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3월 28일에는 이재호 작가의 초대전을, 3월 31일에는 그룹 커튼콜의 전시회를 슬도아트 내 3개 갤러리에서 시작한다. 이번 기획 초대 전시는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 《Solid Rainbow》(갤러리 도, 아)와 커튼콜 그룹전 《오직 당신이라는 세계》(갤러리 트) 등 2건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다층적인 예술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은 ‘Solid Rainbow’라는 제목으로 3월 28일~5월 10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존재들의 낯선 감각과 떨림을 다채로운 색채로 포착한 평면 회화 작업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호 작가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일상 속 익숙한 풍경이나 괴물과 같은 낯설고 이질적인 존재들에 주목한다. 그는 시야에서 쉽게 배제되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대상들에 내재한 공통의 정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감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회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작가는 개인전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Reboot》(2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동구의 작은도서관이 각종 도서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심사를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120개 도서관을 선정, 울산에서는 꽃바위작은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6~10월까지 15회에 걸쳐 사서마을교사강사가 함께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후활동, 빅북공연, 요리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0개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진석, 민간위원장 이재영)와 동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영)이 공동으로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및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관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동구장애인복지관 윤시내 사무국장의 ‘동구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사업 설명’, 행림복지연구원 윤성호 원장의 ‘고령 장애인 중심 동구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 공유’와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돌봄 통합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동구 실정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고령 장애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돌봄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자 ‘강북 다보듬 학생 맞춤 지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경제·교육·정서 위기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습·생계, 심리·정서, 심리 치료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지원비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학습 지원, 생계 지원, 심리·정서 지원, 심리치료비, 긴급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매월 대상 학생을 추천하면 학생맞춤지원비 협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학생 1인당 약 100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필요한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정서 회복도 함께 지원된다. 강북 학생맞춤지원팀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추가 생활지원과 긴급 지원도 병행한다. 지원금 형태로 별도 제공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더욱 촘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창의적 학습공간을 조성하고자 총 7억 2,950만 원을 투입해 학교 도서관 시설(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 협력, 학습,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조화해, 독서 인문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춰 시설 새 단장(리모델링), 책 카페 조성, 비품 교체, 장서 확충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눠 지원한다. 노후 도서관 환경 개선과 특성화 도서관 조성을 병행 지원한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반영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울산 지역 전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4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설 개선 수요가 높은 학교를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울산교육청은 도서관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과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은 지난 19일,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금정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금정문화재단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미래시민교육원의 지원 및 협력 ▲미래시민교육원 기획·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금정문화재단의 홍보 및 지원 ▲기타 국·시·구 주요 프로젝트 공동 수행 ▲상호 자문 및 정보 공유 등을 골자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금정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에 부산대학교의 전문적인 평생교육 노하우가 더해짐으로써,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과의 협력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전문 교육 기관을 잇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이어 미래시민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 2·3회차를 지난 3월 14일과 21일에 각각 실시하며 커뮤니케이터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향후 1인 가구 커뮤니티를 이끌 커뮤니케이터를 대상으로 실제 모임 운영에 필요한 기획력과 운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회차 교육에서는 심오한 연구소 심보라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커뮤니티 기획 역량’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 사례 공유 ▲커뮤니티 목적·대상·핵심 경험 설계 ▲참여자 모집 및 참여 유도 구조 설계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이 운영할 커뮤니티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3회차 교육에서는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주용현 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커뮤니티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효과적인 운영 방법론과 실무 노하우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 능력 ▲운영 과정에서의 위기관리 및 갈등 조정 방법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범일동 영가대광장에서 대만 타이난시 교통국 왕밍더(WANG, MING-TE) 국장, 대만 수소전기차산학연맹 다이치엔(TAI, CHEIN) 이사장 외 방문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도입해 운용 중인 ‘수소 청소차’의 기술 사양과 운용 현황을 설명하는 실무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정부의 수소 산업 육성 정책 수립을 앞두고 한국의 앞선 수소 모빌리티 도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타이난시와 현대자동차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 동구가 현대자동차와 ㈜에이엠특장 관계자들과 함께 우리 구가 보유한 수소 청소차 2대의 핵심 제원과 특장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는 수소차의 특성이 도심 주거지 작업 시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효과를 직접 시연해 방문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 구의 선진적인 친환경 청소 행정 모델이 대만의 수소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모빌리티 도입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 동구 문화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플리카전》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전시는 부산은 물론 경남, 경북,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문 도슨트가 들려주는 작품 배경과 예술적 의미 설명이 큰 인기를 끌며, 명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시 흥행에 따라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총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로, ‘라면’이라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고립된 이웃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이치팀 황인성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농협은행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울주군이 지난 한 해 공무에 이용한 기관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했다. 적립기금은 기관카드와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최근 5년 동안 전달된 적립기금 합계액은 6억5천여만원에 달한다. 울주군은 전달받은 기금을 세입 처리해 시책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전달받은 기금은 울주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는 오는 31일과 4월 1일 미용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를 대상으로 미용 신(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에서 영업중인 미용업주 중 희망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5분 완성 업스타일 등 3개 과정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가발을 이용한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신기술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은 미용 자원봉사활동 및 영업에 접목해 지역민에게 질 높은 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미용사회 북구지회는 2020년부터 '다원' 자원봉사단을 운영, 요양병원 등에 입원중인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을 위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기술교육이 침체된 미용업소의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모두 5차례 운영한다.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시간(산후우울관리) ▲우리 아기 첫식사 등으로 구성돼 초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이번 기본방문 대상자 모임에 이어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모임도 추가로 진행, 지역사회 내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