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엔비티에스는 3월 24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북구자원봉사센터에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북구청장과 엔비티에스 관계자, 북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엔비티에스는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협력사로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달된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활동과 장애인을 위한 문화체험 시네마데이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비티에스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3월 19일 김미경 강사를 초청하여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이라는 주제로 제194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에게 변화하는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동기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김미경 강사는 자기 성장과 변화의 중요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긍정적인 삶의 태도 등에 대해 진솔하고 공감 있는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가 어우러진 강연 내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 서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구민들에게 스스로를 응원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서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양태인)는 지난 18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정자)과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프로그램 협력 ▲'우리 동네 디지털 주치의'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 운영 ▲지역주민 대상 인지기능 검사 및 서비스 연계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오랜 기간 부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온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붕괴 위험이 높았던 삼보연립 해체공사가 지난 5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수정동 844-152번지에 위치한 삼보연립(1984년 준공,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39.04㎡, 15세대)은 2025년 10월 해체공사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이번 공사는 동구청의 선제적 안전관리 성과로 평가된다. 삼보연립이 철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해소됐다. 동구청은 그간 대피명령 발령, 재난 대비 협업회의 개최, 체계적인 이주대책 마련, 주변 안전조치 등 적극행정을 통해 부산 내 장기 노후 시설물 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고, 감사원장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삼보연립이 철거가 완료됨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3종시설물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3종시설물 해제 및 고시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동구청 관계자는 “삼보연립 철거는 동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이었으며, 앞으로도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 관련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쾌적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진구는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부산진구 공공도서관 3개관에서 총 20개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법정 주간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호랑이 빵집'(당감도서관), ▲인형극'피노키오야! 사랑해!'(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가족이 함께 떠나는 뮤지컬 인문학 여행(기적의도서관) 등이 운영 예정이다. 또한 3개관 공통으로 ▲어린이 독서퀴즈, ▲주제 도서 전시, ▲추천 도서 목록 배부, ▲두배로 대출 등 다양한 구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도서관 어디서나 도서관주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행사 참여는 온라인 신청 및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사전 온라인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부산진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관별로 순차 접수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즐겁게 도서관에 방문하고 일상 속 독서를 실천하는 계기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 반구2동, 약사동)은 24일 오전 시의회 4층 부의장실에서 울산학원총연합회 신입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학원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울산학원총연합회 측은 먼저 학원장 연수 운영과 관련한 제도적 한계를 지적했다.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이유로 신규 학원장 연락처 제공이 제한되면서 연수 안내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학원장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청 주도로 운영되는 구조로 인해 학원연합회의 제도적 역할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운영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학원 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 현장의 자율 정화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나, 현행 조례에서는 위원을 교육감이 직접 위촉하는 구조로 운영되면서 학원 현장의 의견 반영 통로가 제한되고 민간 중심의 자율 정화 기능이 약화되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섭 부의장은 “학원은 공교육을 보완하는 중요한 교육 주체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맑고 서정적인 선율과 섬세한 조화가 돋보이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와 함께 강렬하고 웅장한 선율이 인상적인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등을 연주하며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는 모든 좌석 무료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남은 좌석을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1년 12월 창단한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기연주회 개최 등 활발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며 중구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박원희 울산 중구심포니오케스트라 단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출·계약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 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곤 정부회계연구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회계의 기본 개념 △지출 업무 처리 절차 △회계 관련 법령 및 지출 집행 시 주의 사항 △기초회계 실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궁금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중구는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두 차례 회계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회계는 행정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과 함께 3월 24일 오전 10시 동강병원 본관 1층에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 24.)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보건소와 동강병원 결핵 관리 전담 간호사는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 재채기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규칙적인 운동 및 균형 잡힌 식사로 면역력 기르기 등의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마스크 등의 홍보물을 나눠주며 결핵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결핵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중구보건소 1층에 있는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먼 옛날의 질병이 아니라 지금도 경계해야 하는 전염병이다”며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의 울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4일 이예린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을 제49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단장이자 울산중구가족센터 통번역 서비스 사업 담당자로서 다문화가정 행복 증진 및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예린 명예구청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관제 시스템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울산종갓집도서관과 중구문화의전당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봤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평소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이예린 명예구청장은 “다양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