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수 선배창업가의 창업스토리’ 창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콘텐츠 기반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창업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구오필리아 백정은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온라인 플랫폼의 이해와 확장방법 △블로그 광고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 창출 전략 △ChatGPT를 활용한 블로그 콘텐츠 제작 방법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과 블로그 수익화 전략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이 온라인 기반 창업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블로그와 AI를 활용해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게 돼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실무 중심 강의라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창업자 발굴 및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 교육과 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보행환경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환경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2.23.~3.27.)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학부모,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와 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입간판과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는 한편, 인근 상인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기장군은 불법광고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전담 정비 요원을 상시 운영하며,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다”라며, “시각적 공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기장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주목받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의 위치 안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5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동남권 산단 내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유동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 등 위치 확인이 필요한 지점에 차량용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5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주소정보시설 확충으로 입주기업과 방문객의 길 찾기가 한층 수월해지고, 물류 배송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찰·소방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재난 및 응급 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는 기장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길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군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을 유지보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이번 도로명판 설치 외에도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빈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층을 아우르는 ‘위기가구 발굴·연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아동·노인·장애인·여성 등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복합적인 어려움에 처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발굴–연계–보호’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울산경찰청, 울산소방본부와의 공조를 강화해 자살 시도, 가정폭력, 생활고 의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복지부서에 즉시 통보하고 현장 확인과 긴급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지역 인적 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해 위기 징후 인지와 공감 상담, 신고 절차 숙지를 강화한다. 읍면동 및 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에게는 복합위기가구 대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1·2·3·5동)이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재차 남산의 보전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예나 의원은 “남산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내려다보는 유일한 전략 고지이자 도심 녹지 축의 핵심 연결고리로 능선이 잘려 나가면 울산의 스카이라인은 물론 생태 축이 파괴될 것”이라며 “특히 집중호우가 빈번한 기후 위기 시대에 산지 훼손과 장비 진입을 허용한 것은 안일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구는 산지 일시사용 신고를 수리하기 전에 사면 붕괴 위험을 객관적인 지질 및 안전 지표로 사전에 검증했어야 하며 참나무 1,120주 식재 및 토사 되메우기라는 시행사의 단순한 복구 계획은 진정한 생태 복원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없다”며 “단순한 조림이 아닌 토양과 식생의 입체적 복원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이미 훼손된 남산은 이전과 같이 복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남구는 지난해 12월 서면질문 답변을 통해 훼손된 남산 산책로 복구 기한을 2026년 3월까지라고 밝힌 바 있다. 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수행할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남구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어 결산 검사 세부 일정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결산검사위원은 남구의회 임금택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민간위원으로는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최영수, 이현진, 구승희 세무사가 위촉됐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일간 남구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재정 규모의 적정성 및 효율적 운영 등 재정 운용 전반을 현미경 점검할 예정이다. 임금택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객관적으로 꼼꼼히 살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원들과 합심해 발전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끝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경안을 비롯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남구가 제출한 추경안은 기존 본예산(7천156억) 대비 481억 원 증가한 7천637억 원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 지난 18일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파크골프장 연회원제 신설을 놓고 논의 끝에 부결된 ‘울산광역시 남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의 요구를 통해 재상정돼 표결을 거쳐 통과 됐다. 이 조례안은 남구 체육시설 사용료와 수강료를 확정금액이 아닌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했으며, 특히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연회원제를 신설하고 사용료를 남구민 12만 원~18만 원, 남구민 외 이용객은 24만 원~36만 원으로 명시했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은 부의 요구 설명에서 “상임위에서 연회원과 1일 이용자와의 형평성 문제, 사용료 수준, 운영구조 등 여러 쟁점이 논의됐지만 본 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2개 분야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는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학원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돼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중 심정지 상황의 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은 나주시 7개소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으로,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을 재치 있고 실감 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15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 원보다 약 415억원(5.18%) 증가한 843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64억 원(4.82%) 증가한 7918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51억 원(11.04%) 증가한 518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약 27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 8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 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 원) △철마면 와여리 노외공영주차장(약 9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가경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와의 협약 체결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울산협회 회원기관인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부설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주군립야영장 내 등억알프스야영장 곤충카라반 7개동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자연 속 체험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과 여가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등억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됐던 이번 캠프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숙박 체험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활동과 단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장애인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 내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일원에서 ‘제9회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봄을 담다, 강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3일에는 가수 황태자와 박서진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둘째 날에는 ‘벚꽃 핀 밤(夜) 콘서트’가 열려 딴따라패밀리와 쉘위펑크의 공연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한다. 마지막 날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함께 DJ로빈, 싸이버거의 폐막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합창 페스티벌, 강서 청소년 핑크 K-POP 댄스 경연, 가족과 함께하는 벚꽃 문화공연, ‘벚꽃 봄, 시네마&OST 미니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벚꽃 감성 라이트쇼와 포토존이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꽃차 클래스, 싱잉볼 요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18일 자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금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수칙과 보이스피싱·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남구청 관계자는 “안전한 일터와 금융 피해 없는 생활이 자활의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