을 결성했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개인과 팀 단위 16명을 선발했다.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동서대 재학생들로, 방송영상·영상애니메이션·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학 전공자들이다. 탐사단은 24일에는 서울 코엑스‧명동‧광화문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을 찾아 국내 대표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신세계프라퍼티를 방문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해운대스퀘어 제1호 매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 운영사로, 관계자에게 콘텐츠 기획과 미디어 운영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탐사단은 30초에서 최대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을 선정, 7월에 그랜드 조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해운대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천148억 원 규모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구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시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해운대’를 장기 비전으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24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설계 용역 구는 지난해 1월 부산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했고, 12월에는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전면 개정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연계한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 마련이 목적이다. 아울러 정책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와 구민들로 구성한 ‘인구정책위원회’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인구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 생애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올해 시행하는 정책을 5대 전략별로 살펴보면, 가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도서관주간(4.12.~18.)을 맞아 동구도서관 및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향유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작가 강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먼저 동구도서관에서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저자인 은영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동화 주제 매직쇼 '비밀의 도서관'을 개최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행운 ▲건강한 지구를 부탁해! 등 어린이 대상 특강을 운영하고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연체탈출 Day! ▲전시·북큐레이션 등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함께하는 문화적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각 도서관 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교육위원회)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부산시 공공기관 위탁·대행 사무 성과평가위원회의 전문적 지원을 위해 별도 구성하여 운영해 온 ‘전문가자문단’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조치로, 성과평가 절차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함으로써 평가결과에 대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일부를 공공기관에 위탁·대행하는 경우 그 사무의 범위, 비용부담 방법·절차 등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위탁·대행한 사무를 재계약하려는 경우에는 위탁·대행기간 만료 90일 전까지 위탁·대행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이러한 성과평가 실시를 위해 시 조례에 ‘부산광역시 위탁·대행사업 성과평가위원회’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안이 3월 19일 상임위원회(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결산서 제출 기한에 대한 미비점이 보완됐고,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성과평가의 전문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시가 운영해오던 성과평가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 의원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시가 운영하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고 문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는데, 지난해 말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사무의 사업비 등 정산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데 이어, 이번 '부산광역시 민간위탁 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위탁 사무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는 수탁기관은 ‘사업연도마다’ 결산서를 작성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연도 중 위탁 계약기간이 종료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은 오는 28일까지 신진작가 초대전 최은희의 'AN EMOTIONAL BOND'를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과 나비, 식물 등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기억, 관계의 의미를 탐색하는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는 자연에서 느껴지는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소소한 기쁨과 사랑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최은희 작가의 작품은 수채화를 기반으로 한 섬세한 표현과 수많은 점의 축적이 특징이다. 붓 끝으로 하나하나 점을 찍어 꽃과 식물, 배경의 색채들을 만들어 독특한 색감과 깊이 있는 화면을 연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은 자연과 인간, 기억과 감정이 서로 연결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작가는 멈추고 싶었던 순간과 흔들리는 마음 속에서도 분명히 빛났던 삶의 장면들을 화면 위에 담아내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감성갱도2020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은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의 감정을 섬세한 수채화와 점의 축적을 통해 표현한 최은희 작가의 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직업훈련 및 구직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기반 프로그램은 15주간 주 2회, 구직단념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자기진단과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의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중기반은 3개 반으로 나눠 북구 청년공간 와락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인원 마감 시 까지 모집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청년도전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스탬프 인증 방식과 함께 사진 인증, 캐릭터 잡기, 퀴즈 풀기 등 미션형 콘텐츠를 도입해 재미와 흥미를 더하게 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벚꽃길, 해안길, 등대길, 산책길, 야경길 등 5개 테마로 운영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지급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먼저 이달 25일부터 벚꽃길 스탬프투어가 한달 동안 진행된다. 온누리공원과 화동못수변공원, 오치골공원, 무룡로 벚꽃길, 어물동 황토전길 등 5곳의 스탬프를 획득하고 사진 인증을 완료한 미션완료자 중 100명을 추첨해 벚꽃주병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뽀드득 뽀드득 올바른 손씻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PPT·영상 등을 활용해 감염병의 개념, 손씻기의 필요성과 시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을 교육한다. 아울러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자 기관에서도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씻기 뷰(View)박스 대여와 ‘손씻기 실천 스티커’를 활용한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뷰박스 대여 기관 수를 확대해 희망기관 5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울주군 보건소 질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체험 중심 교육과 자가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핵예방의 날 주요 홍보 메시지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로, 결핵의 초기 증상인 기침을 경고 신호로 인식해 조기 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결핵예방 홍보주간에는 울주군민에게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홍보관 및 캠페인 △결핵 예방교육 △결핵 검진 활동 등을 실시한다. 군청사 LED 전광판과 디지털 안내판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 이미지를 송출하고, 결핵 관련 SNS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검진사업 및 찾아가는 건강상담소와 연계해 지난 19일과 오는 24일 결핵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26일에는 울산광역시청 주관 시구군 합동 결핵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아울러 방문건강팀,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마을회관에서 소규모 결핵교육을 실시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침과 같은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결핵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동의가 필수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과 외지 소유자를 위해 주민설명회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설명회 영상은 유튜브에 ‘바른땅지적재조사 울주군’을 검색하거나 별도로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될 안내문의 유튜브 주소, QR코드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 ‘바른땅’ 누리집 홍보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상 주요 내용은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가 알기 쉽게 담겼다. 울주군은 영상 시청 후 문의사항 답변을 위해 군청 내 전담 창구와 전화 안내를 상시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