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9일 강서열린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담당자 등 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효율적 실무 활용’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지애 오늘두AI 대표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복지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 언어모델 및 멀티모달 이해 ▲생성형 AI가 가져올 복지 실무의 변화 ▲프롬프트 작성 방법 ▲복지 정책 요약 및 대상자 맞춤형 안내문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사업 기획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활동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현옥 민간위원장은 “AI 시대에 대응한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공모사업 기획과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어린이 대상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어린이영어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3321-1번지 명지1동 복합청사 내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134억 원 규모로, 유아·어린이·가족을 위한 열람공간과 다목적 공간, 멀티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조성된다. 강서구는 명지국제신도시의 인구 증가와 유소년부양비가 높은 강서구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어 특화 도서관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강서구는 2025년 상반기,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정하고 하반기에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서비스 권역 구민 및 공공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3월 도서관의 공간구성, 운영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n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3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예비주수의 날’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예비주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산불취약지역에 사전 예비주수를 실시해 봄철 대형산불을 예방하고 산림 인접 주택과 시설물을 보호하는 한편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말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정기적인 예비주수를 실시한다. 또한 강풍・건조특보 발효 시기와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수시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 지역은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산림 인접 마을 주변 ▲산림인접 사찰과 문화재 주변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우려가 높은 곳이다. 나주소방서는 ‘예비주수의 날’ 운영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진화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화재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소방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향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한 이번 평가는 울산 지역 46개 고등학교에서 총 2만 6,398명의 학생이 응시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사설 모의고사 응시에 따른 부담을 덜고자 2002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서울·경기·인천·부산 교육청이 주관해 학년별로 연 4회 실시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3 수험생은 수능시험 출제 방향부터 교시별 시험 시간, 감독 방식, 채점 절차, 성적 통지에 이르기까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렀다.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했다. 고 1, 2학년 학생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체제에 맞춰 시험이 치러졌다. 특히 4교시 탐구 영역의 경우 통합사회·통합과학을 각각 25문항으로 구성하고 답안지를 분리해 시행하는 등 변화된 입시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평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19일,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낙상 예방을 위한 '더 희망찬 발걸음, 안전보행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부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더희망찬병원,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민관 협력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협약 체결 후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보행 취약 어르신 신체 검진 ▲주거‧보행 환경 개선 ▲낙상 예방 및 보행 안전 교육 ▲걷기 실천 캠페인 등 단계별 연계 지원으로 추진된다. 더희망찬병원은 근골격계 전문 검진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보행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보건소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과 낙상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부곡1동 한국자유총연맹은 낙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LED 조명,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부곡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바른 걷기 실천 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0일 부산대 ‘로컬 1호점 거리’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로컬 1호점 거리’조성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대학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정구는 2027년 6월까지 유망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지원할 계획이며, 올해 선정된 6개 팀에는 인테리어 및 마케팅 비용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돼 상권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점 예정 브랜드로는 전국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칠링아웃’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즈닝 버터와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바우 버터 아틀리에(대표 김시연)’와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오아스 로스터리’의 ‘키 스몰 로스터리(대표 정근영)’가 있다. 또한 2026 미쉐린 가이드 선정 한식당 ‘송헌집’이 기획한 K-디저트 브랜드 ‘띠다디미방(대표 오승현)’과 수제 젤라또 전문점 ‘코닝 크리머리’의 ‘케에키 젤라또’도 개업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 일요일 오후 2시 금샘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조예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소설, 낯선 세계를 산책하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SF를 기반으로 기이하고도 매혹적인 상상력을 펼쳐 온 조예은 작가가 설재인 작가와 함께 서로 대담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며 특별한 문학적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예은 작가는 단편소설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황금가지 제2회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대표작으로는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치즈 이야기' 등이 있으며, 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실시한 독자들이 뽑은 녩한국문학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로 선정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북토크의 진행을 맡은 '그 변기의 역학'의 저자인 설재인 작가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장르문학계의 믿음직한 신성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지역 주민을 독특한 문학 세계로 안내하며 장르문학으로의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 25일부터 행사 참여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주간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표어로 9개 구립도서관에서 공연과 작가와의 만남, 체험 등 모두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모든 구립도서관에서 플라스틱 대신 모바일회원증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두배로 데이'를 운영, 기존 대출권수 5권을 10권으로 확대해 하루 동안 특별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매곡도서관은 4월 12일 오전 11시 애니메이션 오페라 콘서트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공연을, 농소3동도서관은 16일 오후 5시 아동극을, 강동바다도서관은 12일 오후 3시 풍물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농소1동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하트방구' 윤식이 작가와의 만남을, 기적의도서관은 11일 오후 2시 30분 '김밥의 탄생'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을 각각 진행한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온라인으로만 예약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온라인(정규 예약)과 유선(대기 예약)으로 이원화됐던 접수 방식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통합해 예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2021년 영남권 최초로 건립돼 28실로 운영중이며, 합리적인 이용료와 체계적인 산후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개원 이후 꾸준한 입실률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이듬해인 2022년 66%, 2023년 68.2%, 2024년 77.5%, 2025년 80.8%로 해마다 입실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용 수요가 몰리며 예약 개시와 동시에 입소신청이 마감되는 등 지역 산모들 사이에서 '입소 대기'가 필수일 만큼 큰 인기다. 북구공공산후조리원은 전문 간호 인력 배치와 신생아 건강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산모 맞춤형 프로그램은 민간 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엄격한 감염관리와 위생기준 준수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북구보건소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가 울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우리아이 예술놀이터' 운영단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아이 예술놀이터'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공연·체험형 교육이다.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10회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공연'을 운영한다. ▲쇠부리소리 연희 ▲노랫말 퀴즈 ▲신체표현 체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음악·사회 교과과정과 연계한 교육형 콘텐츠로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 방식으로 구성돼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쇠부리소리는 삼한시대부터 이어져 온 철 제련 과정에서 불리던 노동요로, 북구 달천철장 일대의 역사와 산업문화를 담고 있는 울산의 대표 문화유산이며, 오늘날 자동차와 조선사업으로 이어지는 울산 산업 발전의 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가치를 인정 받아 2019년 울산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딩로봇교실’과 ‘찾아가는 과학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의 디지털·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울주군 특화 교육사업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위탁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생활과학교실’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로봇 조립과 프로그래밍, 교과 연계 과학 실험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초·중학교의 교육 여건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