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함께 서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사지원 △일상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청소·방역) △퇴원환자 연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은 “한 기관만으로는 돌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 6층 가족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요리 교실(영양 교육)인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편식을 예방하고, 요리 완성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요리 교실이 아이들이 건강한 입맛과 요리하는 재미를 함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과 동일교회 희년봉사대는 지난 3월 14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러브하우스’를 진행했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재가장애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봉사자들은 대상 재가장애인 가정의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거공간 및 주변 역시 정리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에 힘썼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재가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서구는 지난 18일 6급 이상 공무원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분기 반부패 청렴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를 근절하여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 공유 ▲실제 사례를 통한 괴롭힘 및 갑질 유형 안내 ▲공직자 행동강령 상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교육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설명 등으로 진행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행위 없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울산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어르신을 위한 ‘뱃살은 줄이고! 근육은 올리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20차례에 걸쳐 울산광역시 상이군경복지회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자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운동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운동 △어르신(실버) 체조 과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 전후 참여자의 허리·종아리 둘레, 악력 등을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정보화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3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70여 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자격, 나이,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일자리정책과,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중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전 10시 풍암경로당회관(성안동 1494번지)에서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풍암마을과 길촌마을을 잇는 풍암길은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었다. 이에 중구는 주민 통행 안전 확보 및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서 두 마을을 연결하는 총연장 1.7km 구간의 도로 확장을 추진했다.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중구는 2022년 실시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 12월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202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약 2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19일 대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지적재조사 ‘야음6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목적과 절차,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수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평일 퇴근 후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서 야간에 진행했다. 올해 신규사업인 ‘야음6지구’는 야음동 475-1번지 일원(도산도서관 인근 동쪽 ~ 도산초등학교 인근 서쪽) 299필지(78,384㎡)를 대상으로 하며, 측량에 소요되는 예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향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각 필지에 대한 측량을 위해 사전에 현장조사와 기준점 측량을 실시하면서 지적재조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는 현재 토지의 이용 공간을 조사하고 측량해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설정함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토지의 사용성과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2012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20일 남구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슈퍼비전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에는 슈퍼바이저인 온아동발달센터 이민정 센터장, 담당계장과 담당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6명이 참석해 효과적인 상담과 개입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ADHD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동 사례를 중심으로 총 9가구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특성, 보호자의 양육 방식,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긍정적 행동을 강화하고 학교와 또래관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로 사례관리사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ADHD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직원 법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법률 기초지식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위법·부당한 처분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남구 법률고문 변호사인 이재형 변호사가 맡아 △행정쟁송의 기본 이해와 행정처분 쟁점 관리 △소송 대응 실무와 질의 답변 등 행정 법률의 기초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남구는 올해 직원들의 법적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교육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내부 변호사가 전담하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 법률고문 변호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간 교육 횟수도 3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오는 5월과 7월에는 인·허가와 처분 담당자를 위한 소규모 ‘맞춤형 심화 교육’을 별도로 실시해 정책의 실행력과 행정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법률 역량은 곧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자조모임’ 1분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지난 3월 19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재가 암 환자와 가족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은 가정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건강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참여자 간 경험 공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가 암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식용 레몬나무 화분 심기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나주체력인증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웅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일 웅촌면 오복마을 입구 돌티미꽃동산 일대에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돌티미꽃동산과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꽃동산 일대와 주요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지역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미경 위원장은 “깨끗한 환경은 주민 모두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