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복지역량강화 우수지역 교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협의체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삼동면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삼동면 협의체 위원들은 영덕읍 협의체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특화 복지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류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타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를 삼동면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교류사업을 계기로 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코딩·AI·영상편집 교육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총 48일간 운영된다. 코딩·AI·영상편집 등에 대한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강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한다. 또한 교육 기간에는 지역 산업체와 구인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교육 훈련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다시 사회로 나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주군새일센터는 다음달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과정’과 ‘단체급식조리사 전문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집단상담프로그램,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종율 의원(북구4, 국민의힘)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파크골프 운영의 내실화와 장기 표류 중인 ‘덕천~화명 과선교 접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료가 능사 아니다”, 파크골프장 요금제 도입으로 운영 효율화 제언 박종율 의원은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표방하며 파크골프장을 600홀로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이용자들이 원하는 9홀 이상의 정식 시설보다는 3~6홀 규모의 ‘자투리 시설’ 늘리기로 정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무료 운영’이 오히려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관리 부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파크골프장은 구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잔디는 바닥이 드러나 있고, 이용자들은 운동 전부터 1시간 반 이상 대기하며 지치고 있다”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차라리 요금을 내더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치고 싶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6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북항 랜드마크 부지 개발 문제에 대해 부산시의 책임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일본 요코하마와 같은 해외 도시들이 워터프론트를 활용해 관광, 문화, 상업이 어우러진 도시의 상징으로 변모한 사례를 언급하며,“이러한 해외 주요도시와 대조적으로 부산은 여전히‘검토 중’이라는 모호한 말 뒤에 숨어 천금 같은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간 강 의원은 의정활동 시작부터 북항 재개발의 성공을 위해 복합리조트(IR) 건립과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컴플렉스 조성 등 부산의 지도를 바꿀 정책 대안들을 시정질문과 5분발언을 통해 제시하며, 해수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해 왔다. 하지만, 강의원은 2024년 12월 부산시가 공언했던‘2026년 상반기 착공’약속이 무색해진 현 상황을 질타하며, 지지부진한 답보상태를 끊어내고, 동구 시민을 비롯한 부산 시민 전체가 바라는 간절한 열망과 민간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에 불리한 ‘소규모학교’ 문제의 조속한 해결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신정철 의원(해운대구 제1선거구)은 3.24. 제33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교육제도의 변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부작용과 구조적 취약점을 지적하고, 관련 과제를 제안했다. 올해 고2가 된 2009년생 아이들은 변화된 교육제도의 첫 번째 적용대상이다. 우선 ‘고교학점제’의 경우, ‘공통과목’ 중심으로 운영되어 수업현장에 큰 변화가 없었던 1학년 시기와 달리 ‘선택과목’ 수강이 시작된 올해 2학년부터는 대학생처럼 자신들이 선택한 과목을 찾아 교실을 이동하며 수업을 듣고 있다. 문/이과 성향에 대한 파악조차 쉽지 않은 고1 시기에 이미 각자의 진로방향을 정하고 선택과목을 결정한 것이다. 이와 같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하도록 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심리적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1월 교원 3단체(한국교총, 교사노조, 전교조)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교학점제’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4월 10일,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살롱 드 국악 – 첼로가야금, 추다혜차지스'를 선보인다. K-문화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살롱 드 국악'은 국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10일은 가야금과 첼로의 섬세한 앙상블로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는 ‘첼로가야금’과, 17일에는 실험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는 ‘추다혜차지스’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1회차 (4월 10일), 첼로가야금 “동서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첫 번째 ‘첼로가야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기초예술 공연의 지역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다. 가야금의 섬세한 울림과 첼로의 깊은 음색이 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강서구는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등록 국가유공자와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이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참전유공자 사망 후 유족 승계를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지원예산은 전액 구비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다.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과 통장 사본, 신청서를, 사망 유공자 배우자는 참전유공자확인원과 혼인관계증명서, 통장 사본, 신청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존 부산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자동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로는 공상군경, 공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공상공무원, 무공·보국수훈자, 특별공로상이자·공로자 등 국가유공자 198명과 재해부상군경, 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 9명, 5.18민주유공자 1명,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 258명 등 모두 466명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연 24만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연계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이야기의 주제와 구조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상상한 내용을 생성형 AI로 확장하고, 코딩 활동을 통해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관이 선정됐으며, 울산에서는 3개 도서관이 포함됐다. 선정된 도서관은 커리큘럼과 운영 가이드를 지원받고,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목도서관은 초등학교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 아동은 독서, AI, 코딩이 결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기반으로 사고를 확장하고 AI와 코딩을 활용한 창의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는 산업재해 재발 방지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현업 사업장 맞춤형 안전 파트너’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산업재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안전관리 지원을 추진한다. 동구청이 관리하는 현업사업장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중 고위험 사업장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다. 동구는 먼저 사업장별 작업 내용, 사고 이력, 근로자 구성 현황 등을 사전 분석하고, 현장의 애로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한 뒤, 안전파트너단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작업 공정별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의 지도를 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통 중심의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부문 현업사업장의 작업 환경과 근로자 특성이 다양하여 획일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만으로는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는 점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된 제334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조례안 28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2건, 의견청취안 5건 등 모두 5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로는 '부산광역시 민속예술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원안가결 41건, '위기아동·청년 지원 전담조직 운영 공공기관 위탁(신규) 동의안'등 수정가결 8건이며, '부산광역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여 심사보류했다. 특히 예결특위에서는 부산시가 제출한 '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엄격히 심사했으며, 최종 확정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본예산(17조 9,311억 원) 대비 2,813억 원(1.6%) 증가한 18조 2,124억 원이다. 한편, 이번 시의회는 지난 제1차 본회의(3.11.)에서 5분 자유발언(7명)과 제2차 본회의(3.12.) 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는 지난 3월 20일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제13·14대 부산동구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석 동구 부구청장,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활동영상 시청, 임명장 수여, 취임사 및 축사 등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송규진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진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회장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단체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진석 부구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오신 송규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진구 회장님 또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생각한다”며 “저 또한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8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범일초등학교 일원에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 초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을 비롯해 동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범일초등학교 및 유관 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및 일시정지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특히 학부모들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신호 준수의 중요성을 또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동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 준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